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는 우리 땅!" 들고 돌진…야스쿠니서 붙잡힌 한국인 [소셜픽]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88607
신사 참배를 반대하는 현수막을 내걸려다 제지당했습니다.
야스쿠니 신사를 빠져나오는 차량 앞에 한 남성이 현수막을 들고 막아섭니다.
곧장 신사 관계자가 뛰어들었고 경찰들도 남성을 붙잡았습니다.
남성은 '독도는 우리 땅', '전쟁 범죄자가 있는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중단하라'는 내용의 현수막을 든 한국인으로 밝혀졌습니다.
일본 언론은 어제(22일) 오전 11시 60대 박 모 씨가 야스쿠니 신사의 춘계 예대제 행사를 방해한 혐의로 체포됐다고 전했습니다.
박 모 씨는 일본에 단기 입국한 한국 거주자로 경찰에는 "하고 싶은 일을 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이날 박 씨가 막아선 차량에는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을 봉납하러 온 일왕의 칙사가 타고 있었습니다.
야스쿠니 신사는 태평양 전쟁의 전범들이 합사된 곳으로 일본 정치권에서 참배할 때마다 논란을 불렀습니다.
어제는 다카이치 사나에 정권 출범 이후 경제재정담당상이 각료 중 처음으로 신사 참배를 했고, 다카이치 총리 역시 공물과 헌금을 봉납했는데요.
우리 외교부는 "일본의 책임 있는 지도급 인사들이 공물을 봉납하거나 참배를 되풀이한 데 깊은 실망과 유감"을 표했습니다.
[화면출처 엑스 'totsugirl'·유튜브 'yasukunijin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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