안녕하세요. 저는 무인프린트 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근 매장에서 제공하던 재단기 사용 중 학생이 손톱을 다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먼저 다친 학생의 회복을 진심으로 바랍니다.
******사실과 다른 댓글이 달려 추가합니다******
댓글을 보니 제가 안내경고문은 부착하지 않고 책임을 물을 고객은 이용하지 말아달라는 경고문만 부착하여 아버님이 더 화난 것이라고 사실이 아닌 내용으로 댓글이 달립니다.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11월 26일 2차 통화때 아버님께서 이미 민형사 협박을 하셨고 낯선 번호의 전화를 받기 두려울 정도로 감정적인 말씀들을 하셨습니다. 이때 아버님이 이렇게 감정적인 전화를 하신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아버님께서는 아이가 병원에 있는 동안 제가 문병안을 가서 애기 기라도 살려주고 애기 잘못이 아니라고 말하기를 원하셨고 퇴원하는 동안 제가 전화를 드리지 못하고 경고문을 빠르게 부착하지 못한 것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이후 11월 27일에 시청에서 연락이 와서 또 한번 매장에 시청관계자분들이 오시고 매장 시정조치에 대하여 전화를 받았습니다. 이러한 일들로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아 매장에 책임을 묻는 고객님은 사용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안내문과 함께 안전사고 주의안내문도 부착했습니다.
어떤 분들은 이 경고문이 비아냥거린다, 조롱이라고 하십니다. 저는 그런 마음이 없었습니다.
현재 매장을 운영해 가고 있는 업주로써 민형사 협박과 시청의 시정조치 등으로 인해 심적으로 힘들었고 그런 마음을 경고문에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이 경고문이 기분을 나쁘게 했다면 사과드립니다.
ㅡㅡㅡㅡㅡㅡ
글을 시작하기 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 이 글은 업주로써 책임을 회피하거나 변명의 목적으로 작성하는 글이 아닙니다.
2. 재단기에 칼날이 위험하다는 경고스티커를 미부착하고 서비스를 제공한 것에 대해 부족함을 인정하고 해당 매장에서 재단 서비스를 중단했습니다.
3. 다친 학생의 회복을 진심으로 바라며, 앞으로 이러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길 바랍니다.
4. 아버님이 작성하신 글과 그간 발생한 일에 대해 공유드리며, 자영업을 운영하시는 다른 사장님들께서는 이러한 일을 겪지 않으시길 바라며 글을 작성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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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이 작성하신 원본글]
https://bobaedream.co.kr/view?code=freeb&No=3346874
01. 사고 발생 경위 (CCTV를 통해 직접 확인한 내용)
1. 2025년 11월 16일 일요일 오후 고2 자녀분과 친구가 매장 방문
2. 친구의 문제집을 복사해서 사용하고자 저희 매장에서 무상으로 제공되는 재단기를 사용
3. 재단기 앞에 배치된 사용방법은 확인하지 않고 재단기에 용지를 올리고 열을 맞춤
4. 용지를 배치하는 곳은 왼쪽이나 친구와 함께 맞추는 과정에 자녀분이 오른쪽에 위치해 있었고 오른쪽 칼날이 있는 곳으로 손을 넣음
5. 칼날 아래로 손을 넣어서 열을 맞추고 손을 빼는 과정에 칼날에 손톱이 걸린채 손을 빼서 사고가 발생
(수동 작두형 재단기로 작두가 안전고리에 걸린채 내려오지 않은 상태에서 사고 발생)
6. 매장에 배치된 물티슈로 지혈을 하고 누군가와 전화 후 친구와 함께 매장을 나감
02. 사고 발생 후 1차 통화
1. 아버님께서 전화를 걸어 매장에서 재단기를 사용하다가 사고가 발생했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2. 사고가 발생했다는 것에 대해 아버님과 20분 이상 통화를 통해 사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여러차례 사과를 전했습니다.
3. 통화의 내용은 사고가 발생한 것에 대한 경위, 병원에서 어떤 진단이 나왔는지, 결과적으로 사과를 요구 등의 내용이었습니다.
