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과 다니는 중입니다.
호전되지 않아 혹시나 조언을 구할 수 있을까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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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으로 약 10년은 고생했네요.
7년 정도 동네 병원에서 약 타먹다가 증세가 심각해서 신경과 다닌지는 3년 조금 넘었습니다.
[현재 겪고 있는 증상]
- 전조증상: 오심(메스꺼움), 통증 본격화되면 구토 증상 동반
- 목 뻐근함: 늘 뻐근합니다. 경추성두통 의심으로 정형외과, 마취통증의학과 가봤는데 근육 뭉침도 거의 없고 목 상태 괜찮다는 소견 받았습니다.
- 자율신경이상: 신경과 자율신경 검사 결과가 많이 안 좋아서 주 1회 링거 맞고 있습니다.
[과거 치료]
- 과거 복용약: 인데놀, 이미그란
- 받아본 시술: 보톡스+엠겔러티, 보톡스+아조비
- 뇌 MRI촬영: 2026.04 촬영 > 이상없음
- 수면검사: 이상없음
[현재 치료]
- 아큅타: 매일 복용
- 수벡스: 필요 시 복용인데, 통증 때문에 요즘 매일 복용
병원에서 수벡스 매일 복용 때문에 약물과용두통 가능성도 의심된다고 했습니다.
통증이 너무 극심해 약 없이는 일상생활이 아예 불가능합니다(수벡스 먹으면 통증이 가라앉습니다)
신기한 건, 증상이 괜찮을 때는 2~3개월 동안 수벡스정을 안 먹을 때도 있습니다.
(2026.03~2026.05)
주사치료, 아큅타까지 현존하는 만성 치료는 거의 다 밟아봤습니다.
여기서 더 나아갈 치료나 방법이 있을까요?
주변에 편두통으로 고생한 분이 계시거나 경험 있으신 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빠르게 뛰실필요 없구요. 힘들면 조금빠른 걷기도 하구요.
꼭 1시간 이상 꾸준히 해보세요.
믿건 안믿건 본인이 판단하시겠지만 두통도 소화쪽 관련 문제가 대부분 이라고 합니다.
먹는것도 중요하지만 소화 하는 것도 엄청 중요하다고 합니다.
최대한 저녁은 일직 먹고 되도록이면 6~7시는 넘기지 마시구요.
1시간 조깅후엔 아무것도 먹지 마시구 오로지 물만 드시길 바랍니다.
1년만 해보세요.
보톡스에 엠겔러티조합으로도 안잡히시나보네요.에휴.힘들어하는걸 옆에서 지켜보며 얼마나 힘든지 대략 아는지라 남일같지가 않네요.힘내세요
원인은 찾지 못하셨을까요?
지냅니다.예전처럼 많이 힘들지는 않다네요.
목디스크 도지면 심한 멀미 비슷해져서 진통제 먹고 있네요
나프록센 아침 저녁으로 먹습니다
혹시 디스크 아닐까요?
키랑 몸무게가? 어찌 되는지 모르지만.
살 빼세요~러닝하세요!!!!!!!!
지끈지끈 쿡쿡 거리는 두통 러닝 꾸준히 해서 살 뺐더니 거짓말처럼 사라졌습니다.
주 2회 수영하고 저녁에 와이프랑 동네 한바퀴 돌고 있습니다!
20년도 더된 오래전이긴 하지만 병원다닐 생각은 못했고 말씀하신 치료법들도 안해봤지만 그냥 두통약과 수면 유도제를 달고 살았었어요.불면증이 오기전에도 태생적으로 어릴때부터 수면시간이 엄청 적은편이었는데 편두통이 불면증을 불러온건지 불면증이 편두통을 불러온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암튼 수면 유도제를 먹어도 2시간을 채 못자는 심한 불면증을 몇년 겪었어요.잠 좀 잘 자보려고 운동도 엄청 많이 하고 몸을 피곤하게 만들어도 전혀 효과가 없었어요.그러다가 그게 쌓여 편두통으로 죽을것 같았던 어느날 새벽에 병원에 실려갔는데 당직 인턴이 머리가 아프다하니 서울 큰병원으로 가라고 여기서 못한다고 막 그러길래 내가 저 다 필요없고 제발 잠좀 자게 해주세요 라고 애원했더니 뭔지 모를 주사를 놔줬는데 그거 맞고 14시간 잤습니다.자고 깨니 이틀동안 계속됬던 편두통도 사라졌었구요.
