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교통사고 처리 건은 치료 잘 받고 있습니다. 늦었지만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 A4 서너장 분량으로 층간소음 내용 적었다가...너무 징징글 같아서...문장 요약으로 말씀드려볼까해요.
참고로 신축아파트이며 2년전 입주할 때 매트를 2.5cm 깔았어요.
1. 지난해 10~11월 부터 밑층에서 층간소음 민원 제기.
- 아침 9시, 아침 9시 30분, 저녁 18시 30분, 저녁 19시 등
- 오늘의 경우 21시 50분
2. 이웃사이센터를 알게되었고, 밑에서 너무 심하면 세대별 동의 후 소음측정 및 결과 등으로 해결볼 수 있음을 알게됨.
3. 제일 첨엔 미안했지만 잦은 민원제기에 이젠 너무 열받고, 인터폰소리만 들어도 진절머리났기에 경비실에도 그렇게 알림(우린 동의할테니 또 전화오면 이웃사이센터로 처리하자고).
4. 동대표가 두 세대 중재보려해서 단칼에 거절 후 더이상 여지 없으니 이웃사이센터로 접수해달라고 함.
5. 밑에층에서 거부.
6. 오늘 또 인터폰 울림->안받음(이젠 경비실 안통하고 직접 연락옴)
대충 상황은 이렇고, 이게 첨에는 송구스럽다가 자꾸 너무 심하게 구니까 이젠 분노가 치밀더라고요..
동대표가 중재볼라길래 우린 이웃사이센터 접수했으면 좋겠고 제발 인터폰 누르지좀 말라고 해달라해서 알겠다고 답변을 받았는데 ㅋㅋ오늘 또 연락이 오니까...좀 화가 나더라고요.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엘베도 한 개라서 언제든 마추칠텐데 그러면 어떻게 해야하죠? 첨엔 싸워볼까하다가도 분쟁에 휘말리면 좋지 않을 것 같기도 하고 말이죠..




































게다가 "오늘의 경우 21시50분" 이라고 적으셨네요.
일단 매트를 깔았다는건 누군가가 뛴다는 얘기로 들립니다.
애들인가요?
2.5센치 매트?
상식적으로 2.5센치 매트가 층간소음을 얼마나 잡아줄지가 의문입니다.
님이 남긴 시간대를 보세요.
아래층으로 아침부터 밤까지 시간을 가리지 않고 소음을 유발한다는 얘긴데요..
처음에는 미안했지만 잦은 민원에 진절머리가 난다?
아랫집은 얼마나 고통스러우면 그랬겠냐고요.
일단 좀 더 두꺼운 매트랑 마인드부터 바꾸세요.
그리고 최대한 아랫층과 상의해서 해결할 생각을 하세요.
층간소음에 계속 노출되면 정신이 이상해져요.
그러다 칼부림나고 그러는겁니다.
누가 뛰긴 뛰는거 맞나요?
촌에 이사와서 4년 살다보니ㅋㅋ
계단식 아파트인데 계단 팔걸이에다가 이집저집 우리집빼고 전부 뭘 털어댐.
그것만해도 소음이 엄청난데 집들어가기전 외투,온갖비닐,이불등등 후...
엘베없는 5층아파트인데 아랫집은 쓰봉 입구열어서 문앞에 놓고 씀.
옛날아파트라 앞베란다 우수관쪽에 세탁기 설치한곳이 많음.옥상에서 담배피고 꽁초 다 버림. 거실이 진짜 나무마루인데 매트,카페트하나 안깔고 4인가족이 밤낮없이 쿵쿵댐. 도마질소리까지 들림.나무마루 거실에 안마의자소리 작살남ㅋㅋ
3년살다가 2월에 다시 도시로 갑니다.
직장때문에 그렇지만 진짜 촌에 노인들이나 중년들이나 애새끼들이나.
이게 먼저 아파트 부실공사도 원인인거 같음
어떻게된게 윗집 사람들 웃는소리, 초인종소리가 우리집에서 들림
연말에 사람들 불러놓고 파티하는거 같던데 건배사까지 들링랑 말랑임
참고로 H건설사의 신축 아파트임
그리고 처음에 이사와서 큰소리도 아니고 그냥 적당한 소리로 티비보고 음악들었는데
바로 다음날 아랫집에서 우리집 스피커소리 너무 크다고 쪽찌를 붙여놓고 갔음
진동에 의한 소음.
콘크리트 같은 강체의 진동의 전달 .
이런 기초적인 과학상식이 없는 사람이 많음...
아이가 뛰는 소리가 주방에 있거나 TV 보는 부모 보다
아랫층에 있는 사람한테 더 크게 들릴 수 있다는 보편적 상식이 없으면 상호충돌이 생기지요.
여기서 문과 이과 얘기가 나올 수도 있을 거 같은데 ㅎㅎ 상식 문제에 가까운데...
2.5로는 부족합니다. 그것도 전체 다 깔진 않았을테고 말이죠.
말그대로 층간소음은 당해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뭐 언젠가...
당신이 쑤시던가...
아니면 당신이 쑤심 당하던가...
정말 살인충동이 무엇인지 주말마다 느낌...
신발이든 매트든 깐다고 소음이 사라지는게 아닙니다.
발망치로 걸으면 다 들립니다.
아무리 이야기해도 자기네들은 윗집에 소음때문에 피해 입었다고 하면서도 정작 아랫집엔 신경안쓰고
매트깔았으니 소음 안난다는 생각으로 사는데...이야기가 안통하니 답답하네요~
연락오는 시간보니 아침하고 저녁이네요
애 운다고 전화 한번 받아봤네요 그때 이후론 안 말립니다
근데도 경비실, 직업찾아오기, 그러더니 자기집 천정을 막 칩니다..
