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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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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장 살빼자 26.04.10 10:33 답글 신고
    정확히 쓰셨네요
    저도 운영위 하면서 사전 답사 다니면 선생님, 여행사 관계자께 들은 이야기 입니다.
    선생님들 수학여행 가지 말자고 합니다.
    신경쓸게 많고 사고 하나 터지면 문제 커지고, 그래도 추억인데 어떻게 없애냐 하고 저희는 말하고
    지금 숙소 2~4인 들어갑니다.
    옛날 저희처럼 20~30명 들어가고 식판에 군대 같은 밥 먹던 시대 아닙니다.
    답글 13
  • 레벨 원수 JIGSAW 26.04.10 10:38 답글 신고
    과거 80~90년대 적당히 했어야..
    학교 인식이 변화 될려면 한참 걸릴듯여..
    물론 요즘 시대엔 맘충들도 한몫하죠
    답글 4
  • 레벨 대령 3 사람답게살아보자 26.04.10 10:14 답글 신고
    예전에는 암묵적으로 학생들 수학여행 가면 _ 교사들 은 서비스로 갔지요

    애들 수학여행비 많이 들어가는거야 방문장소때문에 거금을쓰긴 한데

    어차피 큰돈들어가는거면 그 값어치 만큼 할수있는 곳을 가고 즐길거리 다 즐긴다면 불만은 없을텐데

    우리클때만해도 한방에 5명 10명식 몰아넣고 그런 숙소에다 사진찍기 바빠서 무한장소이동하는

    그런게 정말 싫었네요 ㅎㅎ
    답글 10
  • 레벨 대령 3 바보나라천재 26.04.11 08:21 답글 신고
    교육청에서 지원이 얼마나 나왔는지 찾아보심이..
  • 레벨 중령 3 선수지만 26.04.11 09:33 신고
    @바보나라천재 아니 교육청지원이 나오나 마나.
    님 지금 당장 2인 기준으로 120만원 가지고 여행 계획 짜보세요.2박 3일 동안 쓰기 쉽지 않습니다.1인 기준 60만원이라고 하니깐 그럴수도 라고 생각할수 있는데. 애들이 술을 마시는것도 아닐거고 클럽이나 술집을 가는것도 아닐것이고.선물이나 다른 잡다한 비용은 개인 지출입니다.120만원은 말 그대로 숙식과 경비 지출로 잡는 겁니다.3일동안 경비로 120만원을 쓸려면...난 쉽지 않아 보이는데요.
    그리고 밥값도 포함이잖아요.
    결론적으로 숙식.차량.그외 입장료로 120이라는 말이 되는겁니다.
  • 레벨 간호사 당근주세요77 26.04.11 07:43 답글 신고
    요즘 애낳는거부터 나라에서 지원이 많으니까 무조건 이런건 학교에서 해줘야 되는거 아니냐는 마인드 많아요 서비스를 많이 받으니 교사에게도 서비스 받고 싶어합니다. 저희지역은 60정도 예산이면 40정도 보조 나와서 20정도 냈습니다 매일 학원에 시달려서 2박3일이라도 쉬었음해서 즐겁게 보냈습니다 애들도 좋다했구요
  • 레벨 대령 1 세월이가는대로 26.04.11 07:57 답글 신고
    단체생활 불편하고 내마음대로 못하고 힘들지만 단체활동이니까 불편함을 참음을 배우는것입니다. 그 짧은 시간도 같이 지내기 힘들면 추억도 없겠지만 사회에서 서로 배려하는 모습은 찾기 힘들겠습니다.
  • 레벨 원사 3 까페네베 26.04.11 07:58 답글 신고
    자~~

    제군들!

    내가 논란을 종식시켜주겠다.

    만약 교육지상주의를 외치는,

    교육 대통령이 나타나(당선되어)

    전국 초중고 학생들의 수학여행을 국비로 전액 지원하겠다!는 정책을 시행한다면
    (이게 불가능한 일이 아님. 예산도 충분함)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수학여행비(60만원)을

    똑같은 코스, 똑같은 레시피로

    30만원대에 처리할수 있다.

    레알 팩트임!

    60만원에는 오만가지 둥그리뭉실하게 부풀려진

    프리미엄, 리베이트 때문에 커진 것임

    전액 국비지원으로 칼같이 예산집행하면

    거품 쫙 빼서

    동일한 내용.코스로 1인 30만원에 떡을 침!

