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펑해요.
다른분들은 임신한 아내 몸을 보고 어떤생각을 하는지 궁금했어요.
사소할수도 있지만 저한테는 적잖게 충격이었던지라
임신 호르몬때문에 제가 남편한테 과민반응한건가 싶어서요.
밤에 제가 옆에 있는데도 몰래 야동보는것도 그러려니했는데
그 시기에 저한테 무심코 던진 말이 야동여자와 비교하는 느낌이 들어서
더 위축되고 자존감도 바닥을 쳤던것같아요...
저 임신전에 비해 막달인데 몸무게는 10키로밖에 안늘었어요.
이미 우울증이 온건지 그날 이후로 감정이 격해져서 며칠동안 많이 울었고요.
사과를 받긴 했지만 이미 남편이 지 생명 품고있는 제 몸을 보고
그런 말을 했다는 사실에 충격이 가시지 않네요....
남편이 T인데 사회화가 덜되었나봐요..ㅎ
악의는 없고 팩트로만 한 말일 뿐이라고 생각하고 묻어두려고요.. 저와 아기를 위해서...
감정은 다 추스렸고, 이제 앞으로 남편을 평생 어떻게 조질지 고민하고있습니다.
답변달아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아... 아님
혹시 기회되면 남편분 한대때려도 되나요?
아이를 낳는 세상에서 가장 고귀한 임산부이신데...진짜로 남편이 저랬다구요? 시아버지께 이르세요!
남편님아 아직도 애새끼 마냥 철 없이 행동하냐? 개 극혐이네 진짜
뇌를 거치지않고 말이 나오는타입인가봅니다
이런건 쳐맞아야되는데
그때 지금에 성적 말에 크게 상처 받았다고
얘기 하세여
절대로 그런말 하지 않습니다.
극t라면 그런생각을 가질 수는 있다고 100번 양보해서 생각해볼 수는 있을것 같아요
하지만,
그걸 입밖으로 뱉는다는건 사회적지능이 낮다고 생각합니다.
이해하고 넘어갈 부분은 아닌것같아요
이혼하시려고 하는거 아니면 정말 진지하게 대화해보셔야 할것같아요
이러이런 것때문에 나는 상처를 받는다, 당신은 그게왜?라고 생각할진 모르지만 사람은 다 다르지않느냐"
만약에 위 말을듣고 씨알도 안먹힌다면,,, 더이상 상대를 못하죠
할말이 없네
누구랑 결혼을
남펀을 혼내지 않는다면 망한겁니다
터진 주둥아리라고 아가리를 함부로 이주거리네요
출산후 빡시게 몸관리 하시고 예전의 몸으로 돌아 가시어 좀 굶겨 보세요.
알아서 달려 들겁니다. 그때 아시죠?
에간장 녹여 버리는게 복수 하는 겁니다. ㅋ
고생길 훤히 보입니다
임신한걸 후회?
나참..
남편분도 인성이 ..
님도 후회며 수술에..
굳이 그렇게까지 하고파요?
유륜은 분홍이었다가 사실 이제 아이 낳고서는 어쩔수 없이 좀 검어지죠.. 이건뭐 어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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