4. 아버님께서는 매장에 재단기가 있는 이유를 모르겠으며, 위험한 물건을 두었다면 이에 대한 경고문을 부착하거나 안전사고에 대해 책임지지 않는다고 부착을 해놓아야 하지 않겠냐? 라고 물으셨습니다.
(재단기에 칼날을 주의하라는 안내스티커를 부착하지 못했고 안전사고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경고문은 사용방법에 표기되어 있는 상태)
5. 이에 저는 경고 안내문이 미부착된 점에 대해 사과드리며 부착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6. 더불어 아버님께서는 딸아이가 친구 문제집을 복사해서 쓰려다가 다쳐서 죄인이 된 상황 아니냐, 아이가 실수한 것이지 잘못은 아니니 아이에게 꽃다발이라도 사들고 와서 너의 잘못이 아니라고 말하며 사과를 하라고 하셨습니다.
7. 아이 엄마도 많이 흥분해 있어서 노발대발 했다, 요새 이런 거 막 시끌시끌 글 올리고, 사진 올리면 좋을 것도 없잖아요, 그렇죠?, 저희가 없는 사실을 올리는 것도 아니고 아기는 다쳤고 그러니까 또 화나서 그런 거 올리면 또 거기 회사에도 타격을 입으실 것고 애기한테 진심으로 사과를 해달라고 말씀하시며 사과를 요구하셨습니다.
8. 이에 저는 다시한번 마음이 불편하고 죄송하다고 말씀드리며 대응해 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9. 이후 아버님은 내부적으로 회의해 보고 일처리 후 연락을 달라고 하셨습니다.
03. 사고 발생 후 2차 통화
1. 11월 17일에 통화가 끝난 후 본사에서는 재단기에 부착할 안내문과 경고문을 제작해서 배포하기로 결정되었고, 제작이 완료되면 부착할 예정에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본사에서 11월 27일에 경고 안내문 사인물을 부착하라는 안내문이 배포)
2. 11월 26일에 점심 이후 아버님께서 전화를 걸어왔습니다.
3. 경고 문구를 부착하라고 여러번 얘기 드렸는데도 안하셨대요?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4. 이에 경고문은 본사에서 디자인 작업해서 배포 예정중에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5. 이후 매직으로라도 써써 붙여 놓아야지, 와이프가 매일 가서 사진을 찍었다, 법적으로 조치를 취할게요.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6. 아버님께서는 8일동안 지난 시점까지 경고문을 부착하지 않은 것에 대해 분노하시며 감정적인 말씀을 하셨습니다.
(제가 먼저 아버님께 전화를 드리지 않은 점, 딸아이에게 꽃다발을 사들고 와서 죄인이 된 애기를 위로하지 않은 점, 경고문을 부착하지 않은 점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7. 아버님께서는 아이가 병원에 있는 동안 제가 문병안을 가서 애기 기라도 살려주고 애기 잘못이 아니라고 말하기를 원하셨고 퇴원하는 동안 제가 전화를 드리지 못하고 경고문을 빠르게 부착하지 못한 것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8. 이에 저는 아버님이 생각하시는 기한 내에 경고안내문이 조치되지 못해 불편하게하여 죄송하다고 사과드렸습니다.
9. 아버님께서는 민형사 대기하고 있어라, 경찰서 가서 이야기 하라, 고소장 접수하고 나중에 민형사 고소 할 것이니 나중에 이야기하자, 더이상 할 이야기 없고 법적 조치 하겠다 라고 말씀하시며 통화는 끝났습니다.
(이때 저는 운전중에 전화를 받았는데, 아버님의 분노와 민형사 고소하겠다는 등의 말씀이 큰 충격으로 다가와 급히 쉼터로 들어가 한참 시간을 보낸 후 출발했습니다. )
04. 아버님께서 시청에 민원을 접수
1. 11월 27일에 시청담당자에게 여러차례 전화가 오고 저희 매장에도 방문했다는 사실을 알게됩니다.
