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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4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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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사 1 쎄타필 26.01.18 16:43 답글 신고
    그걸 아내가 남편에게 하라는 전문가는 한명도없어요

    남자들은 가스라이팅하기 참 쉽죠
  • 레벨 상사 1 호돈신 26.01.18 19:09 신고
    @쎄타필 전 그래도 집사람에대한 사랑하는 감정이 좀 있기에 그걸 키워보려고 노력했고 지금도 하고 있구요
    그런 감정이 1도 없다면 괜한 시간 낭비말고 자식들도 자기주장 생겼다면 각자 갈길 가는게 옳은거고 이사람에 대한 애정이 있다면 지키는게 맞고 내가 바뀌면 상대도 바뀐다는거죠
  • 레벨 일병 삼천대천 26.01.18 08:49 답글 신고
    차분하게 일처리 하시네요.
    부럽네요. 저는 성격이 급내서 ㅜㅜ
  • 레벨 중사 3 목포는형부다 26.01.18 08:51 답글 신고
    아내분이 이기적이시네.남편분에 대한 배려도 없고 참 나쁘시네
  • 레벨 간호사 난병신만보면화가나 26.01.18 08:51 답글 신고
    저도 여자라 읽으면서 생각해봤는데
    이건 "감정의 골이 깊어진것+본인 살쪄서 자존감 떨어진것+그동안 안하고 살다보니 너무너무 편해져서 하는게 귀찮음" 이 3가지가 섞인겁니다. 안해도 편해요 성욕이 있어도 굳이 내 성욕을 부부관계로 꼭 풀어야겠다는 마음이 안들어요 안하고 사는 삶에 너무 익숙해져버려서ㅎㅎ 저도 겪어본 경험으로 댓글씀

    그리고 그 입장에서 생각해보건데
    이혼 추천드립니다.
    저 감정의 골이 없어지지않는이상 님이랑 하고싶지않을거에요 할때마다 생각나고 정이 없기때문에
    본인 인생을 위해서라도 이혼추천합니다
  • 레벨 소위 3 래퍼나인 26.01.18 14:38 답글 신고
    소중한 답글 감사드리며 새겨 놓겠습니다.
  • 레벨 하사 1 범성빠 26.01.18 09:16 답글 신고
    형님 이런말드리긴 정말 죄송합니다만
    더 늦어져서 다른 사람도 만나기 힘들기 전에 이혼하시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 레벨 원사 3 블박구함 26.01.18 09:31 답글 신고
    부부 사이는 한 사람 말만 들으면 안됩니다. 남편말 들으면 남편말이 맞고 아내말 들으면 아내말이 맞고. 한 사람 얘기만 듣고 섣불리 판단하지 맙시다. 바보가 아니라면.
  • 레벨 대령 1 이수야니 26.01.18 09:32 답글 신고
    실패했던게 트라우마면 당사자는 더했겠지

    이제 등따시고 배부르니까 막무가내 안하무인이네

    딴여자만나라 다만 걸리지만마라??장난치나??

