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병오년이다
인간관계가 지겹다. 그만 좀 하고 싶다.
무엇을 원해야만 필요해야만 연락하는 관계들에서
끝없는 허탈감에 진저리가 난다.
사람과 사람이 연락을 주고 받는것에 꼭
니즈나 원트가 있어야 할까?
바라는게 있을수도 있다, 그렇다고 가정해보자.
원하던 바를 얻으면 가차없이 끊겨버리는 연락들
얼마나 더 학을 떼고 질려버려야
자연스러운 인간관계가 성립될지?
나이가 먹고 안부같은건 사라졌다.
일방적인 연락을 하는것에도 더이상은 손이 가질 않는다.
성선설과 사람은 혼자 살 수 없음을 믿는
내 자신을 원망해야 할까
지긋지긋하고 지친다.




































시끄럽습니다 ^^
내가 힘들고 지치면 안보면 됩니다
가족이든 친구든 지인이든 말이죠
옛날에는 놀만한 도구가 없어서 사람끼리 마주보고 쎄쎄쎄나 실뜨기놀이 공기놀이같은걸 했는데 요즘은 온라인 게임이나 봅질같은걸로 사람을 상대하니까 직접 사람을 만나서 듣고싶지 않은 말, 궁금하지 않은 이야기, 자기자랑, 자식자랑을 들으면서 귀중한 시간을 허비할 필요가 없어요.
유튜브도 군소리로 시간 낭비하게 만들면 바로 다른 채널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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