2. 시청 공무원분께서는 무인매장에서 이용 고객이 스스로 다친 상황이라 본인들이 해줄 수 있는 사항이 없는데 아버님이 자꾸 민원을 넣고 해서 전화드리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3. 공무원분께서는 아무쪼록 민원이 더이상 안들어오도록 안전사고 관련해서 안내문을 부착해 주는 것으로 마무리하겠다고 했습니다.
4. 이에 저는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말씀드렸고 이날 저녁 본사에서 배포된 안전사고 관련 안내문을 부착했습니다.
5. 더불어 안전사고 발생시 책임지지 않는다, 안전사고 발생 시 매장에 책임을 탓하는 고객님은 저희 매장을 절대 이용하지 말아달라, 스스로 다친 고객으로 인해 큰 정신적 피해를 받고 있다는 호소문도 함께 부착했습니다.
05. 12월 01일 아버님께서 경찰관과 함께 매장방문
1. 12월 01일 오후 2시 35분 경 경찰관 2분이 매장에 방문하여 매장 여러 곳을 살피십니다.
2. 잠시 후 아버님도 매장으로 오셔서 경찰관님과 이야기를 나누십니다.
06. 12월 01일 아버님께서 보배드림 글을 작성
1. 저는 이렇게 글이 작성된 사실을 전혀 몰랐습니다.
2. 오랜만에 만난 지인분께서 무인프린트 매장에서 사고가 있었다고 저희 매장이 아니냐는 식으로 말씀하셨습니다.
3. 저는 굉장히 놀랐습니다. 지인분께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 여쭤봤는데 인터넷에서 퍼져있는 내용이라고 합니다.
4. 유튜브, 네이버, 구글에 여러 검색어로 보배드림 글을 찾게됩니다.
5. 5만명이 넘는 사람이 글을 보고 250개 이상의 댓글이 달렸습니다.
6. 아이의 다친 사진을 보니 다시한번 사고가 발생된 것에 대해 마음이 좋지 않았습니다.
7. 배치된 재단기에 경고스티커를 부착하지 못한 것, 경고문 부착까지 10일이 소요된 점에 부족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07. 12월 13일 아버님이 경찰서에 고소장 접수
1. 12월 13일 토요일에 경찰서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2. 아버님께서 고소장을 접수했고 아버님 조사 후 제가 출석해야한다고 합니다.
ㅡㅡㅡㅡㅡ
이렇게 통화녹음본과 CCTV 자료 등을 통해 확인된 전말을 작성해 봅니다.
저는 본사에서 제공되는 칼날이 날카로우니 주의하라는 경고스티커를 부착하지 못한채 재단기를 제공했고, 이후 아버님의 경고문 요구에 본사의 통일된 사인물을 받아 부착하고자 하는 판단에 10일이 지나 부착한 점에 대응이 미흡했다고 판단하며 반성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버님께서 아이가 입원해 있는 동안 아이의 잘못이 아니니 기죽지 마라고 응원을 요구한 것과 경고문 부착이 지연된 것에 대해 법적 조치하겠다고 경고하는 것에 대해서 많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나아가 보배드림에 게시글을 올림으로써 사실관계를 파악하지 못한 이용자분들의 선넘는 댓글을 감내해야만 했습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지인의 첫이야기가 이 사건이라는 것도 충격이었습니다.
보배드림 댓글을 보면 저를 안전경고문을 고의적으로 부착하지 않은 정신나간 업주, 아버님의 요구를 수용하지 않는 몰상식한 업주 등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 매장 이용 시 안전사고 주의 안내문은 부착완료입니다.. )
저는 이렇게 글을 작성하지 않고자 했으나 정확한 사실은 알리고 저와 같은 일을 다른 사장님들은 겪지 않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작성해 봅니다.
