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인가요? ㄷㄷㄷ 그 많은 국방비 예산을 얼마나 도둑질 해간건지 가늠이.
내무반은 치약으로?? 이때 군대 나오신 형님들 참 존경스럽습니다. 온갖 고생은 다하셨군요.
실화인가요? ㄷㄷㄷ 그 많은 국방비 예산을 얼마나 도둑질 해간건지 가늠이.
내무반은 치약으로?? 이때 군대 나오신 형님들 참 존경스럽습니다. 온갖 고생은 다하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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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땐 그나마도 보급이 안되어서.... 휴가 복귀하는 소대원들이 조달 하기도 했어요.
세탁비누 떨어지면 세수비누로 닦았는데 냄새가 난다고 갈굼 당하곤 했었죠.
치약뚜껑으로 대가리 박고.
토요일은 치약미싱.
으르싱도 세탁 비누로 식판 딲았잖아유
플라스틱 식기를 설거지 후 손으로 만져서 뽀드득 소리 안 나면 디지게처맞....
폭력이 난무하고 열악한 환경 속에
나라를 지켜주신 분들이라 고맙습니다^^
식기 세척 빨래비누로 했고, 위장은 신문지 태워서 그걸로 문대문대했고, 부식/연탄 남으면 안된다고 전진교에서 밤에 몰래 버리기도 하고, 행보관 따라서 새벽에 도둑질도 했습니다. (공사장에 있는 연장 절취)
쫄병때는 쪼가리로 닦았죠.
기름기있는날 죽음이였죠. 온수도 거의 없었고.
대구 50사단 훈련소때 세턱비누로 썼고
충북제천으로 자대배치 받고도 세탁비누씀
후방이라 스키파카도 민무늬, 방한화 다 떨어져서 낚시줄로 꿰매고 방한화내피는 여유분이 없어 맞교대로 다 젖은거 신고 나감
총도 M16씀....
수통은 말할것도 없고 침낭도 솜으로 된거 그것도 닳고 닳아서 겁나 얇아짐
물도 냉온수기를 정수기라 믿고 있던 행보관덕분에 제천 그쪽 지하수에는 석회질 겁나 많을텐데 그냥 냉온수기 물통에 샤워실 물로 채워놓음...
지금 생각해도 열받네...
야간 근무 나갔다오면 부식이 나오는게 원칙이라는데 부식 매일 모자람
전방에 친구들은 맛스타 질기게 먹었다는데
우리 겁나 귀했음
도대체 위에서 얼마나 해 먹었길래...
파란식기 를 사용 했고 , 비누로 사용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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