    저라면 당장 이혼하고 새출발합니다

    트러트가수 숙행처럼 별거중에 만나서 물고빨고

    하다가 나락가는 경우가 있으니 안걸리게

    조심조심
  • 레벨 원사 3 하거씨ㅂ 26.01.18 09:35 답글 신고
    형님 댓글중에 되돌릴수 없는 댓글은
    무시하세요
    불륜이나 졸혼 이혼 업소 이런 일은
    되돌릴수 없습니다
    차라리 불륜할 체력을 와이프에게
    쏟아보세요
    안된다, 안해봤겠냐, 모르는 소리마라
    이런 말하지 말구요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잘해주면
    여자는 금방 알아차려요
    그러면 마음은 더 닫히게 됩니다
    앞으로도 이런 마음으로 당신을
    대하려한다는 것을 와이프가
    느껴야합니다
    거기서 관계회복이 시작됨을 생각하세요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되면 되고
    안되면 그만하련다는 생각으로
    상대방을 시험하지마세요
    다 알아차리고 그럼 니가 그렇지라고
    생각합니다
  • 레벨 소령 1 운동합시닷 26.01.18 09:41 답글 신고
    그런데 9년 섹스리스면
    다시 관계 하는ㄱㅓ 자체가 어색해서
    못할듯
    저는3년차인데요
    와이프가 점점 정떨어지기 시작하니
    이젠 옆에서 살끝만 스쳐도
    짜증이 나더라고요
    다시 예전처럼 사는건 불가능 해졌습니다
    님도 지금 심정이시라면
    하루빨리 본인의 입장에서
    정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시간이 지나면 나 자신을
    소중히 챙기지 못하고 지내온 시간이
    서러울수도 있을듯요
    제가 그래요
    지금껏 내가 왜 이렇게 아둥바둥
    열심히 살았을까 후회중입니다
  • 레벨 상사 1 리미너르 26.01.18 09:54 답글 신고
    이 글도 지극히 글쓴이 입장에서 쓴 글이죠. 양쪽 말 다 들어봐야 합니다. 지금까지 글 쓰신 거 보면 아이 둘 낳고 사모님이 직장 생활하면서 주 양육자 역할까지 하신 것으로 보이고 글쓴 분은 알콜중독, 우울증으로 약도 드시고 계시네요. 20대 때부터 술 즐겨드셨는데 사업 실패 후 2018년 정도부터는 거의 매일 빠지지 않고 와이프와 자녀 분들 보는 데서 술 드셨다고 했습니다.
    와이프 입장도 들어봐야 함.
  • 레벨 중사 1 순탱이짱 26.01.18 10:43 답글 신고
    누가 잘했네. 시시비비 가릴것이 아니고. 현재 이상태라면 관계개선은 거의 희박하다고 봐야죠.
    그래서 현명한 판단을 해야되는 상황이죠. 앞으로 남은인생에 대해 진지한 고민이 필요하죠
  • 레벨 소위 3 래퍼나인 26.01.18 14:44 답글 신고
    맞습니다. 일이 잘 안 풀려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나가서 마실 현금도 아까워서 소주 한병에 김치찌개 끓여 놓고 술에 기대어 많은 시간 보냈습니다. 하지만 제가 힘들 때 힘내라는 말 단 한마디도 한적 없었어요. 술마시고 폭언 폭력 1도 없었고 조용히 소주 한병 마시고 자고 그랬었습니다. 누군가는 꼴보기 싫었겠죠.
  • 레벨 대령 3 뒤가리 26.01.18 09:57 답글 신고
    이혼 안하고는 진전이 없음. 더늦기 전에 본인 인생 사셈. 자식은 자식이고 본인행복도 중요함
  • 레벨 중사 2 runrunawwa 26.01.18 09:58 답글 신고
    나를 포기하던가 아니면 갈라서던가 지금 상태에선 절대 안 바뀝니다.
  • 레벨 소령 3 미래보이코난 26.01.18 10:09 답글 신고
    남자 상당히 차분하고 논리적이지만 더불어 굉장히 피곤한 스타일.

    잘못은 했다고 인정하며 결론은 아무리 그래도 하며 상대 탓..

    한번 정떨어져서 섹스 관계가 싫은데 어떻게 하나?

    섹스 > 이혼 : 이혼하고 다른 여자 만남
    섹스 < 이혼 : 받아들이고 삼

    다른 정상 적인 여자 잘 만날 수 있는 확율은 함정 정글.
  • 레벨 병장 식물습관 26.01.18 10:17 답글 신고
    밖으로 꺼내놓고 얘기를 안해서 그렇지 글쓴이님과 비슷한 부부가 생각보다 많은거 같습니다.


