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요즘 젊은 분들 일하는 모습이 그닥 아름답지 못하다는 생각을 너무 많이 하는 사람입니다.
너무 피동적으로, 또는 부족한 지식으로도 너무 자신감을 가진 모습이랄까?
약 10년 전부터... 일을 시키면서.....
이렇게 저렇게 하면, 이런 저런 결과가 나올거다라고 일의 전반을 가르치면,
저런 결과를 가지고 오길래...... 어떻게 어떻게 해서 이런 결과가 나왔냐고 물으면,
그렇게 하라고 하셨자나요? 라고 되 묻는 아해들이 많았습니다.
그건...... 예시였을 뿐, 저런 결과가 왜 나왔는지 설명하는 것이 이 일의 핵심이다..... 라고 아무리 해도...
그런 고민을 하는 아해는 매우 드물었고........
그렇게 지친 저는 요즘 젊은 사람과의 협업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냥 제가 혼자 다 합니다.
그렇게 젊은 층에 대한 선입견이 굳어진 상태라서.....
관공서든 뭐든 협업은 아닌 민원 업무를 하게 될 때, 정말 힘이 드네요. 물론, 모든 아해가 다 똑같지는 않고..... 아주 일 잘하고, 너무 친절한 아해들도 상당수 있다는 건 가끔 느껴서 잘 압니다.
하지만, 어떤 아해는 그냥 말 한 마디만 들어도 어떤 아해인지 느낌이 오고........ 그런 아해와 말을 섞는 자체가 짜증이 납니다.
그래서 예시로 두개 올려 봤습니다. 정말 제 문제인가 싶어서......
뭐...... 이곳에서 알려진 빌런이라서 저를 곱게 안 보는 것은 뭐 그러려니 합니다만...... 정말 궁금합니다.
정말 저만 그런건가요??





































진심으로 부탁 드리는데요.
보건소 정신건강 상담 한번만 받아 보시면 안될까요?
제가 전문가는 아닌데요. 지금 님의 글을 보면
단어와 문맥의 수준이 극과 극이에요.
단어는 극상인데 상대의 말을 이해하는 부분은 정상이 아닌 것으로
보이거든요.
농담이나 욕하는게 아니라 진심으로 부탁 드리는데요.
정신건강 상담 한번만 받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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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맘때 정신건강 관련해서 6주간 심리상담 받았습니다. 제 온 인생을 다 말했구요.
결과는 "너무 건강" 다만, "너무 프론티어" "세상을 움직이는 30%" "이젠 그만 업혀가는 인생 70%로 살아가셔도 좋겠다." 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관심을 돌리기 위해 강아지 한마리 키우시는 것도 좋을 듯."
상담하신 박사님이...... 끝나는 날 같이 담배를 피우면서.. 저한테 오히려 많이 배운 게 있다며 고맙다고.... 연신 허리를 굽히기도 했구요.
그 시기.... 권고를 받아들여 강아지 한 마리 입양해서 같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9년 전 즈음 권태기 아니면 남성갱년기 뭐 그런게 왔었는지...... 너무 힘들길래.. 스스로 정신건강의학과를 찾아 가기도 했습니다.
결과는 "그냥 좀 쉬세요." 였네요. 그래서 한 6개월 즈음 쉬고(쉬면서... 하던 분야 아닌 일로.. 몸쓰는 일을 조금하긴 했네요.) 극복했었습니다.
나와 생각이 다르다고해서 정상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정상이 아닌겁니다. 저도 진심으로 추천드립니다. 뭐라도 한 번 해 보세요 ^^
군대시절이나 직장시절이나.... 저 갈구다가 훅 간 사람 많습니다. 누가 갈군다고 갈궈지지도 않을 뿐더러.... 마음 먹으면, 합법적으로 골로 보내드립니다. 나 갈구다 나보다 먼저 퇴사한 인간 꽤 되거든요 ㅋ 군대에선 딱 한대 맞아 봤는데.... 그것 때문에 병이 도져서 때린 넘은 저를 쳐다 보지도 못하게 해드렸고, 지금은 국가유공자 대우도 받고 있습니다.
아 아닙니다. 제가 잘못 알았던것 같습니다.
죄송 합니다.
엄청나요~~~
라고 쓰셨는데
상대방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그런데 말입니다. 그럴 깜냥도 안되는 아해들이 까불면, 말 몇마디로 멘탈 날려 버리는 게 제 취미중 하나라서요...
좋은 취미 가지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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