우리는 할거 다했다 둘째가 4살인데 날개달고 날아다닐까 맨날 조심시켜서 뒷꿈치 들고다니는
버릇까지 생겼다
근데.. 가만보니 이상합니다. 순수 층간소음때문에 난리치는게 아닌것 같았습니다.
오전10시 와이프 혼자 거실에서 요양원 교육 연습하느라 종이부채로 어깨치고 팔치고 연습하는데
경비실에서 연락옴. 너무 시끄럽다고.............
그이야기 듣고 이거 정상아니다..
추석때 고향갔다가 집에들어오고 30초뒤에 경비실 연락옴. 시끄럽다고..
뭔가 거슬리게 하지마라. 단속 조련시키는 느낌이었습니다.
아무 소리도 내지마라는 식..
그러다 애들 앉아서 놀고 티비보고 저도 소파있고
와이프 요리하다 싱크대 그릇 몇번 떨어뜨렸는데 저녁6시즈음
또 천정을 칩니다.
동영상 키고 좀 있다가 다시 그릇 떨어뜨리니 또 천장치길래
베란다 거실 안방까지 있는힘껏 쾅쾅쾅쾅 밟아줬습니다. (검도 유단자임)
아주 그냥 와다다다다다다다
처음에는 같이 천장 치더니 소리가 보통이 아니었겠죠 80KG 성인이 있는힘껏
밟아댔으니 한 30초 하고
지금 1년동안 조용합니다.
물론 저희는 하던데로 애들 조심시키고 미끄러지게 걷고 문 돌려서 살짝 닫고.
할거 다하구요.
비정상 인간들은 비정상으로 대해줘야 정신차립니다.
그러다 칼 맞습니다.
실제로 뛰는 사람있는데 불구하고 이런식으로 글을 적는거라면 진짜 같은 인간으로 소름끼칠듯
아이들 생활공간 총합 250만원치 매트 깔고 집접사진찍어서 보여드리고 납짝업드리니.
아래집에서 이해해주심. 그냥 제가 죄송하고잇다는 감사하다는마음을 전달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층간 소음은요 당해봐야 알아요
아이들 때문에 매트 깔았다면서 더 뛰시지는 않으신지?
층간소움에서 무조건적인 피해자는 아래층 사는 사람 입니다.
미안 했지만 많은 민원 제기에 너무 열받는게 무슨소립니까?
오죽했으면 그렇게 많이 넣겠어요?
처음 미안하셨다 그래서 더이상 미안하지 않는게 아닙니다
살면서 꾸준히 미안해 하셔야되요
나이 마흔살 처먹은것들도 지들도 부모랍시고 가정교육 못받은 것들이 내 집에서 걷는데 왜 뒷꿈치를 들어야 하냐고 합니다
틀린소리는 아닌데요
하여간 층간소음에서 윗집은요 그냥 늘 죄송하다고 하는게 맞습니다
저는 이유 불문하고 밑에 집에서 말 나오면 조심하겠다고 신경쓰이게 해서 죄송하다고 인사부터 합니다
공동주택 살면서 매너라는게 있자나요
진짜 미칠듯한 스트레스를 깊게 받고 참고 참고 또 참고 이번에 할까 다음에 할까 고민고민하다가 전화를 하는거 겁니다.
돌아버린다고요. 진짜
매트 깔면 비상깜빡이 처럼 만능인가요????????????????????????
2.5cm? 어림도 없어요. 왜 층간솔음 유발하는사람들은 하나 같이 같은 논리인지 모르겠네요.
우리는 매트 깔았고 우리는 조용한데 아랫집 진짜 예민하네 ??
아휴 머리아프네요
처음으로 아래층 아저씨가 찾아왔습니다. 안그래도 고민하던 중인데 죄송하다고 주의하겠다고 하고
매트시공하는데 방 제외하고 400만원 이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아기 뒤꿈치 패드 반양말 신게하니 확실히 쿵쿵거림이 줄었습니다. 그래도 긴장은 됩니다. 저녁시간에 다다다다 뛰면 잡아서 책 보여주거나 잠자기 전까지 긴장하고 있습니다.
윗층 층간소음 극한의 스트레스를 맛본 당사자로 아이가 생기니 어떬수 없더군요. 그래도 최대한 안나게 하여고 신경쓰고 생활합니다.
그리고 아파트라는 공간적 혜택을 누리는 만큼.
배려도 필요한 것도 알려주시고요.
그리고 쿠션 빵빵한 소음방지 슬리퍼 신고 다니시고요.
그리고 애들한테 집에서 뛰거나 바닥에 물건 던지듯이 놓지 말라고 교육 시키시고요.
그리고 식탁과 의자다리에 소음방지 고무 붙여두시고요.
이정도만 해두면 층간 소음으로 시비 붙을 일 거의 없을 겁니다.
뉴스
타것네요
글쓴 사람이 가해자입니다. 가해자요. 억울한 기분 들겠죠. 그건 당신 위주 생각이구요. 너무하다는 생각도 들지요? 그것도 당신 위주로 생각하는 겁니다.
당신들이야 안자고 노는 시간일지 모르지만 아랫집은 그 시간에 맘 편히 쉴 수도, 잘 수도 있는 시간대입니다.
왜 당신 위주로만 생각을 합니까? 당해봐야 그 심정을 알려나요??
그리고 소음으로 귀가 터지면 그 다음부터는 작은 소리도 크게 들립니다. 어쩔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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