    서로 탓하기보다 서로 노력하면서 작은부분부터 다시 서로에게 마추어가 보시면 어떨까요.
  • 레벨 상병 그냥좋지모여 26.01.18 10:21 답글 신고
    부부사이든 연인 사이든 섹스는 가장 중요한 부분 입니다. 속궁합이란게 괞히 있는말이 아니에요. 이거 결혼하신분 알거에요 섹스가 단순이 욕구충족이 아닌 서로 간의 사랑 믿음 확인하고 더 애뜻해지고 섹스후에는 상대방에게 더 신뢰하고 사랑하게 되는거죠.. 그렇게 부부는 유지된다고봅니다. 연구결과도 있어요~ 부인분은 그냥 수녀하시는게 맞는거 같아요 맞는분 찾아가야죠 글쓴이 분께서도 애들 생각하지말고 이혼하시고 서로의 길찾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 레벨 이등병 원츄뱅뱅 26.01.18 10:35 답글 신고
    뭐 기억이 나실려나 모르겠지만, 연애할때 와이프가 좋아했던 행동이나 선물? 그때의 감정을 찾기는 힘들겠지만 살짝 감정선을 건드리는것도 좋은 방법일듯 합니다. 부디 원만히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 레벨 중사 1 순탱이짱 26.01.18 10:40 답글 신고
    저랑 처지가 비슷한데... 전 외벌이 입니다.
    이혼하려니 무언가 막막합니다... 그래서 별거하려고 원룸 알아보고 있어요.
  • 레벨 대위 3 왕이돼고싶다 26.01.18 10:48 답글 신고
    형씨 짐싸.나랑 놀쟈
  • 레벨 대위 3 악악 26.01.18 10:48 답글 신고
    성당 다니는 사람도 섹스합니다. 신자들끼리 잡담도 음담패설 없지 않아요. 뭔가 두분의 공통점이 없지 않은지 한번 찾아 보시고요.
    있다면 거기서부터 출발하세요.
    그리고 성당도 같이 다녀보시고.
    저도 50대지만 50대가 되면 일단 남의 말은 안듣습니다. 안고칩니다. ㅎㅎ 이해심 1도 없어져요. 바람 피울래도 내연녀가 이해 못합니다. 고로 바람은 못피워요. 돈없이는.
    같이 공통적인 일을 하면서 하나씩 내주고 하나씩 요구하세요. 나는 성당 나갈테니 같이 운동하자등...
    몸이 건강해지면 호르몬도 바뀌고 생각도 달라질수 있을겁니다.
    행여나 별거 바람 이런거 생각하지 마십시오. 그거 경제적으로 안좋습니다.
  • 레벨 상사 1 지아홀릭 26.01.18 12:50 답글 신고
    성당 여기서 종교를 권하네 ㅋ
    불교좀 다녀보세요 성불하시구요
  • 레벨 소위 3 래퍼나인 26.01.18 14:51 답글 신고
    무신론자라서 성당 다니면 민폐입니다.
  • 레벨 상사 3 프랭크캐딜락 26.01.18 10:53 답글 신고
    저라면 이혼합니다
  • 레벨 중사 1 용가리통뻬 26.01.18 11:11 답글 신고
    여자를 알려고하지말라니까요..모릅니다.저는결혼40년차 사남매두고있구 60대초중반인데..아직도 집사람이뭔생각을하는지모릅니다.저도 독방생활10년찬데..그냥살다갈랍니다.저는가진게없어 이혼도못합니다.사는게 그렇습니다.
  • 레벨 대령 3 좋은날씨 26.01.18 11:13 답글 신고
    백퍼 동감 제 2의 인생사시길 응원합니다
  • 레벨 상사 1 아무우 26.01.18 11:18 답글 신고
    내 몸 건들지 마라 = 남자 있다
    돈 쓰지 마라 = 니가 쓸 돈 아니다 입니다
    채증작업 하세요
  • 레벨 이등병 바다마냥 26.01.18 11:29 답글 신고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 말이 있죠..
    저도 님과 비슷한 상황인데..
    님과같은 대화조차도 안하죠.
  • 레벨 병장 Wkkk 26.01.18 11:30 답글 신고
    놓아주세요
    와이프도 사랑듬뿍 받고 살게
    좋은사람 만나도록 놓아주시길
  • 레벨 하사 3 하나아범 26.01.18 11:46 답글 신고
    성욕은 있는데 남편이랑은 하기싫다면 답은...,
  • 레벨 상사 1 행복한가정을위해 26.01.18 11:55 답글 신고
    형님도 아시다시피 부부간 섹스를 안하면 이혼사유 된다고 하잖아요...
    이 사유로 이혼 진행하면 원만히 이뤄질거같고,