    결국 중간에 도둑들이 밥숟갈 얹으면서 60된것임
  • 레벨 원사 3 까페네베 26.04.11 08:05 답글 신고
    규모의 경제.

    대규모 인원이 함께 여행가면

    단가가 훨씬 낮아지는데

    2박3일에 인당 60만원??

    에라이~~ 도둑님들아!

    동네 개가 방긋 웃는다

    자기돈 아니라고

    얼마나 요것 저것 차넣었길래

    2박 3일에 60 이 나오냐?
  • 레벨 일병 재제아빠 26.04.11 08:11 답글 신고
    ㅎㅎㅎㅎㅎㅎㅎ웃음밖에.
  • 레벨 대위 1 커세어뱀 26.04.11 08:18 답글 신고
    존나게 설명해도 이런사람은 이해 못함 그럼 팩트로 본인이 조사해서 올려보시든가 ㅋ
    교사도 아니지만 현직교사가 오직 답답하면 저렇게 글남겼을까 ...님이 한번 사전조사하고 그곳에 연락하고 해서 팩트로 한번 1인당 30만원에 끊어서 여기에 증거를 쳐 올려야지 뭔 주둥이로 얼마가 나오네 이런이야기는 왜아함? ㅋㅋㅋ
  • 레벨 원사 3 까페네베 26.04.11 08:29 신고
    @커세어뱀

    상식 놔뒀다가 엇따 쓰냐?

    디테일하게 들어가지말고!

    일단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자고!

    2박 3일.

    2박 숙박을 메이저리그 선수들처럼 1인 1객실로 떡을 쳐도 .. 20만원이면 해결되지?

    2박 3일 동안 여덟끼 식사를 인당 만원짜리 고급식사?로 해결해도 8만원이면 떡을 치지?

    그렇담 먹고, 자고, 기본 레시피가 최상급 1인 1객실 + 만원짜리 식사로 깔아도 28만원이면 해결된다는거야~~

    관광버스 대절료는 그야말로 규모의 경제 영역인데 , 인당 나누면 얼마 안돼!

    견학 입장료? 그것도 규모의 경제야!

    그렇담 뭣 땜에 인당 60 나오냐구?

    미치고 환장하겠어
  • 레벨 중사 2 네오카르텔 26.04.11 08:02 답글 신고
    그냥 해병대캠프
    경주 무주 이런데 가면안됨?
  • 레벨 원사 3 리얼풍류 26.04.11 08:57 답글 신고
    최저가 입찰이 단점이 뭐냐면 퀄리티가 떨어진다는거야.. 결국 낙찰받는 업체는 가격을 후려쳐서 일단 낙찰받으려고 하거든.. 그래서 제한경쟁이란 조항이 생긴거지.. 그 제한을 어떻게 걸었느냐가 관건이야.. 예를들어 숙박은 5성급이상 호텔 식사는 인당 1만원이상 특식은 2회이상포함 뭐 이런식으로 제한을 거는거지..

    이건 단순이 낙찰가격을 봐야하는게 아니고
    제한을.어떻게 걸었고 그 제한에 비해 가격이
    적정한가를 따져야.하는거야..

