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글에 고등?학생 자녀가 공부하기 싫다 해서 인테리어하는 삼촌이 데리고 일하게 했다는 글에,
공부가 제일 쉽다는 댓글들이 많은데.. 절대 동의할수 없어요.
어떻게 공부가 제일 쉬울수가 있나요. 다들 학창시절이 한참 전에 지나 잊어버리신것 같음
이 세상에서 젤 힘든게 공부에요 ㅠㅠ
아 물론 뭐 공부에 재능이 있고 머리 좋은 사람은 공부가 쉽겠지만..
전 일하면서도 힘들때마다 속으로 아 그래도 공부하는것보단 일하는게 백배 낫다 하면서 일해요.
학창시절 친구들은 좋았지만 공부가 싫어서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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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전에 퇴근해서 간단하게 뭐 좀 먹고 씻고 보배 들어왔는데 댓글이 너무 많아서 깜짝 놀랐어요.
제가 어렵다고 했던 부분은.. 중고등학교때 공부보다는 대학가서 공부가 좀 힘에 겨웠어요.
특히 원서로 공부할땐 어질어질 했었기에 ㅎㅎ



































공부가 제일 가성비가 좋긴 함..
지능력에 맞게 사는거지
공부 안하면 나중에 더 고생한다는 말인것을
그런데 공부 못한다고 못사는건 아니지만
공부 잘하면 기회가 많이 주어지는건 맞습니다
지금 하기 싫은걸 안하면
나중에 하고 싶은걸 못하는 법인거죠
인생은 변수가 워낙 많아서
의사 박사 될 머리는 되지않고 대졸 대기업으로 6년은 다녀봤으나, 서울연고대 수준의 머리가 아니라면 직장에서 많이 올라가긴 힘들겠다 깨닫고 나와서 제일 합니다..
회사다닐때보다 몸 머리 더쓰고 고달프고 힘들긴 하지만 버는게 다르니 수긍하며 살게되네요..
공부 잘해서 특출나게 잘 나가지 않는 이상 인테리어 같은 기술 배워서 평생 써 먹는게 현명..늙어가는 내가 그렇게 생각함..
책만 후벼파는 것이 공부라고 할 수도 있고,
도배장인이 되기 위해 도배기술을 배운다면 그것 또한 공부이고,
정비 장인이 되기 위해 수 많은 차량을 배운다면 그것 또한 공부이고,
용접 장인이 되기 위해 모재의 성질을 배운다면 그것도 역시 공부죠.
공부가 제일 쉬웠다가 아니라 공부의 길은 무한하기에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길도 무한하다고 말하는 것이 좋겠네요.
본인이 쉽다고 남도 쉬울 것이라고 단정 짓는다면, 학습 머리는 있는데 공감 머리는 없는 것일 수도...
대통령 국무총리 행안부장관 국방부장관,법무부장관,,,,
이런사람들 보면 공부가 그만큼 위험할 수도 있다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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