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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에 눈을 떠서
삶은 계란과 큽히를 때리면서
둘중에 뭘할까 고민하다가
아무것도 안했습니다.
왜냐면 아무것도 안하고 싶어서요.
다들 푹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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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전에 남편만 낚시 보내고 흙흙ㅜㅜ
저는 일 시작 전 한숨 돌리고 있습니다.
낚시 가고시퍼영 흙흙ㅜㅜ
세차는 노동 ㅜㅜ
빨리 비가오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차는 자동&손세차 맡기면 그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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