    장황하게 설명할거 없이
    낙찰가 얼마 제한은 어떻게 걸었는지
    그것만 이야기 하면 좋았을 텐데
  • 레벨 하사 1 초코팡팡 26.04.11 09:08 답글 신고
    수학여행 없어지면 좋겠네요ㅜ 고생도많으시고..
  • 레벨 중령 1 원줄 26.04.11 09:10 답글 신고
    없는자식들 어쩌구 저쩌구.이게 하소연인지
    이시대 선상들이 이런맘을 가지고있으니
    애들이 바로커나.수학여행을 매년가나
  • 레벨 병장 노상강도 26.04.11 09:24 답글 신고
    30년전에 고딩 수학여행때 20 을마냈던거 같은데
    60이면 싼거 같은데
    글고 30년전에는 조식 석식 개판이었는데
    학주가 을매나 받아 쳐먹었는지 수학선생님이
    졸라 욕했던 기억남 ㅋㅋ
  • 레벨 중령 3 선수지만 26.04.11 09:25 답글 신고
    난 다른거 없고 내역서나 좀 봤으면 좋겠다.
    60만원이 적정한거라고 말하는데.
    2인기준 으로 120만원입니다.
    자 우리 한번 생각해 봅시다.
    연인끼리 간다고 가정하고요.
    강원도로 갑시다.2박 3일.
    120이나 들까요?
    100명이면 6천입니다.200명이면 1.2억이겠지요?
    그래요 백번 양보해서.요즘 물가가 비싸니깐.
    그렇다고 합시다.그래도 난 그돈이면 해외 여행가겠네요.일주일도 아니고 2박 3일입니다.
    하루에 20만원씩 쓰는 여행이라구요.
    제가 너무 한 겁니까??
    숙박.밥값.차량.그외 입장료만 가지고 60인겁니다.이렇게 말하면 그럴수도?그런데 2인 기준 120이라고 한다면...갈수 있습니까?
    나머지 잡비는 본인 부담인데?
  • 레벨 중령 3 삶의의지 26.04.11 09:26 답글 신고
    체험학습이나 수학여행이 없어지는 추세이긴 합니다...
  • 레벨 하사 1 우야아부지 26.04.11 09:35 답글 신고
    일단 선생님들도 고충이 많은건 알겠습니다.근데 선생이란 직업을 누가하라고해서 한것도 아니고 본인이 선택해서 선생이라는 직업은가졌을건데,님이 말하는 어려움은 선생이라는 직업에서는 어쩔수없이 딸려오는 문제점들 아닌가요?
    어떤 직업이든지 그직업에 힘든것과 어려움이 다있듯이 선생이라는 직업에서는 님이 말한게 그런 부류인거 같네요...
    그리고 님이 본인 돈쓰면서 애들 단속하고 지도한다고하셨는데, 여행경비내는 애들처럼 60만원씩 내고 하는건 아닌거잖아요? 그것또한 선생이라는 직업을 유지할려는 님의 선택인데, 사회를 위해서 하는것도 아닌데 불평하는건 아닌거같습니다.
    원래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 겁니다~~~
  • 레벨 소위 2 하늘바라미 26.04.11 09:42 답글 신고
    ㅋㅋㅋㅋ 재밌는 글이네요. 뭔가 부조리한 것들이 있어도 원래 그런거니까 참으라는 소리네요. 님도 직장에서 그런 일 겪으면 님이 당연히 해야하는거니까 참고 견디던지 아니면 이직하시면 되겠습니다.
  • 레벨 중령 3 선수지만 26.04.11 09:58 답글 신고
    님아 선생님 공격은 하지 마세요.
    그러는거 아닙니다. 저분들도 나름의 고충이란게 있어요.
  • 레벨 중위 2 Inline6 26.04.11 09:37 답글 신고
    우와... 수학여행때 선생님도 돈내신다는것은 처음알았네요. 학생들을 위해 고생 많으십니다 ㅜㅜ
  • 레벨 병장 덕구덕구 26.04.11 09:59 답글 신고
    인제 댓글 순화된거보소 ㅋㅋㅋ 얼마전에 중국가는거 가지고 그돈이면으로 도배를 하더니.. 맞다니까 없이사는애들이 더 시끄럽고 더 징징징...
  • 레벨 간호사 설마하겠지만진짜비만 26.04.11 10:26 답글 신고
    현 고등학생 학부모입니다.이정도로 고생하실줄 정말 몰랐습니다.너무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덕분에 아이들 여행 잘 다녀왔고 추억 쌓았습니다.아이 담임선생님과 통화할때면 늘 드리는 말씀이지만 정말 선생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레벨 일병 강태후 26.04.11 12:40 답글 신고
    음 선생님 입장도 이해하고 학부모들 입장도 이해는 하겠는데
    대글에 보니 입장료 숙박비 식비 등등만
    얘기하는데
    왜 안전요원 인건비는 생각안하며
    여행사 이익은 생각을 안하는걸까요
  • 레벨 원사 3 까페네베 26.04.11 12:56 답글 신고
    아따 .. 참말로~~

    말 두번하게 만드네여!

    규모의 경제 라고 했쑤다!

    관광버스 1대당 안전요원 1명씩 붙여도

    28명 애들이 인당 1만5천원씩만 부담하면 안전요원

    인건비 해결돼요!