    만약 와이프분 말대로 자기한테 걸리지만 말고 돈쓰지말고 만나라...ㅋ
    만약 형님이 다른여자 만나는걸 걸렸을땐
    유책사유가 되겠죠?
    별거, 이혼까지 생각하는데 절대로 그러진 마시길...
    (당연히 안그러시겠지만)

    40대 중반인 저도 자고 일어나면
    그놈이 화나있고 자꾸 빼줘야 심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안정감이 들고
    담날 일하는데도 지장없는데...
    남자가 그걸 안하고 어떻게 살아갑니까ㅠ

    형수님과 얘기 해봤는데도 발전이 없을거 같네요 그럼 뭐 각자 살길 찾아가야지
    어쩌겠어요?
  • 레벨 소령 3 유로디안 26.01.18 12:11 답글 신고
    솔까... 이건 남편의 일방적인 사실관계일 뿐 와이프의 속마음은 알 수 없음.

    돈 1억에? 뭐 엄한 짓 하다 날린 것도 아닌 어쨌든 서로를 위한 투자였는데? 고작 보배에 글 올리고 반응을 보여준다?

    무조건 전문가 상담 받길... 남편이 뭔가 잊고 있거나 평소 자신도 모르게 아내의 마음을 다치게 했을 수도.

    우리 혼인제도가 파탄주의를 취하고 있으므로 이혼은 맞아. 다만 그 전에 진실로 무엇이 잘못 된 것인지는... 여기 보배말고 전문가 상담 후 올리길.

    이건 남자쪽의 너무 일방적이잖아. 9년 리스도 그렇고 와이프와의 단순 인터뷰도 그렇고... 와이프의 내심 그리고 진실(!!!). 그것 먼저 알아보길~~~ 아니면 이혼 후 모든 게 드러날 테니, 그 때 다시 한번 후기~~~
  • 레벨 상사 1 리미너르 26.01.18 13:05 답글 신고
    그쵸. 그리고 글쓴 분도 20대 때부터 술 즐겨 드시고 2018년부턴 거의 매일 술 드셔서 지금 알콜 중독, 우울증 약 드시고 계신 거 보면 글쓴 분 몸도...
  • 레벨 원수 하여간에탄탄 26.01.18 12:16 답글 신고
    우와 댓글들이 엄청

    이기적인 마누라님

    잘되면 남편 탓안하고 당연한거고
    잘될려고 노력하다 실수하면 전부 남편탓

    제발 혼자 잘살아보세요
  • 레벨 중령 1 충남의아들 26.01.18 12:17 답글 신고
    부부관계 횟수나 방식이 안맞으면
    같이살기힘들어요 대화라도하고
    본인이 잘못된걸 인정이라도하면
    그나마1%의 여지는 있겠지만

