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을 요약하면,
1. 한전 전기차 충전기(4기) 철거 입주민 동의(투표) 안내문 배포
2. 철거사유 안내 미비
- 현재 설비 노후 정도 및 유지비용 안내 ?
- 철거 이후 충전기 부족분 운용계획 안내 ?
- 유일한 철거사유 ??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
3.으응? tjfak?
4. 타 입주민의 철거사유 보강요청 카페 게시글 ?? 하트 2개. 댓글 0개
5. 투표마감은 D-6.
6. '전기차 충전기 철거로 뒷돈 얼마나 받으시나요?' 라고 어그로 시전
7. 입대의 대표 "응. 너 고소." 철거사유 및 추후계획 안내?
위와 같습니다.
사실 아파트에서 지내면서 큰 불편함 없이 지내고 있었기에 '입주민대표회의가 잘 돌아가니까 내가 편하게 지내는거겠지?' 정도로 생각하고 긍정/부정적인 생각도 없이 지내고 있었습니다.(막상 불편함을 느끼기 전까진 누가 어떤 노력을 하는지 티가 나지 않는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만)
사실 저도 전기차 충전기 화재라는 키워드에 꽂혀서 '이건 아닌데'라는 마음에 새벽까지 입주민 카페에 장문의 글을 남겼습니다. 1천세대도 되지 않는 소형 단지다보니 카페가 항상 고요한 편인데다, 저와 같은 문제제기를 마침 해주신 분의 게시글도 3,40명 남짓 조회, 2명 정도가 하트를 눌러주신 것을 보았습니다.(현시점 뷰 83, 댓글 0, 하트 9) 투표 종료는 6일.
사실 인천 청라 화재 때, 전기차 충전기를 지상으로 옮겨야하느니 지상에 주차해야하느니 그런 이야기들이 나오지 않았던 곳이다보니 전기차 포비아로 문제될 일은 없겠구나 싶었습니다.
입주민대표회의 참석하시는 분들 모두 제 작은 아버지뻘 정도 되시는 분들이라 제목을 여러번 바꿔봤지만, 입주민분등릐 무관심 투표 or 기권 보다는 제가 욕먹는게 났겠다 싶어 어그로를 끌기로 했습니다.
※ 첫 문단에 "입대의 또는 관리사무소에서 뒷돈을 받았다는 것을 사실이 아니며, 클릭을 유도하기 위한 의도를 가지고 자극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읽으시는 분들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라며 핑계를 댔지만, 전기차 충전기 철거로 뒷돈 얼마나 받으시나요?라는 자극적인 제목에 입대의 구성원 분들의 의욕이 저하된 것은 여지없는 사실인 것 같으며, 그 부분에는 여전히 죄송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음날인 오늘 입대의 회장님과 통화를 두 차례 하였지만, 전기차 충전기 철거 이후 계획에 대해서는 듣지 못한 상황입니다.
- 제 게시글의 댓글을 통해 입대의 회장님이 '이전 설치'라고 하셨습니다.
- 유선 상으로는 기존 사업자인 한전을 유지하는 것인지, 다른 CPO가 들어오는지는 밝혀주지 않으셨습니다.
- 저에게 직접 안내하지 않더라도 입주민들에게 설비 운용 계획을 고지해줄 수 있냐는 질문에 "그것은 후자다"라고 하셨습니다.
- 유선 상으로는 오직 명예회손, 허위사실유포 등의 법적 조치에 대한 이야기만 주고 받았습니다.
- 나머지 동대표 분들께서는 사퇴 의사 및 저에 대한 법적 조치에 대한 의향을 밝혔다고 합니다.
- 다행히 법적 조치를 대가로 제목 수정 또는 게시글 삭제를 요청하지는 않으셨습니다.
아파트 내 충전설비는 지하 2층 휴맥스가 훨씬 많으며, 이번 철거 투표는 지하 1층 단 4개소에 대한 내용입니다.
그저 노후 시설(약 8년)만 철거하는 계획일 수도 있습니다.
한전이 그대로 이전 설치할 수도 있습니다.
어떤 CPO가 들어오는지, 심지어는 들어오는 여부조차도 아직은 알 수 없습니다.




































나머지 내용은 그닥 연관이 없어 보이는 군요.
본인이 잘못한건 맞음요. 처벌받으면 됨.
나머지 내용은 그닥 연관이 없어 보이는 군요.
다만, 추후 계획을 모르는 상태로 철거 투표를 진행하는게 내심 불안합니다.
본인이 잘못한건 맞음요. 처벌받으면 됨.
일단 내용상으로보면
지하 2층에 있는 업체 충전기가 2% 기준에 충족하니까(8년차라고하셔서 2%라고 특정)
지하 1층 충전기 4기의 철거를 진행하는 것이어야만 하고요
▶철거할때 장점(이전설치아님)
- 업체 충전기만 남았으니 관리소 일 줄어듬
- 화재 예방도 일부 가능 하다고 함
- 일반차량 주차공간 증가
▶철거할때 단점
- 조금이라도 저렴한 충전기 없어짐
- 전기차 주차공간 감소
▶기능적인 부분(대단한 기능들은 아님)
- 입주시 설치된 충전기기는 구형이라 화재예방을 위한 기능들이 없을 수 있음
(ex. 아파트관리충전기- S22ㆍ아이폰15 / 최신 충전기는- S26ㆍ아이폰18)
- 평소와 다른게 감지될 때 전기를 차단하는정도?
- 전기차 차주들을 위한 편의기능들?
▶기타
- 고장이 빈번하다면 관리소에서 어려움이 있을 수 있음
- 충전기 민원에 대한 책임 관리소 → 업체
- 법적설치기한(올초) 전에 B2층에 설치 했다면
→ 업체에서 B1층 철거를 추천 했을 수도 있음
- 저렴한 충전기가 없어진다면
→ 업체 충전기 사용량증가로 업체 수익 증가함
- 리베이트가 뭔지 모르는 동대표들이 대다수
- 유튜버1,2 때문에 리베이트 받는 쓰레기들 확인된부분 너무 좋지만
동대표들에대한 인식은 안 좋아짐
- 예방을위한 목적을 크게두고 철거하려해도 리베이트 받은거 아니야? 라고 의심 함
- 아파트들이 업체 추천으로 철거하려했다가 철거 철회 한 곳들 있음
★아파트관리 충전기(입주민전용)
- 조금 저렴하거나-200원대
오래전 설치한 충전기는 엄청 저렴한 곳도 있음 - 100원대
- 단가변동 폭 낮거나 입대의에서 결정하는 구조
- 전기차 차주가 관리사무소에 찾아가서 전기차충전용 카드 발급 받아서 충전기 사용
- 전기차 사용분 만큼 사용세대에 부과(관리비고지서)
- 충전소 문제 생기면 직원들이 1차 조치를 하고 해결안되면 설치업체 수리요청해서 수리진행
(이 과정에서 최소 1~2일 지나갈 수도 있고 / 충전기 사용불가로인한 불편 초래)
☆아파트 내 업체 충전기(누구나사용/300원대)
- 기후에너지환경부 단가를 기준으로 업체가 요금 책정하여 고지
- 충전 단가 업체 마음대로 인상 가능
- 계약기간 7년~10년 진행
- 전기는 모자 분리하여 아파트 전기와는 별개(개인카드 고지서)
- 고속도로 휴계소 충전기와 동일(어느 전기차든 충전 가능)
- 고장나거나 문제가 있다면 누구나 업체 콜센터 전화해서 AS신청 가능
- 관리사무소 접수해도 관리사무소는 업체에 AS신청만 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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