    안전요원 인건비가 억쑤로 큰것처럼 부풀려놨지만,

    뻥튀기된 60만 중에

    겨우 1만5천원 수준인데

    그게 엄청 많이 잡아먹는거처럼 써놔서 하는 말이지요

    여행사 이익 역시 인당 나눠 부담하면 얼마 안되고

    수학여행처럼 대단위 여행은 더 그래요
  • 레벨 훈련병 하드로드 26.04.14 16:10 신고
    @까페네베 작년에 체험학습 안전요원 자격을 취득했습니다. 전현직 경찰 , 소방관 , 교원 , 간호사 , 응급구조사

    등이 일정시간 교육후 취득할수 있습니다. 아이들 약 20 명당 요원 2명씩 배치 됩니다. 주야 교대로 12시간씩 해

    야 해서 입니다. 12시간에 세전으로 14~15만원 받고 세후로는 12~13만원 됩니다. 시간당 만원꼴...

    학교 기준으로 첫날 인건비 30, 둘째날 30, 셋째날 15 , 총 75만원 이네요.

    식사는 아이들 먹는 거 같이 먹습니다. 식당에서 또 무슨일 일어날지 모르니까 5끼에 만 오천원씩 잡고 7.5만

    원, 2인이면 15만원, 조식나오는 숙소 기준 2인 2박 15만씩 30만, 각종 입장료 5만( 액티비티 제외)씩 10만

    아이들 가는곳은 다 따라다녀야 하니까요...

    아이들 20인 기준 ,,,,기본 딱 130 이네요. 2박3일 기준....28인 기준이면 182 정도 되겠네요.

    182나누기 28은 6.5 만원입니다.

    하루 2만2천원으로 , 변수 투성이인 학교 밖에서 당신 자녀의 안전을 담보하는 겁니다.

    비싸다면 비싸고 싸다면 싸고 ...

    자 이제 어떻게 인당 1만 5천원이 나왔나 선생님들께 공유를 해주시죠....

    비용절감으로 교육부 장관상을 받으실지도..반도 아니고 반의 반 타작의 비용으로.....
  • 레벨 중사 2 보통시골사람 26.04.11 16:36 답글 신고
    "참나, 세상일이 그렇게 쉬워 보이십니까?
    사고만 안 치면 따박따박 월급 나오고 호봉 올라가니까 본인 일만 제일 힘든 줄 아시나 본데,
    그 돈 받고 마땅히 해야 할 본업입니다.
    제일 화가 나는 건 돈 없는 친구들 이야기입니다. 부모랑 뭘 해본 적이 없어 그렇다고요? 그런 아이들 챙기고 세상 배우게 해주는 게 선생님 자리입니다. 아이들한테 투덜댈 시간에 진짜 어른답게 행동할 생각부터 하세요. 주말에 이딴 마인드로 쓴 글을 보니 짜증이 확 올라오네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소장 독도는우리땅1 26.04.11 20:13 답글 신고
    아니에요. 요즘은 그렇지 않습니다.

    다만 학폭때는 교장 교사 새끼들이 욕을 먹쥬 ㅎㅎ

    가해자편이라 씨부랄
  • 레벨 원사 3 유부남1982 26.04.11 19:48 답글 신고
    저는 거의 30여년전 고딩 수학여행을 12만원주고 제주도 갔었는데
    밥이고 반찬이고 형편없긴 했지만 태어나서 처음으로 비행기도 타고 큰 배도 타고 나름 추억이고 재미있긴 했습니다.
    주상절리 입구 노상에서 할머니들이 파는 생전 처음 보는 과일을 비싸게 사서 애지중지 집까지 들고 와가지고 먹었는데
    껍질은 얼마나 두꺼운지 잘 까지지도 않고 맛은 쓰기만 하고 씨는 왤케 많던지....
    다 먹지도 못하고 버렸던 ... 지금 생각해보면 제주도 도로변에 가로수처럼 관상용으로 키우는 하귤이지 않나 싶네요 ㅎㅎ

    요즘 아이들이야 워낙 국내고 해외로 여행 자주 다녀서 큰 감흥은 없겠지만
    초딩 첫째 아들이 강릉으로 수학여행 간다고 기대된다고 들떠서 며칠동안 기대하면서
    정말 재미있게 다녀 왔다고 하는거 보면 부모 곁을 떠나 친구들과 처음으로 여행을 하며 경험을 공유한다는
    것이 다시는 해보지 못할 소중한 추억이지 않나 싶습니다~
  • 레벨 소장 독도는우리땅1 26.04.11 20:12 답글 신고
    요즘 외부로 안나가려고 하는 추세인데.
    그리고 학교에서 안가도 됨. 여행은 이미 가정에서 많이 감. (물론, 그렇지 못한 가정은 따로 대책을)

    학교 선생들은 학폭때 피해자 편이나 들기나 해라 씨부랄!
    어쩜 100이면 100다 가해자편들어서
    사건 축소, 학교 이미지, 인사고과점수 관리 만 하려고 하냐..

