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배 형님들.
저는 전주에서 투잡으로 대리를 하고 있는 마흔 후반 아재입니다. 요즘 경기 정말 안좋은거 피부로 느껴지네요 ㅎ
저 역시 평범한 한 가정의 가장이고, 가진게 몸뚱이뿐이라
내가 좀 아끼고 허리띠 졸라 매면서 내일은 좀 나아지겟지~ 내년엔 더 괜찮아 질꺼야 하면서 하루하루 나름 열심히 살아보려 노력하고 뛰어다니고 있습니다 ㅎ(대한민국 아빠들 화이팅입니다)
엊그제 멀쩡한 청년이 대리를 불렀고, 운행 전부터 콜 잡아주셔서 감사하고, 추우신데 고생 많으시다 등 등 따뜻한 말 한마디라도 건네주니 사실, 별것도 아니지만 그런 부분에서 우리 아저씨들 힘나고 그러잖아요?ㅎ 여튼 분위기 좋게 세상 사는 이야기 주고 받으면서 운행 종료를 햇는데요.
주차했는데 표정이 싹 바뀌더니, 아까 기사님 여기 들어오가 직전에 캔 밟으셧네요? 기억 나시죠? 하는거에요.
그러면서 앞 휀다, 윗 부분을 지나 윗쪽 꺾이는 엣지 부분에 문콕으로 추정되는 파인 흔적을 가르키며 "여기네. 원래 없었는데.." 후..이러더라구요?
있는 기억 없는 기억 다 짜내봐도, 캔이나 무언가를 밟은 기억이 없고, 생각해보니,,잠깐 스쳐가는 기억에 300mL 자리 빈 패트병 같은게 보여서 차 중앙으로 지나쳣던거 같은데 (물론 밟지 않았고요) 그걸 밟았다고 이야기 하나? 햇어요.
저는 밟은 기억이 없는데, 제가 가면서 확인 해볼께요..햇더니
아 기사님이 했다고 따지는게 아니고, 그냥 그렇다구요 ㅋㅋ 이러길래..아 아무튼 저도 지나면서 다시 볼께요~ 하고 마무리했는데..이틀 지난 오늘 콜센터에서 전화가 왔네요..ㅎ
고객님께서 그날 운행중 있었던 일로 보험 접수 요청하신다고..
..
느낌 싸해서 지나친 곳 다시 가서 사진 찍어놨습니다.
백번 양보해서 이걸 밟았다는 가정하에,,빈 패트병이 밟힌 흔적없이 멀쩡한 상태로 튀어올라 포물선을 그리며 휀다 윗부분(심지어 조금 앞쪽)에 튀었는데, 이게 문콕 쎄게 맞은 정도의 도장 파임과 찌그러짐이 생길 수 있을까요? (물론 밟지 않았습니다!)







































증명되면 처리해준다고요 ㅡㅡㅋ
그지새끼들 많네요
내가 다 민망합니다 저하고 나이대가 비슷한것 같은데 힘내시고~
그 시바견 새끼 천벌 받을 껍니다!
응윈 합니다!!
이건 또 뭔...
인생 그렇게 살지마라 부메랑으로 돌아간다
이 xxx
대단하다
그렇게 살면 좋은가?
절대 접수해주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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