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갑갑한맘에 조언글얻으려 글써봅니다
37여자입니다
오래전부터 시어머니의 무시하는말투와
그것을 방관하는남편때문에
자주 다투었고
싸움이 반복되었습니다
우리엄마대신사과할게 이말만 해줫어도
묻고넘어갓을겁니다
나이드신어른이 말투가거칠어서 그런거고 그냥 그러려니하면안되냐고 늘말하니까 참답답합니다
그외에는 다툴일이없다보니 사이가 괜찮아서?
시험관3차진행중이었는데
3차 난자채취를앞두고 남편이 병원 스톱하라해서
병원도중단했습니다
시술하면서 몸적마음적으로 고생많이했는데
이상황에 애가지는것도 이상하다싶네요
시험관하면서 경제생활을 남편외벌이로 하고있었는데
갈라서고 혼자 잘버텨낼수있겠죠?






































사람 서로 안 맞으면 한도 끝도 없고요. 잘 맞으면 또 쉽게 풀려 나가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제 명에 못사실듯
혼자 이겨낼 수 있습니다.
응원해요.
주변이 더 안좋게 느껴지는것도 있을겁니다..
여성인데 재혼할 남자가 난 아이 없고 너만 있어도 좋다. 괜찮다 해서
재혼하고 바로 생겼데요..
물론 중딩 이상이면 좀 낫지만
없다면 걍 맘 편하게 하세요
저한테 오세요
본인 객관화 해보시고 더나은 남자를 만날수 있을지 판단하시고 결정하시면 됩니다
최악은 40대 50대 빈곤여성들 많죠
그게 님이 될수도 있구요
먹고 살려고생하다보면 더늙고 볼품없고 이혼 후회할수도 있습니다
여기 댓글들은 님의 인생을 책임지지 않습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당장은 죽을 것 같지만 신기하게도 어떻게서든 살아남더라고요
뭐 받은게 많으면 아들이 엄마를 가르치는거 자체가 부담일테니까요
아니면 그냥 이혼하세요
요즘 여자들이 결혼안해주는거지
경제력만 조금 포기하면 착한 집안 착한 남자 널렷습니다
아니다 싶으면 빨리 결정을 하는것이 자신을 위해서도 좋습니다.
어영부영 시간 낭비하지 마세요.
우리 남자들도 퐁퐁남이지만 행복하다면 좋겠지만 아니라면 자신을 위해 과감해지세요.
남일 같지가 않네요...
전 홀시아버지신데 현재는 저도 결혼한지 좀 되서 반여우가 되서 좀 견딜만한데 신혼때는 정말 너무 힘들었어요 시아버지랑 큰시누가 너무 많은 간섭과 남편의 방관...참 지금 생각해도 한대 쥐어박고 싶네요...저도 이혼얘기 먼저 꺼냈었고 바뀌지않으면 내가 이혼을 하던 내가 죽던 둘중 하나 선택하라했어요 우울증이 심하게 왔었거든요 그리고 제 남편의 선택은 절 살리고 이혼 안하는걸 선택해서 시댁에서 조금 멀게 이사가는걸로 해서 현재까지 살게되었네요
시댁이던 친정이던 그집안 자식들(남편,아내)이 중심을 잡아주고 단도리 안해주면 결국 본인 스스로 나서게 됩니다 제가 큰시누랑 대판 해버렸거든요 그꼴 보기 싫으면 현재 남편분도 중간에서 잘하셔야해요
아무튼 이혼을 할때하더라도 부부간에 관계회복이 될 수 있는지 없는지 먼저 판단하시길...
그렇지않다면 살아갈 궁리를 하고 이혼을 하셔도 늦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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