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24년 8월 아파트 내에서 자신의 반려견을 목줄없이 방치하여
반려견이 제 딸에게 달려든 사건으로 과태료를 부과받은 이웃 주민은 이에 앙심을 품고
저와 제 딸을 마주칠때마다 먼저 시비를 걸고 지속적인 위협과 욕설을 반복한 끝에
같은해 11월 당시 초등학교 2학년에 불과한 제 딸을 향해 "미친 개년아", "창녀 될 거니?",
"딸년이 창녀되라" 라는 입에 담기조차 힘든 심한 욕설을 퍼붓고야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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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에게 "미친, 개년아", "창녀 될 거니?" 말한 아동학대 가해자가 재판에서 혐의를 부인하네요.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3337388
더 이상 이웃 주민의 횡포에 참기 힘든 저는 바로 112에 신고를 하여 재판에 이르게 되었고
드디어 올해 2026년 1월 15일에 형사재판 선고 결과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아동학대 가해자는 약식명령 100만원 벌금형이 억울하다고 정식재판을 청구하였었는데
정식재판 결과는 다행히도 벌금액이 증액되어 200만원 벌금형이 선고되었습니다.
그러나 1월 20일(화) 오후에 아동학대 가해자가 항소를 하였다고 전달받았습니다.
아동학대 가해자는 변호사를 고용하여 뻔뻔하게도 재판에서까지 혐의를 전면 부인하였고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는 제 딸을 법정에 증인으로 세우게 하였습니다.
자신의 잘못을 끝까지 인정안하고 납득할 수 없는 궤변만 늘어놓고 그 어떤 사과 행위도 없었기에
괘심죄가 추가되어 벌금이 더 늘어난건데요.
어이없게도 이에 불복하여 항소를 했네요.
검사님이 구형한 벌금액보다 재판에서 선고한 벌금액이 더 높아
아동학대 가해자만 항소한 상황인데
제가 앞으로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회원님들 중 피해자로서 항소를 경험하셨던 분들의 의견을 구하고자 합니다.
제가 알아보기로는 피해자가 할 수 있는 것은 앞으로 엄벌탄원서만 계속 제출하는 거라는데
아동학대 가해자가 또 어떤 행동을 취할지도 모르겠고
2심 재판과정에서 또 다시 제 딸이 증인으로 출석하지는 않을지 염려가 됩니다.
트라우마로 인하여 아직까지 수면장애 및 불안증 약을 먹고 있는 제 딸이 받은 피해에 비하면
아동학대 가해자의 처벌 수위는 너무 약하다고 생각하는데
처음 피해를 당하고 재판까지 저희 가족은 너무나 힘든 과정을 거쳤기에
한편으로는 이렇게라도 처벌이 이루어져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동학대 가해자는 일말의 반성도 없이 이렇게 항소를 하니
정말로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느낍니다.
그래도 여기까지 오기까지 많이 힘들었지만
아동학대 가해자에 대한 엄벌탄원서에 동의해주신 지역카페 회원님들,
여기 제가 작성한 글에 관심을 보여주신 보배드림 회원님들,
제 딸이 당한 피해에 귀를 기울여주신 방송관계자 분들 등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2심 결과가 나올때까지 좀 더 힘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건 방송]









































정말 상식이 있는 사람일까요..
변호사 비용, 소송비용만 날리게 생겼네요.
홧팅 하십시오.
아이가 상처 받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끝내는 승소하실거 같은데... 사실 승소가 아닙니다. 형사재판은 원고가 국가이고.. 피고인은 죄에 대한 재판을 받는것일뿐..
형사재판을 근거로 모욕죄로 민사 소송 거세요.. 금융치료를 해줘야 합니다.
형사 끝나시면 민사 들어가세요
판결서 준비하셔서 가까운 법률구조공단에 방문상담을 추천합니다
확인해보겠습니다.
벌금+변호사비용 현재 최소 500이상~
항소하면 변호사비 또 추가,
정신적인 충격으로 일상 생활 지장 위자료 한건..이렇게 쪼개서 소송 가시죠..
100% 다 이깁니다
저런 멍청한 인간도 다있네요
힘내세요!!
흔들리지 마시고 끝까지 금융치료까지...확실하게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즉슨 감형을 노리는 항소일뿐 상황을 뒤집을 만한 항소가 아닙니다
그러므로 200만원 형 유지가 최선이고 결국 말씀하신 엄벌탄원서가 기본이고 여기에 정신과진단서랑 진료기록
혹시 상담센터나 학교상담교사 상담했다면 소견서같은거 받아서 첨부하시면 좋겠네요
많은분들 말씀 하셨듯 반격은 민사로..
민사 관련 알아보는 중입니다.
변호사 선임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분노가 끓어오르네요ㄷㄷㄷ
역공을 퍼부어 주세요!
저거 변호사비 다 돈인데
왜 저러는건지?
변호사비에 비하면 벌금 저거 돈도 아닌데
그냥 돈을 뿌리는 수준이네요
이런 새끼들은 나중에 아이한테 해코지 또 할까봐 걱정스럽네요...
반성할 인간은 아닌것 같고..
애한테 저렇게 했다면 최소 저것의 10배는 됐어야
검사 구형보다 더 큰 금액이 선고되었으니 피고인이 항소하더라도 형이 유지되거나 반성없다는 점을 강조하셔서 탄원서 제출하여 더 큰 형으로 다스려 달라고 엄벌 청원해 보십시요.
그리고 민사소송은 변호사 선임없이 판결문과 확정된 서류만 가지고 하시면 소액 배상 받는데 큰 문제 없을 거고요. 혹여라도 지속적으로 무언가를 해달라고 요구하거나 접근하면 스토킹법으로 재차 신고하세요.
지눈깔 지가 찌른거라고ㅋ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문의주세요.
최대한 답변드리겠습니다.
문의사항 쪽지로 보내드렸습니다.
접근금지가처분신청도 요청하는게 좋을것같은데...
방송에 나온 사건 이후에도
추가적인 위협을 당한적이 있는데
아이가 너무 불안해하여
즉시 경찰서에 도움을 요청하였고
약 2주정도 아이의 학교 등하교시에
아파트내에서 경찰관이 동행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이사가기전에는 약 3달동안
집을 떠나 가족 모두 고시원에서
거주하였고요.
금융치료로 마무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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