매장에 정수기가 있다면 뜨거운 물 조심, 미끄러울 수 있는 계단에 경고문, 날카로운 것이 배치된 매장은 제거하기 등 사람이 다칠만한 모든 요소를 제거하거나 경고문을 부착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글을 보는 사장님들, 매장을 둘러보며 안전 사고가 발생할 곳이 있는지 점검하시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저희 무인프린트 브랜드 매장수는 90개고 하루에도 1만명이상 1년에 30만명 이상이 사용하는 매장에서 처음 발생한 사고입니다. 재단기에 경고 스티커 부착을 누락하여 보배드림에 매장도 공개되고 부정적인 모든 댓글과 아버님의 형사 고소장 접수 등... 인생을 살면서 겪기 힘든 일들이 한번에 일어나네요.
저와 같은 일을 다른 사장님들은 겪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더불어 손톱을 다친 아이의 빠른 회복을 바랍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가 실수한거지 잘못한 건 아니지 않냐 꽃다발이라도 가져와 네 잘못이 아니다 미안하다고 사과하라... 는 대목을 보고
그 부분에 꽂혀서 다음 글 내용이 눈에들지 않는 상황입니다... ㅎㅎㅎ ;;;
업주분도 억울함이 있으시겠네요..
근데 문구중에
"안전 사고 발생시 책임지지 않습니다.
안전사고 발생시 매장에 책임을 탓하는 고객님은
저희 매장을 절대 이용하지 말아주세요.
스스로 다친 고객으로 인해 큰 정신적 피해를 받고 있어요...""
이렇게 적어놓으신 안내문이 일을 더 키운듯한데.. 업주분이 올린 안내문엔 없군요.
돈은 벌고싶은데 힘든건 안하고싶고..
딱 그렇게 보임
자리에도 없으면서 손님 골라 받겠다는 건 무슨 마인드인지
암튼 대기업 제품들에 과하다 싶을 정도의 주의 문구가 왜 있는지 생각을 해보세요
고딩 아빠도 오바지만 사장 마인드도 참..
변호사 찾아가서 귀책사유가 얼마정도 되는지 해결방법을 찾는게 맞지
뭣한다고 이렇게 언플로 심력쓰고 불리한 증거를 만드나 몰라.
업장 귀책사유 없기는 힘들어요. 대응도 이해할 수가 없네.
상호간 과실을 따지는 것은 아버님께서 진행하시는 민형사 고소 고발을 통해 진행될 것 같습니다.
제 잘못이 인정되는 부분에 대해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다친넘이 잘못한거지 ..
여러개 점포중에 수섮이 사용하는데 재수없게
우리 매장에서 사고났다고 생각하는겁니까?
어디서 이따구로 장사를...
당장 부엌에 가서 봐라~ 더 위험한 식칼에도 경고표시따위 없다
실제 법적 판단 흐름 (현실적)
보통 이런 사고는 이렇게 정리돼:
업소 사장 책임: 60~80%
고등학생 책임: 20~40%
잘못된 정보도 사실인냥 답변할때도 많습니다.
chatgpt 에 제가 먹는 약(고혈압)이 뭔지 물어봤더니 치매 치료에 먹는 약이랍니다.
chatgpt 등 AI를 너무 믿지 마세요.
본사에서 디자인까지 해서(디자인이 그렇게 중요한 사안은 아닌 것 같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임시로라도 빠르게 부착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일단 학생이 내 매장에서 다쳤으면 잘잘못 따지기 전에 경고문 부착을 먼저 했을 것 같아요
빠르게 부착하지 못한 것에 대해 부족함을 느낍니다
개인적인 일이 많아 안일하게 생각한 부분도 있다고 생각듭니다.
난 글 읽으며 초딩이라 생각하다 글이 길어 댓글 보니 고딩???
경고문??? 격려???
하....
힘내셔요!!
이전글 기억에 남는댓글 인건비에서 굳는 무인매장인데 "안전관리자" 운운한댓글 기가참 ㅎㅎㅎ무인하란건지 말란건지
대한민국 자영업자분들 힘내셔요!
사탕 목에 걸림 사탕업체 잘못입니까?
