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이 운영하시는 매장(술,음식)을 하나 맡아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제가 온지 한달되었는데 직원 때문에 고민이네요
점장이 갑작스레 그만두게 되었고 다른 직원이 휴무였던 어제 20대 초반의 여직원과 제가 단둘이 홀을 담당하게 되었어요
이직원은 6~7개월정도 일을 했다는데 많이 과체중입니다 그래서 일하는 속도가 느려도 너무 느립니다 기존 점장이 채용했다는데 빠른 일처리를 요구하는 업장에서
왜 뽑게 되었는지 의아할정도 입니다
알바들이나 다른 직원들과 함께 일할 때는 이정도 일줄은 몰랐고 어제 처음으로 단둘이 일해 봤는데 심각한 수준이네요 몸이 너무 커서 빨리 못움직이는걸 알기에 뭐라고 말 한마디 할수가 없어요 혹시나 상처를 줄까봐 말도 못꺼내겠어요
웨이팅이 있을때나 서빙 및 정리를 할때 손발 맞춰서 치고 빠지고를 해줘야하는데 이친구는 그게 전혀 안되니까 너무 답답해요 한가하면 서로 천천히 하면 되지만 어젠 평소보다 많이 바빴거든요 약 30개중 27개는 혼자 치운거 같아요 나중에는 "뭐하고 있니? 같이 도와줘야지" 하니 " 저 놀고 있지 않아요" 이러는데 참 할말이 앖더라구요 혼자 테이블과 바닥 정리 및 청소하고 올동안에 어슬렁 어슬렁... 속이 터지더라구요
일을 안할려고 하는건 아닌데 바쁠때나 한가할 때나 한결 같이 너무 느리니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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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글들이 많이 달렸네요
몇가지 댓글에 해명? 설명 드리자면
제가 편견은 갖으려고 아닌데 이친구는
서있을 때 팔과 다리가 살짝 벌어져 있습니다
그 모습만 객관적으로 봐도 많이 느려보입니다
과체중 = 느리다를 일반화 시킬려고 한건 아닌데 제 생각이 짧았네요 불편하셨던 분께는 사과의 말씀드립니다
오늘 이친구가 오픈하는 날인데 오픈해서 오픈 준비를 해야합니다 그런데 1시간을 늦었네요
저한테는 아직 말도 안했구요 cctv 통해서 뒤늦게 알게됐습니다 cctv는 오픈 준비가 안되어 있길래 무슨일 있었나 싶어서 확인했구요
지각 문제도 그렇고 따로 불러서 얘기는 해봐야 할거 같네요





































자기일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시간만 때우면 돈을 받는다는 생각 때문에 느린겁니다.
매장이 자기것이고 빨리일하면 수입도 많아진다면 절대로 느리게 일하지 않습니다.
원래 느린사람이예요
저는 날아다녀요
그리고 그거 안고쳐져요
저 150kg 였을때 진짜 일잘했습니다. 한매장에서 10년넘게 근무했고요.
알바로 시작해서 나중에는 지점장까지 갔을정도로 열심히 잘했습니다. 아무튼...
지금 저희 매장알바... 뚱뚱합니다... 턱이 3개입니다 -0-;; 근데 일 엄청나게 잘합니다.
근태 확실하고 저보다 더 빨리 움직이고... 판단력도 좋아서 너무 일 잘합니다.
글쓴이님은 그냥 외모가 싫은거라 생각합니다. 한가지가 마음에 안드니 다 마음에 안드는겁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CCTV로 확인후 근태가 어쩌니 이런이야기 하시면 안됩니다.
처럼 보일까?
왜 사람의 외모와 체형으로 비하할까?
그래도 2편에서 한건 제대로 하던데...ㅋ
과체중이라 느린걸까요 느린게 과체중이 된걸까요??
저는 후자라 봅니다..
자선사업체 운영하시는게 아니란걸 확실히 명심하시고 자영업 하셔야합니다.
이것은 보통멘탈로 하기 힘듭니다.
20대 초반이니 아직 누구하나 진실되게 일하는것에 대해
잔소리및 조언을 해준 사람이 없었고 그냥 방치해둔 결과겠네요.
웨이팅까지 있는 가게에서 단 둘?
그게 알바는 속터지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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