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전세시장 불안이 빌라 월세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정부의 대출규제와 실거주 의무 강화, 계약갱신청구권 행사 등이 겹치면서 아파트 전세 매물이 크게 줄어들고 있다. 부동산 데이터 플랫폼 아실 기준 지난달 28일 서울의 전세 매물은 총 1만8520건으로 1년 전 2만9220건과 비교했을 때 36.7% 감소했다.
비슷한 흐름은 오피스텔 시장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지난 1월 서울 오피스텔의 월세가격지수는 104.04(기준월 2023년 12월 100.00)로 통계를 기록한 2018년 1월 이후 최고 수치를 세웠다. 2024년 1월 이후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공급 감소가 오피스텔 월세 상승 흐름을 부추기는 중요한 원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서울 오피스텔 입주예정 물량은 1447실로 지난해 4156실 대비 65.2% 감소했다. 1999년 이후 27년만에 최저 수준이다.
공사비 상승과 자금 경색 등의 이유로 중소 건설사들이 오피스텔 건설을 꺼리는 것이 공급 감소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실거주 의무 강화하면
20억짜리 아파트 시세보다 2~3억 싸게 내놔도
어짜피 사는사람들은 현금 부자들일테고
전세, 월세매물 사라지고
있다해도 집주인이 보유세 내려면 가격은 계속 올릴테고
이래저래 서민들만 뒤져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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