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동네 슈퍼에 소주한병 사러 나갔다 왔는데 엘베가 경고음만 들리고 3분넘게 안내려 와서 택배기사님이 엘베잡고 계시나 했는데 계속 안내려 오길래 9층까지 올라가 봤더니 누가 사진 처럼 전단지를 옮겨 둬서 종이가 엘베센서를 가리고 있었네요... 엘베cctv 있어서 누군지 얼굴이 궁금하지만 보여주진 않을거고 와... 정신나간 ㄴ 땜에 기다리는 주민들에 배달 기사님에 아휴... 덕분에 추운데 몸은 따숩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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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물손괴 고발해주고 싶은데 ...
전단지 휴대폰으로 전화해도 어딘지 알 수 있을까요?
엘베 내 공고문은 흐려서 안보여요
하루는 지인 결혼식에 가려고 11층사는데 아내와 부모님 그리고 아들먼저 내려가서 꽃구경하고 있으면 제가 유모차랑 가방챙겨서 엘베를 기다리는데 한참 지나서 올라오다가 2층에서 멈추는데 엘베 앞에 50후반 60초반 미친년이 계단과 복도 엘베 앞에도 책을 교보문고 털어온 수준으로 쌓아놓았습니다. 그리고는 저보고 뭐라는지 빡치는 소릴..."우리가 엘리베이터 써야하는데 왜자꾸 위에서 엘리베이터 누르는거에욧!"
45년 인생에서 처음 보는 미친년이라 황당해하고 있는데 제가 "유모차를 빨리 내려줘야하는데 이게 무슨짓인가요?" 했더니
유모차 뚜껑을 열어보더니 하는말 "애도 없는데 거짓말하면서 엘리베이터 쓰는걸 방해한다"는 개소릴해서 경비아저씨께 인계하고 일보고 와서 미친년 어떻게 되었냐고 경비어르신께 여쭈어보니 다른 입주민들 한테도 지랄을 해서 온동네 사람들이 미친년으로 소문나고 남편이 와서 미안해하며 "머리가 안돌아가서 그런거지 악의나 미친건 아니라!"고 하더랍니다.
장도나 각목, 정 등으로 입에 거품물때까지 두들겨 패야해요
살면서 본인 성질 주최 못하는 사람들은 자기보다 더 미친년놈을 못만나서 그런다네요
미친개한테는 몽둥이나 호랑이가 약이예요
신나게 두들겨 패는수밖에 없습니다.
어님 개망신이라도
재물손괴 고발해주고 싶은데 ...
전단지 휴대폰으로 전화해도 어딘지 알 수 있을까요?
엘베 내 공고문은 흐려서 안보여요
저는 이방식으로 바로 찾았네요.
르쁘띠 아뜰리에 업체명입니다.
새학기 체험수업을 유치부, 초등부 대상을 합니다.
아마도, 하는짓꺼리로 봐서는....진상조기교육이 아닐까...
낮에 아주머니가 봍이고 갔는데 다른 층에는 엘베 옆 에는 리모컨버튼 과 엘베이용에 피해가 가지 않게 같은 위치에 붙이고 갔더라고요~ 근데 저건 밤에 누군가가 의도적으로 옮겨 붙인거 같습니다ㅜ 누군지 궁금한데 맘같아선 처벌 받게 하고 싶네요
글쓴이도 업체는 아닌거 같다하고
누가봐도 집에붙은 전단지를
엘베에 붙인건데 업체 욕이라니
그냥 보이면 욕하는사람과 뭐가 다른가요
놀라긴했지만 그러려니했죠 ㅎㅎ
자연스럽게 엘베는 내려가는데 갑자기 아줌마가 버럭하면서 왜 내가 12층가는데 그걸 지우고 본인이 내려가냐고 하는거에요 ㅋㅋㅋㅋㅋ
와 이런 신박한 질문에 당황한저는 아주 순수하게 저는 지하1층하고 닫힘버튼만 눌렀습니다
라고 했더니 거짓말하지 말라고 화를내길래 만약 내가 그걸 지우고 반대로 내려가는걸 눌렀으면 애초에 올라가고 있던거라 2층에 멈출일도없고 만약 멈추더라고 상하층이 바뀌니 문이 한번 더 열렸다가 닫힐것이다! 라고 하기엔 짐이 무거워서 뒤머거리마냥 내갈길 간 웃긴 일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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