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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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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사 1 꼬꼬찍찍 26.06.08 14:54 답글 신고
    밖에 나가서 뛰세요 그리고 쉬었다가 또 뛰세요
    몸이 피곤해지면 잠도 잘옴
    답글 10
  • 레벨 대장 으아가악아개 26.06.08 14:54 답글 신고
    병원에서 상담을 충분하게 하지 않고 약처방만 받아오나요?? 약은 충동억제를 위해 복용하는 것 뿐이고 충분한 상담을통해 원인을 찾고 해결해야 하는데, 치료되는것 같지 않다면 진료기록부 전체발급받아 다른병원에 내원해보시고, 거주중인 시군구청 홈페이지에 가서 마음관련 무료상담센터 위치를 찾아 내방해보세요. 단순히 약만 먹어서 좋아지는 질병이 아니라 원인을 찾아 그에대해 수많은 대화를 하며 약제도 바꿔가며 치료를 하셔야 합니다.
    답글 1
  • 레벨 원사 2 코피연속빠빵 26.06.08 20:00 답글 신고
    진지하게
    형이랑같이일할래?

    택배집하대리점 하거든
    택배까대기부터해서 배달 집하
    택배까대기 일당+형 개인돈해서 하루 25맞춰줄께
    일주일만하자 깍두기국물에 밥말아먹어도 맛있게해줄께

    그 드라마 뭐녀 웨메 벌써 아침인겨?
    우울증이고 뭐고 정신개조해줄께

    형도 고1때부터 집에안좋은일 잡생각많아서
    집앞에 남양주대한통운 친구따라 학교끝나고
    알바갔다가 지금까지 택배한다

    보배 형님들엔 비교하면 뭣도없지만
    남양주에 대출없는 자가 아파트
    이번에 계약한 풀옵 카니발
    토끼같은 아들 와이프도 있다


    형밑에서 하루일당 25맞춰줄테니
    해보고 적성맞으면 같이일해보자
    면허없으니 형 옆에 태우고 다니면서 일시킬께

    근무시간 주 50시간이니 70시간이니 그딴거없다
    답글 1
  • 레벨 병장 nullspace 26.06.09 14:11 답글 신고
    까치의모험님 글을 보니 마음이 아려옵니다. 얼마나 힘든 하루 하루를 살아가고 있을지 짐작조차 되지 않네요. 그 무게의 깊이를 감히 짐작조차 하기 어려워 제가 이래라 저래라 할 입장도 아니고 뭐라 할말도 정말 없습니다. 지금도 제 댓글을 읽으셨다면 견디느라 참 수고 많다는 말씀만 전하고 싶네요.
  • 레벨 원사 3 네오카르텔 26.06.09 14:11 답글 신고
    뛰고 구르고 호신술도 배우고 학교 가지말고 정신수련을 먼저하세요 몸이건강해야 정신도 건강해집니다
  • 레벨 중사 2 핵느림 26.06.09 14:22 답글 신고
    약효과가 없다면 병원가서 의사에게 얘기해서 약 성분함량 조절을 해야 합니다.
    병원가서 삼당할때 기계적으로 대답하는것 같군요.
    약은 확실히게 도움이 됩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의사샘에게 확실하게 상태에 대해서 얘기하고 약처방 다시 받으세요.
    경험자의 말입니다.
  • 레벨 대령 2 장안동남아 26.06.09 14:23 답글 신고
    2년이나 버텨온거 대단한거죠
    뭐든 할수있으니 걱정말아요.
  • 레벨 일병 자이리톨강냉이 26.06.09 14:42 답글 신고
    젊은 친구, 그래도 이렇게 글 남겨줘서 고마워요. 글이나마 누구가에게 고민을 털어 놓을 수있는게 큰 용기 입니다. 답은 위에 수많은 댓글들이 있으니 천천히 끈기를 가지고 실행해 보고, 아직 어리지만 그래도 혼자가 아닌 옆에 도와줄수 있는 사람이 많다는걸 항상 믿어요.
  • 레벨 원사 3 격투가 26.06.09 14:45 답글 신고
    노인네들 또 당일가입에 심리치료사 빙의한닼ㅋㅋㅋㅋ
  • 레벨 상사 1 經世濟民 26.06.09 14:47 답글 신고
    약을 먹어도 효과가 없다면,, 당장 병원부터 바꿔!!!
  • 레벨 중위 1 태클동자 26.06.09 14:53 답글 신고
    젊은친구~! 아무 생각하지 말고 매일 동네 달리기하고 인증 올려줄래요~? 아저씨가 응원댓글 달아줄께요~!!
  • 레벨 소령 2 CrazyWolfs 26.06.09 15:49 답글 신고
    지금 입장에서 학교는 크게 의미가 없을듯, 사람이 일단 살고 봐야죠..

    고등학교 나중에 검정고시 보면 되니 일단 학교를 때려치우고 저라면 일단 베낭 여행을 해볼것 같네요. 베낭에 텐트 하나 넣고 돈은 최대한 마련 할수 있는 만큼 마련해서 무작정 국토 대장정을 합니다. 외국 같은데 나가는 것도 좋은데 돈을 마련 하는게 쉬운게 아니니 일단 안전한 우리 나라에서..

    무작정 걸으면서 이것 저것 생각을 정리해 보세요, 산도 오르도 강도 건너고 힘들게 걷다 보면 생각이 조금씩 정리가 될겁니다. 우리나라 걸어서 대장정을 마치고도 그래도 죽고 싶은 생각이 든다면 그때는 답이 없음..

    그냥 한번 죽기 전에 걸어 보자라는 생각을 한번 걸어 보시길, 자신 있게 말하는데 걷고 나면 죽고 싶다는 생각은 저기 멀리 안드로메다로 가버리고 없을 겁니다.
  • 레벨 중사 3 락도프 26.06.09 16:40 답글 신고
    이미 여기에 글을 올렸다는것 자체가 충분히 잘 살아낼 용기가 있는 친구네
    힘내라
    사는게 힘들고 뭐같아도 조금만 버티고 버텨봐, 살아나가야 할 이유가 살아가면서 생기는법이니..
  • 레벨 간호사 sayy00 26.06.10 17:27 답글 신고
    매일 매일 여기에 글을 써보는 건 어때요? 일기 쓰듯이 오늘 하루는 어땠는지, 어떤 생각이 드는지 쓰면서 고민을 털어놔봐요ㅎㅎㅎ 왜 우울하고 힘든지 써주면 공감해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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