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보잘것없는 실력 자랑해봅니다.
무력진압 후 46년이 흐르도록
그 태그는 영원히 유가족 마음에
치밀하게 박혀 퍼올리는데
평생 지고 갈 기억을 망각한 이벤트
이름만으로도 어쩜 브랜드 자체를
소멸시킬 희대의 자폭쇼
그건 진짜 여럿을 업고 죽어도
모자랄. 영업전략이자 모독이었지
속된 말로 '두 번 죽이는'...
이제 와 무릎 꿇는다고
선처할 마음 없어. 사과문
읊는다고 지펴진 불 꺼지랴?
땅바닥에 던져지고 나뒹굴고
그도 모자라 오함마에 깨지는
텀블러 퍼포먼스에도. 말 못할 만큼..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연어가 아닌 바에야. 그리도 아둔한
회귀를 결심을 할까 싶지만 어쨌든
배신은 배신
색 올랐던 초록빛이 흐물흐물 녹네
제목:아둔한 영업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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