길가다 돌뿌리에 걸려 넘어지면 돌뿌리가 잘못했겠네요.
아이가 다친건 안타까운일이지만 본인 부주의잖아요...
아이스크림과 사탕이 위험한 도구는 아니지 않습니까?
그리고 업무 방해받는 행위는 명확하게 고소 고발하세요. 상해는 상해이고, 사업은 사업입니다. 망한다고 누가 물어주지 않아요. 그리고 세절기 있다고 손님이 바글바글 하지 않구요. 댓글중에 어이없는 글이 몇개 보여서 댓글달게 되네요. 사업자가 없으면 소비자는 할수있는게 없죠. 소비자가 없으면 사업자가 없구요. 서로 존재해야 하는 공생이 필수라는 생각을 안하는 이기주의 인간이 보이네요.
고기집에서 가위로 고기 지르다 다치면
업주 잘못인가??
풋살장에서 다치면 업주 잘못인가??
테니스 코트에서 다치면 업주 잘못인가??
업주님 법으로 해결하세요
무조건 이깁니다. ^^
그거까지는 그렇다 치고 꽃다발은 뭐지?
법에도, 행위자의 원인이 결과를 만들어 내는것이고, 주변의 상황들이 영향을 끼친다고는 하나, 일부일뿐 입니다.
법 좋아하는 사람은 법대로 살면 됩니다.
빨간불에 멈추고, 파란불에 간다. 기본적인 원칙만 지켜도, 교통사고는 일어나지 않습니다.
행위자는 결과에 대한 책임만 지면 됩니다. 원인을 따져봐서, 주변의 상황이, 여건이 결과를 만들어 냈다는것은 비겁한 자기 변명일 뿐입니다.
글 내용은 잘 모르겠고, 살면서 느낀점을 말하는 겁니다. 오늘도 한문철의 블랙박스를 보니, 도로위에 개들이 너무 마나~
지가 빨간불에 가다가 사고났는데도, 파란불에 정상적인 차량이 1~2초만 늦게 왔어도 사고 안났을거라고 하는 미친것들은....대가리속에 뭐가 들었는지 궁금해 지는 밤입니다.
업주님 매장내 위험한 물건으로 인한
사고이기 때문에 그리고 미성년자이기 때문에
업주님 과실이 0%가 될수는 없습니다.
다만, 부모가 꽃다발 들고 병문안을 오라는것과 사과를 하라는건 이치에 맞지않다고 봅니다.
업주님 잘못이 아니라, 본인과실에 의한 사고이니까요 이번일을 계기로 위험한 물건은 취급하지 마시고 님도 변호사 선임해서 대응하신다면
추후 법정타툼에서 과실비율은 낮추실 수 있을겁니다.
사장님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제가 부모라도 그냥 내 부주위라 생각하고 지나 갈 수도 있는 일 인데 저걸보면
기분나쁠거 같아요.
그냥 다칠 수 있음과
조심히하라는 경고만 있었다면 더 좋았을 듯 합니다.
시설 이용 시 주의하라는 안내문과 매장에 책임을 물을 고객은 이용하지 말아달라는 호소문입니다.
제 심정과 감정을 작성한 호소문이 조롱과 비아냥 거리는 안내문이 될지는 전혀 상상하지 못했습니다.
이를 통해 더욱 신중히 생각하고 행동해야겠다고 배웁니다.
당시 저는 호소문과 주의경고문 2개를 부착했습니다.
시설 이용 시 주의하라는 안내문과 매장에 책임을 물을 고객은 이용하지 말아달라는 호소문입니다.
제 심정과 감정을 작성한 호소문이 조롱과 비아냥 거리는 안내문이 될지는 전혀 상상하지 못했습니다.
이를 통해 더욱 신중히 생각하고 행동해야겠다고 배웁니다.
무인매장에 재단용 칼이 비치 되어 있는데 모든 책임을 학생에게 돌리는것은 바람직하지 못한듯 싶습니다.
재단용 칼이 설치 되어 있는 매장을 무인으로 운영 하는것도 이상하구요.