    지금 와이프분 태도보면
    좀 아닌거같아여
    이혼을 하시던지 별거를하시던디
    따로 푸시던지 하시는게
    나을거같아여..진심
  • 레벨 대령 3 1998오렌지군단 26.01.18 12:26 답글 신고
    정독했는데요, 아내분은 남편을 이해하고싶지도 않고 이해할 의지도 생각도 없어보여요. 하루라도 빨리 각자 삶을 찾아가는게 맞아보여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 레벨 소위 3 래퍼나인 26.01.18 14:48 답글 신고
    딱 그것입니다. 소중한 답글 감사합니다.
  • 레벨 병장 깨네짱 26.01.18 12:36 답글 신고
    비아그라 먹고 해봐요 바로 해결됨
  • 레벨 하사 2 베스트중기 26.01.18 12:52 답글 신고
    너무 이기적 나밖에 모르는 전형작인 알빠노
    걸리지 말고 돈 쓰지 말고?
    그럼 만나지 말라는 말 이네요
    저 같으면 이혼 사유도 되고 하니
    그냥 이혼 하겠습니다 이건 지옥 입니다
    괸히 외도로 묶어 버리면 골치 아픔 그냥 이혼이 답
  • 레벨 병장 펄스웰스 26.01.18 12:54 답글 신고
    섹스는 가족과하는게 아니고 와이프님도 허락을 했으니....
    몰래하시면되쥬

    방법은 - 주식으로 초고수가되셔도 돈을 버세요
    그돈으로...
    해외 마카오 이런데 가서 도박은 그냥 재미로하시고 사우나 밤문화 탐방을 하세요

    와이프가 허락했으니..자유로와진거임


    가능함

    외국엔 안갈때..한국 스웨디쉬 이런데 가면되고

    돈좀 있으면....비슷한 나이대에 대쉬 하면 금방 넘어옵니다.


    첫번째 돈이있으면 모든게 가능해집니다. 자신감도 붙고
  • 레벨 중장 고광택귀두 26.01.18 12:58 답글 신고
    이렇든 저렇든 같이 살 이유가 없는 부부네요 왜사는지 의문입니다
  • 레벨 상사 1 자동차조아해 26.01.18 13:48 답글 신고
    부동산으로 잃은 1억에 처가 재산도 들어있거나, 것땜에 자식교육을 못시켰거나, 부동산투자를 첨부터 반대했었나요?
  • 레벨 소위 3 래퍼나인 26.01.18 14:36 답글 신고
    지금까지 처가 재산 땡겨 쓴거 10원도 없었고요, 처가에 돈.. 이런 말 조차 언급한적 없었습니다. 부동산 투자는 좀 반대를 했었습니다.
  • 레벨 훈련병 약방에칸초 26.01.18 14:32 답글 신고
    인생 한번 입니다, 남은 인생 본인을 위해 쓰세요 !!!
    이혼사유가 명백합니다. 누구도 쓴이님을 나무랄쑤 없어요
    안타까워 로그인까지 해서 글 남깁니다
    이런 가정사의 부부들 보면
    자식때문에 참고산다? 이기적이겠지만 저는 제 인생을 더 소중히 생각합니다
    고로 맘 편하게 혼자 지낼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외로운건 혼자서는 혼자니까 그럭저럭 참아지지만
    둘인데 외로운건 문제있는겁니다
    누구보다 문제에 대해 직시하고 계시니 현명한 길 걸으시길 응원드립니다
  • 레벨 소위 3 래퍼나인 26.01.18 14:35 답글 신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둘인데 외로운 기분.. 정곡을 찔러주셨네요
  • 레벨 원사 2 팩트팩트 26.01.18 15:48 답글 신고
    돈 안쓰고 만나라ㅋㅋㅋㅋㅋ
    결국 돈때매 사는거네ㅋㅋㅋ
  • 레벨 병장 딩댄 26.01.18 15:49 답글 신고
    잘은 모르지만

