횽님들은 이런 삼촌 어떻게 생각하세요?
어제 저녁 제게 갑자기 전화와서 엊그제
아버지 병문안 갔고 형님이 많이 야윈 모습에
가슴이 아프셨다고 얘기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조카인 제게 여유가되면 아버지께
근육 줄기세포 주사 같은것을 맞게 하는것이
어떠냐구 제안 하시더라구요.
그말을 듣고 어이가 없는것이 저희 삼촌은
울산 대기업 생산직에 계시다 그만 두시고
은퇴자금으로 주식을 하시다 큰돈을 다날리시고
그때부터 숙모와 함께 다단계에 빠지셔서 계속
허황된 꿈만 꾸고 사시는데 작년에는 저희 아버지께
큰돈을 빌리려다 못빌리셔서 그후로 저희집에
발길을 끊어셨거든요
그런데 기가찬게 아버지가 입원중에 삼촌을
찾으시길래 제가 연락을 해서 아버지께서 뇌출혈로
쓰러지셨다고 한달전에 알렸는데 이제 찾아와서는
조카인 저와 꼭만나서 얘기 하고 싶다는데
무슨 얘기를 하고 싶은지 뻔히 내돠 보이는데…
참 … 답답해서 그냥 자게 형님들께 두서없이
얘기드려 보내요~




































만약에 그땐 내가미안했다면서 치료비를주면 받아야쥬
저런 사람은 아버지 있을 때나 삼촌이지
아버지 돌아가시면 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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