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촌놈이 지인들이랑 여수에 잘 다녀왔네요. 여수밤바다 노래가 바다 근처 핫플 마다 나올줄 알았는데, 여수밤바다 노래를 한번도 못 들었다는 충격적인 경험 ㅋㅋㅋ
인심이 엄청 좋아요. 경상도 사투리 쓰니깐 어디서 왔냐고 물어 보더니 먹던 안주도 나눠주시고 사탕도 주시고, 이어서 갈 좋은 곳 소개도 해주시고.. 그런분들이 가는 곳 마다 있었네요.
살짝 아쉬운건 바닷가인데도 회 가격이 비싸더라구요. 일부러 동네 횟집 찾아 갔는데도 좀 비싸게 느껴졌네유. 관광지라서 그럴지도 몰라요.
오동도 좋았고
여수당은 줄이 너무 길어서 포기.
낭만포차거리.. 아직 추워서 사람이 많지 않았지만 괜찮았네유.
제가 묵었던 숙소 근처에 오리지날.포장 마차가 아직 있더군요.
그.. 아시죠? 리어카에 빨간 천막 덮어씌운 수십년전 포장마차요. 꼼장어 구이 팔고..
배불러서 들어가지는 못했지만 다음에 가게 되면 꼭 한번 가볼려구요.





































즐거웠다니 다행이네유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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