    섣불리 결정할문제는 아닌거같습니다

    아내분도 마음에 상처가 많으신거같아요

    두분이서 전문가에게 상담치료 받아보세요
  • 레벨 중위 3 AMG빠 26.01.18 17:20 답글 신고
    저도 리스로 6년살다 결국이흔했는데 현제 아이들이 좀어려서 힘들긴하지만 제가 케어하거든요
    근데 지금생활에 만족하면 잘 살고있습니다 여자친구도 생겨서 주1회는 하고사니 막힌혈이 뚫린것같아 좋습니다 글쓴님도 아이들도 어느정도 큰것같은데 저보다 더편하게 살수있을것같은데 응원합니다
  • 레벨 중사 1 강가도로 26.01.18 19:27 답글 신고
    여자가 이기적
    이혼하세요...
  • 레벨 일병 그녀가웃었어 26.01.18 20:13 답글 신고
    둘째 성인될 때까지 기다릴 일이 아니네요. 그 사이 쌓이면 쌓였지 풀릴건 없다 봅니다. 어차피 감정 틀어졌는데 괜한 살얼은판 3년씩이나 더 디딜 이유가 뭐 있겠습니까? 부추기는게 아니고 더 상처 나기 전에 결단 하시는게 모두를 위해 이롭다는 말씀 드리는 겁니다.
  • 레벨 중장 정글리안 26.01.18 22:02 답글 신고
    한마디로 일부러라는거네요? 이혼하세요
  • 레벨 대위 3 더블캡4x4 26.01.19 01:22 답글 신고
    극단적으로 이기적인 배우자입니다.
    나는 지금 당신이 벌어 오는 돈이 필요하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겁니다.
  • 레벨 하사 1 닭장 26.01.20 08:22 답글 신고
    돈ㅠㅠ 슬프네요
  • 레벨 소위 1 뭐하는새키지 26.01.20 10:28 답글 신고
    음... 글 대충 읽었습니다. 미안합니다. 그 동안 골이 깊어진 부분들. 읽다 보니 답답한데, 제 성격이겠지만 저라면 관계 개선이 된다 하더라도 이젠 오히려 제가 하기 싫어질 거 같네요. 왜 그런 거 있잖아요. 처음엔 내가 원했으나 점점 내가 손 놓게 되는 경우요. 초반에 상황이 좋았더라면... 지금은 용기를 낸다 하더라도 상대방에게 반 강요 같은 느낌이 들 거 같네요. 물론 저만의 생각이긴 한데 모쪼록 평안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 레벨 중장 발꼬락화팅 26.01.20 11:05 답글 신고
    아이고. 지난번 글도 읽었고 동년배이신 것 같은데... 부부 관계 문제는 어쩔 수가 없는 것 같아요. 지난 글도 보고 이번 글을 보면서 느낀 점은... 아내 분께서 너무도 '이기적'이시라는 거. 반면 글쓴 분은 배려심도 넓고 필력도 장난이 아니시네요.

    인생이라는 게 정답은 없으니... 부디 잘 해결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레벨 소령 3 꽉찬느낌 26.01.20 11:13 답글 신고
    어렵네요.. 행님..
    근데요.. 대화 한두번으로.. 풀리지 않습니다... 사람관계 특히. 와이프와는요..
    님의 대회시도는.. 거의 통보였구요..
    아이들도 컷으니.. 시간 날때마다.. 좋은대도 다니시고.. 좋은것도 먹고 ..
    관계회복에 기본적인 것들이 동반되야 합니다.
    와이프분.. 살찌는거?.. 다람쥐 챗바퀴 굴러가는 일상이다 보니.. 딱히 가꿀만한 계기가 없어서 그럴꺼예요..
    밖으로 다니다 보면.. 마음도 열리고 본인도 스스로 가꾸게 될껍니다.
    말뿐일수도.. 말이 쉬울수도 있지만. 시도는 해보셔야지요..
    와이프잖아요.. 나의 밑바닥부터 지금까지 옆에서 지켜준.. 배신하지 않은..
    주제가 넘었다면 죄송합니다.
  • 레벨 대령 3 도도솔솔라라솔 26.01.20 12:33 답글 신고
    이유없는 성관계거부는 이혼사유인데...

