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에 날도 좋고 산에나 가볼까 하는 마음에
안성에 있는 미리내성지 뒷산? 쌍령산을 다녀 왔습니다.
반대편 갈미봉으로 해서 크게 돌았죠 ㅎ
근데 가는길에 드한로 훼손이 너무 심한겁니다 ㄷㄷㄷ
사람도 많이 안다니는 길에... 길이 너무 패여 있길래...
물길인가 싶었으나...
반대편 산에서 오토바이 소리가 나더군요.
첨엔 전기톱 소린줄 알았습니다 ㅋ
가다보니 현수막이...
근데 이것도 걸려 있는게 아니라 떨어져 있더군요.
이건 오토바이 타는 사람들이 일부러 그랬구나...
느낌이 왔습니다.
오토바이 소리 들리니 혹시나 보이면 사진 찍어서 신고를 해 볼려고 마음도 먹었습니다.
드디어 만난 오토바이들...
10 명 정도가 다니더군요...
산에서 담배도 맛나게 피고 아주....
사진찍어 볼려고 했더니 번호판이 없네요...
원래 산악오토바이는 번호판이 없나요?
차에 싫고 다니면 상관 없는건가 해서요 ㅎㅎ
하산하다보니..'
원래 등산로 보다 오토바이 다닌길이 더 잘나 있어서
잘못하면 엉뚱한데로 빠지겠더라고요 ㅠ
등산로 다 망치고...
엉뚱한데로 길을 내고...
아주 미워 죽겠네 ㄷㄷㄷ










































훼손한게 뻔히 보이는데.... 훼손시 3년이하 징역 3천이하 벌금이라고 명시되어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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