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에 살고 있는 40대 평범한 여성입니다. 너무 억울하고 분해서 며칠째 잠도 못 자고 눈물만 흘리다가, 도저히 이대로는 안 될 것 같아 많은 분께 알리고자 글을 씁니다.
지난 3월 25일, 부산 북구 화명동에 있는 피부과 의원 부산본점에서 써마지 리프팅 시술을 받았습니다. 예뻐지려고 큰맘 먹고 간 곳이었는데, 그날이 제 인생의 악몽이 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시술 내내 너무 뜨겁고 아파서 이상하다 싶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시술 직후 거울을 보니 얼굴에 시뻘건 화상 자국과 함께 물집(수포)이 흉측하게 올라와 있었습니다. 시술 전 부작용에 대한 설명 한 마디 없었습니다.
황당한 병원의 대처, "남의 이름으로 약 지어다 주더군요"
처음엔 병원도 잘못을 아는지 시술비 20% 환불에 치료를 해주겠다고 하더군요. 제 얼굴이 이 지경이 됐는데 20%라니요... 항의하니 그제야 50%를 부르더군요.
더 소름 끼치는 건 뭔지 아십니까? 치료 과정에서 저한테 먹으라고 준 약이, 제 이름이 아닌 병원 관계자 명의로 발급된 처방전으로 지어온 약이었습니다. 의료기관에서 어떻게 이런 상식 밖의 일을 할 수 있는지, 지금 생각해도 손이 떨립니다.
경찰 출동, 그리고 보험사의 횡포
도저히 납득이 안 돼서 전액 환불과 제대로 된 보상을 요구하며 원장과 대화를 시도했지만, 돌아온 건 고성과 언쟁이었습니다. 결국 병원 측 신고로 경찰까지 출동했습니다. 피해자는 저인데, 졸지에 가해자 취급을 받는 기분이었습니다.
이후 내용증명을 보내니 그제야 보험 처리를 해주겠다더군요. 그런데 보험 담당자가 배정되자마자 병원의 태도가 싹 바뀌었습니다. "병원 과실은 없다. 기계 결함이거나 당신 컨디션 문제일 수도 있다"
어제까지 미안하다며 환불해주겠다던 사람들이, 보험사 뒤에 숨자마자 제 탓을 하기 시작한 겁니다.
망가진 얼굴, 남겨진 흉터
지금 타 화상 전문 병원에서 '전치 2주 화상' 진단을 받고 매일 치료 중입니다. 의사 선생님은 이 흉터가 완전히 사라질지 확신할 수 없다고 하십니다. 거울을 볼 때마다 눈물이 나고, 사람 만나는 게 무서워 대인기피증까지 생길 지경입니다.
병원 측은 이제 '의료자문 동의서'니 뭐니 보내면서, 제 피부가 원래 약해서 그런 거 아니냐며 보상금을 깎으려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도와주세요, 힘없는 개인은 당할 수밖에 없나요?
병원 관계자 목소리가 담긴 녹취록, 화상 입은 얼굴 사진, 타 병원 소견서 전부 다 있습니다. 그런데도 대형 병원은 눈 하나 깜짝 안 하고 저를 예민한 환자로 몰아갑니다.
예뻐지러 갔다가 얼굴 망치고 마음까지 갈기갈기 찢겼습니다. 이런 무책임한 병원이 부산에서 유명하다며 계속 영업하는 꼴을 볼 수가 없습니다. 저 같은 피해자가 또 나오지 않게 제발 도와주세요.








































형 그동안 작성한 글 다 어디갔어요??? 내용 보고 아이구 많이아프겠단 생각에 글읽을때 40대 여성이라고하셨는데
보배 는 남캐이시고 _ 약 5년 되신 가입연혁 을 보면 글이있겠네 하고 그냥 눌러봤는데 글이 하나도없네요?
심지어 댓글도 삭제를 하셨는데 궁굼해서 여줘봐요
그리고 한가지 _ 경찰 에 사건 접수 하신거면 사건 관련 연락올때까지 기다려야되요
참고로 그와중에 화난다고 이름까고 뭐하고 하면 개인이 힘들어집니다
암튼 다치신거면 치료 잘받으셔요~~ 흉저요~ ( 추천눌러둘게요)
화상 간간히 일어나는 사고인데
시술자 숙련도 차이 있다고 보아요
일단 화상전문병원서 치료 잘 받으세요
변호사비도 과실부분에 한해서 지원되고 화상치료하면 시간과 소송비 대비 그냥 좋게 넘어가는게 났다고
하네요....
형 그동안 작성한 글 다 어디갔어요??? 내용 보고 아이구 많이아프겠단 생각에 글읽을때 40대 여성이라고하셨는데
보배 는 남캐이시고 _ 약 5년 되신 가입연혁 을 보면 글이있겠네 하고 그냥 눌러봤는데 글이 하나도없네요?
심지어 댓글도 삭제를 하셨는데 궁굼해서 여줘봐요
그리고 한가지 _ 경찰 에 사건 접수 하신거면 사건 관련 연락올때까지 기다려야되요
참고로 그와중에 화난다고 이름까고 뭐하고 하면 개인이 힘들어집니다
암튼 다치신거면 치료 잘받으셔요~~ 흉저요~ ( 추천눌러둘게요)
친구도움으로 여기다 글써보는게 좋겠다하여 써보아요
댓글은 친구말로는 지운적없다는데 예전에 써둔걸 지운건지 글이 사라진건지 모르겠다네요
경찰접수는 병원측에서 소란스럽다고 신고해서 온거였구 이름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치료도 잘받았지만 흉이 생겨서 시술비부분을 보험사에서 주겠거니 했더니
필요한서류를 보두 보내주었지만 돌아오는 답변이 병원측에서 자신의 과실을 모르겠다 라네요
의료기록지 라는 게 있어요
용도가 환자의 초진 때 상태와 이상이없었다 이런 내용을 증거물로 쓸수있는데
수술이전화상이나 발진이 있지않았다는증거물로 쓸수있구요
의료기록지 확보 부터 하신 다음 변호사 분과 면담하시는게 시간절약 될거에요~
변호사분께 상담해보아도 그냥 좋게 좋게 넘어가는게 났다는 답변만 돌아오니 답답하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손이 부들부들, 밤새 울어서, 가슴이
쿵쾅쿵쾅 계속 뛰고
이런 표현글을 자주 쓰시는게
약간 거부감이 듭니다.
원만히 해결 되시기 바랍니다.
살면서 이런일이 처음이라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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