    제 마누라한테 이 글을 보여주며 함께 읽었는데 마누라조차 이해하지 못합니다

    무언가 반드시 분명한 어떤 이유가 있다던가, 그냥 남편이 오만정이 다 떨어졌다거나

    근데 그 정떨어진이유가 경제적으로 힘들었을때?? 납득불가라고 했구요

    그냥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이해할 수 없다면 그냥 남편이 싫어졌다고밖에 결론이 나지 않고,

    와이프분이 귀책사유를 들고있으니 이혼하는게 나을 듯 합니다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 레벨 소령 2 유자섬잣밤나무 26.01.20 12:44 답글 신고
    인생이 마음먹기 나름이라고는 하나 참 어렵죠.
    내가 행복해지는 삶을 찾아가는 시작이네요.
    메울수 없는 간극도 있더군요.
    서두르지 말고 차근차근 행복한 발검음으로 나아가시길
  • 레벨 하사 1 고기짬뽕 26.01.20 16:14 답글 신고
    행복찾아 가세요. 굳이 왜 같이 살면서 인생을 낭비를 하세요. 누가 잘못한지는 바로 나오고 법적으로도 문제없을꺼 같은데요.
  • 레벨 하사 1 강미니2 26.01.20 23:39 답글 신고
    부부관계는 아무도 모르고 아무도 해결할수 없다.님의 마음이 이해되네요.님정도는 아니지만 저도..
  • 레벨 이등병 델모싱이레 26.01.21 08:59 답글 신고
    제 마음은 1998년 7월20일 제대하던 날 집으로 오던 무궁화호 안에서 평화롭게 바깥으로 지나가는 풍경을 보던 그 마음에 멈추어 있답니다. 오래된 노래 가사 같네요
  • 레벨 소위 3 래퍼나인 26.01.23 05:56 답글 신고
    공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인생에서 가장 평화로웠던 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 레벨 중사 1 보통시골사람 26.01.22 16:03 답글 신고
    불리한 증언들을 많이 하셨네요...

    결국 소송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올테니... 꼭 현명하게 대처 잘하시길....

    ★ 저도 전역하는 날의 복받쳐오르던 감정이 아직까지도 그대로네요...
    응원합니다
  • 레벨 원사 3 에이엠지 26.01.22 23:50 답글 신고
    생각보다 여자들은 감정의 골이 깊어지면 오래 갑니다. 아니 평생 갑니다.
    남자처럼 술 한잔먹고 털어내는게 아닙니다. 아마 아내분이 많이 쌓였나 봅니다.
    님 입장에서는 한순간이었고 다 가족을 위해서 하는 일이다 했겠지만 아내분은 그 당시에 원망도 많이하고 매우 힘들었거라 추측해봅니다. 어찌되었건 남녀간에 관계는 일방적으로 해결되는게 아니기 때문에 안타깝지만 같은 남자로서 응원하고 자녀가 성인되면 서로 다른 길 찾아 떠나는게 나을듯 싶습니다. 이혼을 권유 드리는 겁니다.
    그리고 아내분 명의 100% 아파트? 지금은 받을거 같죠? 그때 가면 아마 힘들겁니다. 사람 맘이 참 간사하죠 ㅎㅎ
  • 레벨 소위 3 래퍼나인 26.01.23 05:55 답글 신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레벨 병장 오빠거긴아앙 26.01.29 16:40 답글 신고
    사모님 입장도 이해도 되고 글쓴이님 입장도 충분히 공감을 갑니다. 하지만 저는 속된 표현으로 이혼은 하지 마시고 동호회나 취미를 가지는걸 추천 드립니다. 사모님 말씀처럼 "들키지 마시구요"
  • 레벨 병장 슈트슈트 26.02.04 15:50 답글 신고
    " 저 보다 강아지 두마리를 더 사랑하는 사람이었으니까요..."
    이문장 너무 짠하네요 ㅠ_ㅠ
    힘내십시요 형님~! 응원합니다!
  • 레벨 병장 야관문오빠 26.02.04 17:29 답글 신고
    힘 내십시요 글에서 진심과 배려가 느껴지십니다.. 무엇이든 잘 되실겁니다. 화이팅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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