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올해는 힘겨운 일이 몰아서 오네요.
2일 전 새벽
고3 아들이 팔다리에 힘이 들어가지 않아 누워서 목만 움직이는 상황이 발생했네요.
119 도움 받아서 응급실 행.
응급실에서 엑스레이 CT MRI에. 4시간 단위 혈액검사까지..
내일 까지 검사가 이어지네요.
밥을 떠먹여야 하고
용변도 받아야 해서
일다 접고 병원에 붙어 있네요.
오늘은 힘이 조금은 돌아와서... 한 번 서봤네요.
곧 좋아지겠죠.
간이 침대에서 한 두 시간 겨우 눈 붙이는 것 보다
힘겨워 하는 아들 보는 게 더 힘드네요
그래도 웃으며 으랏차차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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