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운영중입니다
나라에서하는 시설에 속해있어서 가족단위 손님이 많습니다
방학이라 손님 많을줄 알았는데 주말빼고는 거의 없어서 힘이드네요
각설하고 저희는 결재할때 카드기 바로 볖에 매장용 컵으로 드시고 나갈때 테이크아웃잔으로 재포장 안 해드린다고 써놨습니다
그런데 주말경우 적어도 두세명은 주문하려다 왜 포장 안 해주냐고 짜증을 내시네요
다른 곳은 다 해주는데 그럼 다 마실때까지 못 나가냐고
그냥 다른곳은 모르겠고 저희 매장 방침이라해도 계속 뭐라하면서 짜증을 내시는데
솔직히 마음에 안 드시면 안 드시면 되는데 뒷사람 생각 안 하고 따지시는데
제가 솔직히 다른 카페에서 재포장 해본적이 없어서 그러는데요
다른 카페들은 추가 요금없이 다 재포장해주시나요
저도 처음엔 해드렸는데 손님 절반이상은 재포장하셔서 일회용컵은 컵대로 나가고 설거지는 설거지대로 나오고 너무 힘들어서 그만둔건데 다시 바꿔야하나 어쩌나 고민이네요






































다른 곳은 군소리 없이 해 주는 서비스를 이 카페만 안 해 주면 그것도 또 경쟁력 상실 아닐까 싶어요.
해줘라 못해준다 실갱이하는 모습을 다른 손님들이 보게 되는 것도 카페 이미지에 좋지 않을테고요.
그래봤자 주말에 두 세명 정도라면서요.
얼마나 된다고 그걸 또 포장해서 가요?
부자되겠음
에휴
그럼 포장비 받아야죠
나라에서 플라스틱 줄이기 하는데
거지근성들은 집에서 먹어라
재포장 안 해드린다고 써놓을 게 아니고
재포장시 추가비용 있다고 써놓으세요
그냥 기분 좋게 웃으며 해주세요~
왜 그런걸로 찾아 온 손님을 다신 안 오게하시나요~
웃으며 해주면 받아가는 손님도 감사합니다
하고 갈겁니다
딸이 반도 못먹고 남겨서 ㅠ.ㅠ
머 매장 방침이 안해준다라면 할말이 없습니다만, 주변에 많은 프차에서 다 해주기때문에 별수없어요...그렇다고 포장비를 받는것도 어불성설이고요...
그러면서 불경기네 어쩌네 징징거리지마라
니가 장사를 못하는걸 남탓좀 그만하고
마진도 엄청 날꺼면서 컵 100원이 아깝냐?
설겆이가 힘들다하면 안되죠ㅋㅋㅋㅋ
나라에서 하는 시설에 속한거 아님 벌써 폐업햇다 봅니다 대부분 기분나쁜 헤프닝 잇던곳은 절때 가지 않쵸 저는 왜 울릉도가 생각나죠?
가족단위 방문객 시설방문하면서 커피한잔하러 들르는데 거기서 왈가 왈부 할 필요가 잇나요? 이 불경기에 찿아 주는데 얼마나 고맙습니까? 마인드를 바꾸시는게...
더구나 차 한잔이 싼것도 아닌데.
실내에서 마시다가 걸으면서 천천히 마시고 싶기도 할테고.
사업이 어렵다 어렵다 하는건 대표의 마음가짐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 합니다.
저는 그냥 안 가져가려고 하는데...
물론 미안함과 고마운 마음이 들어서 죄송하다거나 감사하다는 말씀 꼭 드립니다.
그냥 설걷이헌범하몀 되는거 걑은대
만약 저러면 안갑니다.
주문했다가 급히 갈일이 꼭 생기는 경우가 있더군요 ㅎㅎ
요런게 있던데 카페는 어떻게 적용되나요
제가 해본 커피숍 이름들입니다.
업무상 커피숍 많이 가는데
커피숍에서 마시려다가 갑자기 일이 생길 경우가 많아서
매번은 아니지만 가끔 요청합니다.
다들 불평없이 잘 해줍니다.
본인이 안하는거랑 주말마다 2~3명씩해달라는거면 뭐가 일반적인지 뻔하지 않나요
몰라도 해달라는 사람 많으며 아 그게 맞나보다 하겠습니다 저라면
어.. 다르고 아.. 다르다고 중심 잡기가 참 힘드실 것 같습니다.
손님의 요청을 서비스라는 마음으로 다 대응하면 선 넘는 손님이 분명히 생길텐데
그렇다고 다른 곳에서 당연하게 해주는 걸 안하면 경쟁력이 떨어지고
사장님이 배가 불러서 서비스 마인드가 없다는 소리나 듣겠죠.
댓글 보니 제가 생각하기에 좋은 답변도 있고 애매한 답변도 있는데
사장님이 잘 생각하셔서 좋은 의견 흡수하고 아닌건 참고해서 적당한 방법으로 대응하시길 바랍니다.
요즘 세상은 정답이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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