지금은 고등학교 여학생이 다쳤지만
초등생 아이들이라고 다치지 말라는 법이 있을까요?
위에 댓글 다신 분들도 아이가 다친줄 알았는데 고등학생 이라고 과잉 아니냐는 댓글이 있지만
막말로 무인 매장 이라서 초등생 아이가 재단용 칼을 만질 수 도 있는거 아닌가요?
잘잘못을 떠나서 자신의 매장에서 불미스런 일이 생기면 업주로서 최소한 아이 상태 정도는 걱정스런 마음으로 살폈다면 좋았을것을 오히려 조롱 하듯 올리셨던 문구는 보는 저도 불편했습니다.
아이의 빠른 쾌차를 바라신다니 자영업자 사장님들께 호소하는 듯 한 반박 글보다는 따듯한 위로의 말로 아이의 쾌차를 바라는 글이 더 보기 좋습니다.
연간 많은 이용자들 중에 이용중 불미스런 일이 처음이라니 그 여학생이 아니라 초등생 또는 더 어린 아이가 다쳤다면 보배에 이런 반박글 못올리셨을듯 싶네요.
당시 저는 호소문과 주의경고문 2개를 부착했습니다.
시설 이용 시 주의하라는 안내문과 매장에 책임을 물을 고객은 이용하지 말아달라는 호소문입니다.
제 심정과 감정을 작성한 호소문이 조롱과 비아냥 거리는 안내문이 될지는 전혀 상상하지 못했습니다.
이를 통해 더욱 신중히 생각하고 행동해야겠다고 배웁니다.
더불어 저는 반박글을 올릴 목적은 아닙니다.
제가 겪은 일을 공유하고 예방하기 위함입니다.
저희가 구매한 제품은 온라인에서 누구든 구매 가능한 제품인데요, 제품 자체에도 칼날 주의 경고스티커가 없네요.
재단기 제조 시에도 위험한 부분에 경고문이 부착되어 생산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같은 말이라도..
'아' 다르고 '어'다른데..
피해아이의 상황보다 자신의 상황을 더 우선시하는듯한 주의경고문...
일을 키운 원인이 된듯...
호소문의 내용이 다소 감정적인 경향이 있었네요.
아이의 상황보단 이후 아버님과 발생한 일들로 인해 호소문을 부착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일을 통해 좀 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에 대해 배워가네요
절단기 엄청 위험한 물건입니다. 그걸 써라고 던져둔게 젤 잘못 아닌가요.
고등학생이 아니라 대학생, 성인도 저런물건 써본적 없는 사람은 저게 얼마나 위험한 물건인줄 몰라요.
받고 있다'는 굳이 쓸 필요 없는 문구까지 들어간 안내문이 일을 더 키운 건 확실하네.
호소문의 내용이 다소 감정적인 경향이 있었네요.
이번 일을 통해 좀 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에 대해 배워가네요
업주님의 마음도 아이의 상처도
빨리 회복되길
현재 노동부까지 가면 안되겠지만 각 사업장, 공장 안전보건 관련해서 말이 많습니다.
성인이 사용하는 사무실, 휴게공간, 작업공간에도 안전문구는 필히 설치하게 되어있습니다.
이게 사고유무를 떠나 일어날수 있는 일에 대한 대비인거죠.
예를들어 정수기 물통 옆에도 허리조심, 계단 턱에도 넘어짐 조심이란 문구를 붙여놓습니다.
성인인데도 말이죠 ㅎㅎ 이런건 전부 사고가 나지 않기 위한 예방활동입니다.
사장님도 이런 예방활동만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부디 잘해결되시고 손가락 다친 자녀도 빠른 쾌유를 빕니다.
저도 이번일을 통해 많이 배웁니다.
주의 및 경고문의 중요함을 느끼게 되네요
사고 예방을 위한 고민을 더 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호소문의 내용이 다소 감정적인 경향이 있었네요.