그 이후에도 약에 의존하는 비슷한 나날들을 보냈는데 30대 들어서면서부터 별다른 변화없이 수면의 질과 절대적 시간이 좀 늘어나더니 조금 사그라들더군요.저같은 경우엔 수면과 두통이 밀접하게 엮여있던것 같은데 말입니다
일이 아무리 바빠도 최대한 규칙적으로 만들려고 지난달부터 노력 중입니다!
마그네슘 바로 사서 먹겠습니다. 지금은 비타민C만 먹고 있었습니다.
빠르게 뛰실필요 없구요. 힘들면 조금빠른 걷기도 하구요.
꼭 1시간 이상 꾸준히 해보세요.
믿건 안믿건 본인이 판단하시겠지만 두통도 소화쪽 관련 문제가 대부분 이라고 합니다.
먹는것도 중요하지만 소화 하는 것도 엄청 중요하다고 합니다.
최대한 저녁은 일직 먹고 되도록이면 6~7시는 넘기지 마시구요.
1시간 조깅후엔 아무것도 먹지 마시구 오로지 물만 드시길 바랍니다.
1년만 해보세요.
저도 위에 나열된 거의 모든 치료 및 검사를 진행해봤는데 아무것도 없더라구요
그런데 저도 경추 디스크에 조심스레 한표 던져보는게
카이로프라틱 잘 하는 곳에 다니면서 서서히 통증 및 증상이 사라지더니
현재는 10년 가까이 증상이 없습니다.
중간에 수술을 한번 진행하면서 통증 때문에 진통제를 3개월 장복했더니 잠깐 나타났지만
투약 종료하니 아직까지 잘 살고 있습니다.
카이로프라틱도 권해볼 만 할 것 같습니다.
금연, 요가, 스트레칭, 걷기 등으로 해결했습니다.
좋은 방법 찾아 편안해지시기를 바래봅니다.
근데 원인도 모르고 치료방법도었다고 하더군요.근데 나이들면 괸찬아 진다고 하더니 50이 넘으면서 통증의 강도가 굉장히 약해지더니 요즘은 완전히 없어졌습니다.
뇌MRI, 정신과, 신경과 가봤지만 아무이상없다 약을 먹어봐라 했는데 안맞아서
동네 내과에서 편두통부분 상담하고 처방받은약으로 어느정도 효과 보구 있네요~
약이름이 확인되면 다시 답글 남기겠습니다
편두통에 주 원인이 스트레스 및 피로이니 몸 관리 잘하시구요~
직업이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지만 한방쪽으로도 알아보세요~ 면역력에도 원인이 아닐까 합니다
물리치료도 꾸준히 해보세요
이것저것 다 하셨는데 나아지지 않으니
다른방법이라도 해보시라는 의미로..
저희 어머니도 저랑 똑같았어요
머리 아프기 전에 아플거 미리 느낌이 오고
속 메스껍고 아무것도 못할정도로 두통오고
지금 애둘인데 편두통 싹 사라졌어요. 언능 결혼해서 애 낳아요.
대학병원 구강내과에서도 보고 있으니, 가까운 대학병원 치과병원 가보세요.
혈관주사 맞아도 그때뿐 증상이 호전되지않아
용하다는 한의원도 가봤는데 에너지고갈로인한
신경성이다라는 엉뚱한말만 하길래 안가고 벼텼습니다.
그렇게 20여년이 흘러 지금까지왔습니다.
근데 지금은 가끔생깁니다.
원일을보니 저의 앉아있는자세,
일할때 자세, 잠잘때자세 를 교정하고 지금은 없습니다.
물론 20대하던일을 지금도 하고있기에 일할때보단
앉아있는자세나 잠잘때 자세가 중요한것 같아요.
전 정자세로누원 낮은목베게로 얼굴이 살짝 들리는기분으로
목을 최대한 릴렉스해주면서 손은 가슴에두고 잡니다.
제가 시계초침소리에도 잠을 못이룰정도로 조금 예민한편입니다.
물론 예외도 있지만요. 기분좋게 축구보는날은 그냥그런갑다하고 잡니다.
암튼 가만히 앉아서 핸드폰을보던 일을하던 고정된 자세에서
오래있을때의 자세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특히, 목부분을 어떻게 하는지가 중요하구요.
사람마다 다릅니다. 뼈의 구조에따라 다르기도하겠죠.