    아나 씨부랄
  • 레벨 소장 독도는우리땅1 26.04.11 20:14 답글 신고





    편을 드는 이유 좀 말해 봐유~ ㅎㅎ

    참고로 이햐 우리 애 초딩 처음 보내는데 그전에 3학년 학폭이 있었는데 ㅎㅎ
    그걸 덮고 1학년 신입생 오티 갔다가 ㅎㅎ

    교장새끼가 하는말 "에~ 우리 학교는 학폭이 없는 학교로 안전하고 깨끗한" 이지랄
    학부모들 다들 난리나고 ㅎㅎ
  • 레벨 원사 1 윰댕 26.04.11 23:17 답글 신고
    글쓴이는 헛소리하고 있네ㅎㅎㅎ 하고싶은 말은 많지만 귀찮음.

    없는집 애들?? 못사는 집안 애들?? 마인드가 이따구인데 저 본문의 글이 와닿습니까?
    저는 때려죽여도 인당 60만원은 개오바 수치입니다.
    정성스럽게 헛소리를 자질구레하게 쓰셧네요잉.
  • 레벨 이등병 2025푸른뱀의해 26.04.13 16:34 답글 신고
    이전글도 봤는데 '여행비용'만 생각하시면 안될문제같습니다.
    차량121,000원 이거 요즘 프리미엄우등으로 많이가는데 2박3일 대절+기사비+기사식사비+(기사숙박비) 하면 한반25명생각하면 저 정도 돈 나와요..
    제가 알기론 요즘 인원채우지않고 한반에 1대, 안전요원 한반당 1~2명
    방값/식사/입장료/보험료는 그닥 비싸단 생각 안들어요
    학생 1명이 60만원어치를 누리는 게 아닌건 맞습니다만 가족여행이나 단체관광이랑은 경우가 좀 다른거같습니다..
  • 레벨 이등병 노가더12 26.04.14 10:58 답글 신고
    영포티들 60에 발작하는거 보니 수학여행 없어지는게 답인듯
  • 레벨 중령 1 임프아범 26.04.14 22:47 답글 신고
    뭔 요즘시대에 수학여행이냐 가지마 그냥 없애는게 맞다
  • 레벨 중위 2 홈피즐겨찾기 26.04.21 15:40 답글 신고
    1학년 때부터 매달 1만원씩 걷는 제도가 참 좋았다고 생각됩니다.
    2학년 때 제주도 가기 위해 경비를 미리 걷었던 기억이 납니다.
    안그랬으면 저희 형편도 몇 십만원씩 일시불로 내면서 여행가기 어려웠을테니까요.

    좋은 기억 남겨 준다는 의의가 좋은 의도입니다.

    저 또한 교육 업무를 하고 있지만, 열심히 교육해 주면 만족도 조사는 그저그렇다. 별로 도움 안된다.
    이런 댓글 종종 나옵니다. 10% 미만이지만 보면 마음 아픕니다.

    당신을 위해 목 아파도 다리 아파도 열심히 알려줬단 말이다! 라고 하고 싶지만
    어느 덧 내 품을 벗어난 교육생이 되어 버립니다. 쓰디쓴 글만 남기고...

    뭐 그런거 하나하나 신경 쓰면 정작 건강해야할 90%의 우리 학생들이 슬퍼집니다.

    그런 사람들은 딱 스쳐지나가야 하며, 선생님이 기억했다가 넌! 왜 고마움이라는 단어를 모르느냐! 하고 되물어야 합니다.
    물론 먹히지도 않겠지만요.

    선생으로서의 의무만 다하면 됩니다. 그리고 자기 만족으로 사는 삶입니다. 남의 생각이 뭐가 중요한가요?

    힘 내십시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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