이번 일을 통해 좀 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에 대해 배워가네요
법적 책임이 없어지는 것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후는 안전상 제대로 안내 및 조치를 못해둔 업체 탓도 있겠네요.
사용할때 좀 주의하고 사용안내문을 좀 꼼꼼하게 본후에 안전하게
사용하는게 베스트이긴 한데
요즘 애들이 그럴리 만무 하고...
이건 업주 문제가 아니라 본사도 많은 책임 부분을 져야 할 부분 처럼 보이네요.
잘 해결 되시길 바랍니다.
안전한 매장을 위해 더욱 노력해 보겠습니다
경찰분이 팁을 주셨었죠. 본인 부주의로 인한 신발분실시 책임안진다는 주의문과 비닐봉투를 달아놓으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럼 우리가 배상할 의무는 없다고요.
주의문 하나로 책임여부가 생긴다는걸 첨 알았습니다
고등학생 아기 에게 꽃다발 사와서 니 잘못이 아니다 라고 하라니 그냥 맘이 깝깝하다
잘못 맞는데요? 칼날 조심히 다뤄야되는거 모르는 고등학생도 있나... 저 사는곳도 대학교앞에 제본소같이 인쇄되고 작두로 써는곳있어요 고딩들도 많이 가고요 그 아이들 보면서 그런 안전사고가 일어날거란 생각을 해 본 적 조차 없어요 사진보니 안전고리도 있는 완전 수동 작두더만...
다만 칼날이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칼날에 손을 넣으면 위험할 수 있겠습니다..
멈춰있는 칼날에 손을 넣고 빼는 과정에 손톱이 걸려 다친 상황이네요
무인프린트 매장에서 처음 일어나는 일이라 여러모로 대응이 미흡했네요
안내문이 없어도 재단기란 단어 만 들어도 조심하게 되는데
에휴..남탓 오지는 린간들..
아이가 뭘 보고 배울까? 하는생각도 드네요.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내 아이 다친건 속상하고 아쉽겠지만,
도가 지나치다는 생각이 드는건 저만 그런건가요?
고깃집 가서 고기굽고 자르다 제공된 가위는 어떻게 사용할런지...?
고기 자르다 다쳐도, 고깃집에 고소할 사람같네요
ㅡㅡㅡㅡㅡ
1.사고발생 후 1차통화 (첫번째통화)
11월17일 아이사고 고지해 드리니 사과하셨고 제가 요청한건 딱하나 "어린 학생들까지 아무런 제지없이 들어가는 무인매장이니 위험/경고 문구라도 부착해달라"
대표님이 뭐라하셨나요?
"네 아버님 즉각 조지하겠습니다."
대표님 1차통화 녹취록 다시 들어보세요.
ㅡㅡㅡㅡㅡ
3. 사고 발생 후 2차통화 (두번째통화)
11월26일 (사고일로 부터 10일 후)
즉각 조치한다던 위험/경고 문구 미부착 항의에 지속적인 변명으로만 대응하셨죠?
1차통회때 남악 사신다는분이 남악-하당거리(15분 이내) 사고 매장만이라도 위험/경고 문구 붙이는게 힘드시냐고 했죠.
뭐라 하셨나요? 즉각 조치 하신다던 약속은 어디로 가고 사고 후 10일동안 문구 시안 디자인중이다.현재 갈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매장 마다 관리하는 매니저들이 있다.8일이건 10일이건 고객이 원하는 일정에 저희가 마춰야할 이유가 없다는등 조곤조곤 사람 놀리듯이 그렇게 변명만 하셨죠? 듣고있자니 제 톤이 점점 올라감을 느꼈고 더이상 대화 할 가치가 없어보여 "그런애기는 경찰서 가서 하세요. 법적 조치 하겠다"고 고지한게 대표님한테는 협박인가요? 두번째 통화 녹취 다시 들어보세요. 두번째 통화에서는 대표님 당신은 나한테 사과한적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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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1차통화때 뭘 그리 큰 요구를 했습니까? 위험문구 부착 하나 부탁드렸을 뿐인데 그게 그리 과한 부탁 이었나요? 그리고 꽃다발 문병을 강조 하시는데 정확한 어조는 "죄송하다고 사과하시니 저도 대표님 위로차 "아이 수술은 잘됐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셔라. 나중에 혹시 오실거면 아이가 기가 많이 죽어있으니 꽃하나 사서 니잘못 아니다.라고 한마디 부탁드린다. 그럼 아이와 아내도 마음이 풀리지 싶다. 제 나름대로 이번일 되도록이면 조용하게 넘어가려고 정중하게 부탁드린겁니다.