중요한건 이리저리 본인 스스로 알맞는 방법을 강구하셔야합니다.
전 아무리 심해도 두통약을 안먹었습니다.
분명한건 원인은 다른곳에있는데 약만먹기 싫었던것 같아요.
뇌전문병원,mri촬영,한의원,신경과,내과,척추 등등 안가본게 없는데
결국은 본인신체에 알맞은 정자세를 찾은뒤 100번올거 한두번만 옵니다.
또! 스트레스받으면 전에자주오는쪽이 찡하고 아픈데 그럴때
숨을 깊고 얕게뱉으며 릴렄스하니 좋아지더군요..
제가 스트레스를 잘받는 직업군이라 심호흡이 도움이 많이되더군요.
부디 자신에 알맞는 방법을 찾으시길 기원합니다.
다른것때문에 한의원갔다가 추나치료 받고 편두통이 사라져서
꾸준히 받고 있어요, 안해보셨다면 한번 시도해보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
동네 신경과-서울성모병원-강남세브란스-서울대학병원 등등 안다녀본 병원 없고, 신경정신과 까지 갔었습니다.
누가 뇌를 짜내는 것처럼 고통 심각했고, 그나마 보톡스가 효과가 좀 있었기 때문에 보톡스 시술 바로할 수 있는 병원 찾다가 만난 교수님이 있습니다.
단순편두통인줄 알았는데 군발두통 진단 받았고, 그 이후 적당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증상은 저와 많이 유사합니다.
다만 증상 중 메스꺼움 같은거는 약 부작용일 수 있습니다.
편두통약도 본인과 맞는걸 찾아야 합니다.
저는 이미그란먹다가 조믹정 먹고 부작용이 감소 했습니다.
조믹정 항상 휴대하고 가벼운 증상은 조믹정으로 잡고 상태 심각하면 신경과 갑니다.
신경과 가면 거의 동일합니다. 고용량 스테로이드로 일주일 정도 복용 후 조믹정으로...
군발두통 처음 진단해주신 분이 두통학회 회장으로 알고 있고, 그분한테 진단 받았다고 하면 대부분 신경과에서 조믹정 처방 해 줍니다.
두통, 편두통 모두 종류가 다양해서 누구에게 정확한 진단 받는것이 중요 해 보입니다.
꼭 좋은 의사 만나셔서 정확한 진단 받으시길 바랍니다.
(저를 진단해주신 분은 현재 신촌세브란스에 계신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예약 힘듭니다)
체질이 바뀌었을 수 있습니다.
신경과, 이비인후과, 정신과, 신경외과 등등 한의원도 포함해서 웬만한데는 다 가보고 하라는데로 해봤는데 뭔가 애매하더라구요
저는 신기하게도 요즘 나오는 TPU소재의 배게로 바꾸고, 요산이 높아서 요산줄여주는 약, 혈압이 원래도 약간 있었지만 최근 많이 높아서 혈압약, 만성 비염이 있었는데 그 이상민이 광고했던 코 세척하는거 3~4번, 뭐 이런거 했더니 어느날 편두통은 사라졌습니다
저 중에 뭐가 맞는지는 모르겠고 그냥 운이 좋아서였는지도 모르겠지만 평생 안하던거 갑자기 1~2년사이에 했던것들이 저게 전부인데 30년된 편두통이 사라졌습니다
한 10개월 즐거웠는데... 최근 이석증이 발생해서 다시 고통이네요 비타민도 꼭 챙겨드십쇼
병원에서 어떤 약도 어떤 치료도 도움이 되지 않는 지옥같은 삶을 살고 있었는데
병원이 아닌 지인의 지나가는 한마디에 편두통에서 해방되었어요
지인이 제 코를 보더니 코가 약간 휘었다고 코 호흡이 원활치 않아 두통도 유발 할 수 있다는 한마디에 지푸라기라도 잡아보자는 심정으로
편두통이 오려는 기미가 있으면 코구멍을 최대한 크게하고 공기를 최대한 천천히 들이마시고 내뱉고 하였더니 점점 편두통이 없어져 지금은 편두통을 격어본 일이 없어요
사람마다 편두통의 원인은 다르겠으나 저는 아무련 약도, 병원 치료도 없이 코 호흡으로 편두통 해방되었답니다
저랑 같은 케이스이신 편두통으로 고생하시는 분도 분명히 계실것 같은데 이것저것 안되면 제 방법도 한번 시도해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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