4. 아버님께서 시청에 민원을 접수
글에 제가 자꾸 시청에 민원을 넣으셨다 했나요? 담당과가 없다고 해서 3~4군데 뺑뺑이 후에 마지막 통화 연결된 공무원분께 이런 사고가 있었고 위험/경고 문구 부착이라도 해당 업주에게 전달해 주시라고 부탁드린게 전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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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서 대표님 경고문구를 가장한 저와 제 아이를 조롱하는 문구 부착하셨죠? "안전사고 발생시 책임지지 않는다.안전사고 발생 시 매장에 책임을 탓하는 고객은 절대 우리매장에 오지마라.스스로 다친 고객으로 인해 큰 정신적 피해를 받고 있다." 이 조롱글로 인해 이전까지 반반이던 생각에서 법적조치 진행을 해야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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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고 싶네요. 사고 후 10일동안 약속한 위험/경고 문구 하나 부착이 그리도 힘들었고 아이는 어떤가요? 전화 한통 해주시는게 그리도 자존심 상하고 힘든 일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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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월1일 매장 방문이유:
cctv영상 제공 받기 위해 제가 3번째 전화를 했지만 대표님 수신거부 하셨죠?
112신고 후 출동 경찰분 대동해서 cctv제공을 요구하였고 경찰서 e메일로 보내준다고 해놓고 나중에 왜 안보내주냐고 경찰분이 전화로 묻자 확인은 했는데 저장하지 않아서 기간도과로 현재는 cctv영상이 없다고 말 바꾸셨죠?(112출동보고서 정보공개내역서에 말토시 하나 안틀리게 다 적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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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한마디 합니다. 2번의 통화로 나이가 젊으신 분 같은데 본인 프랜차이즈 검색해보니 전국에 50개 이상 가맹점을 운영하시더만요. "말한마디로 천냥빚 갚는다"는 속담이 대표님에게 와 닿을지는 모르겠지만 처음과 중간 과정을 다시 한번 되새겨보시고 진행되고 있는 법적대응 잘 대처하시길 바랍니다.
2통 받은 대표님 스트레스가 심할까요? 이식땜에 발가락 조직까지 절개하고 이겨울에 슬리퍼 신고 학교 댕기는 제 딸아이가 더 스트레스 심할까요? 사람이 최소한의 예의가 있다면 이런식으론 상황 대처 못합니다. 이글이 더 이슈 되게 해서 아주 끝까지 한번 가봅시다.
복잡할 것 없어요.
애기: 다친 것 안타까움
업주: 당신 요구 빨리 행하지 못한 잘못
당신: 경고문 부착 거부한 것도 아닌데 일 키운 잘못
사람마다 다 사정이 있지요
경고문 부착 거부한 것도 아니고 부착한다고 한것이 늦어졌나 본데 뭘이리 화가 나셨어요.
재단기 제조사도 고소장 넣으셔요
제품에 엄청 위험한 칼날이 있는데 경고스티커 하나 미부착해서 판매하는데요.
세상 단순히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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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매직으로 사용시초심하라는 문구 써 놨으면 좋았을
잡아서 한몫 챙기려고 발악하는 것처럼 보이네요
이후 업주님의 입장역시 보기를 기다렸고 역시 한쪽의 글만을 보고 판단하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다친 분의 쾌차 를 바라며 원만한 정리가되길 바랍니다
계속해서 후속 기사 올라오면 또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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