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부터 아파트 33년, 원룸(오피스텔,빌라) 3년 거주해봤습니다.
소음에 취약하다는 곳에서도 층간소음, 측간소음 한 번도 느낀적 없이 살았습니다.
그런데, 평생 노력으로 마련한 집에서 층간소음 겪고 있습니다.
당장 다음주면 아이가 태어납니다.
윗집은 젊은 남자 혼자 살고 있는데, 생활 패턴이 완전 불규칙합니다.
저녁 9시, 11시는 기본이고 새벽1시, 최근에는 새벽 5시에 쿵쿵쿵쿵 발망치 소리가 방 전체를 울립니다.
관리실에 수차례 연락도 해봤습니다.
한 번은 새벽 2시에 올라가 본 적도 있습니다.
문을 열고 전신 문신을 한 건장한 남자 두 명이 나오더라고요.
겁도 많이 났지만 생각과 달리 "오늘 친구들이 왔다. 정말 죄송하다. 앞으로 조심하겠다"며 깍듯하게 사과하길래 서로서로 좋게 마무리했습니다.
감정 상하지 않게 편지와 함께 실내화, 선물 등을 문 앞에 전달도 해봤습니다.
"임산부 아내가 입덧 후 겨우 잠들었는데 발소리와 의자 끄는 소리에 자꾸 깬다. 조금만 신경 써달라"고 정중하게 사정도 말했습니다.
복도에서 마주치면 밝게 인사도 나누고, 본인도 "요즘 집에서 정말 조심하고 있다"고 말하길래 이제 좀 나아지나 싶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들어 다시 소음이 시작됐습니다.
새벽 5시에 울려 퍼지는 쿵쿵거림에 잠을 깻습니다.
친구들이 종종 오는 거 같은데 친구가 문제인가 싶기도 하지만 확실하지는 않네요.
며칠 뒤면 진짜 아이가 태어나고 아내는 산후조리를 해야 합니다.
갓난아기까지 있는 상황에서 이런 소음이 계속되면 저도, 가족도 제정신으로 버티기 힘들 것 같습니다.
지금은 작은 소리에도 놀라고 심장이 너무 뜁니다.
복비, 대출 등 문제들 때문에 당장 이사를 갈 수도 없습니다.
원만하게 해결하고 싶은데, 어떤 노력을 더 해볼 수 있을까요?
제가 생각한 건, 명절 선물을 주면서 다시 소리가 많이 들린다고 말하는 것 정도 입니다.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현실적인 조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1.이사가 정답.
최성층, 꼭대기, 탑층으로 가시길.
물론 거기도 소음이 들리긴 합니다만
차원이 다름....
2.이웃사이센터..이거 아무짝 소용없음
피해자 입장에서 오히려 꼬이고, 소송당할
증거를 만들어 주는 꼴.
3.관리사무소, 경찰에 신고를 누적해서
내용증명, 소송진행...
사실상 이거 피곤하고, 결과물이 기댜치 이하.
층간소음은
이사외에 답없구요.
직접 칮아가지 마세요.
스토킹범죄로신고 당해서
오히려 벌금,처벌 당합니다.
아니면
대화가 통하지 않는 느낌이면
아판사판
우퍼로 조지는 경우도 있디고는 하는데..
이러면 니 지신도 자괴감, 스트레스가 심함.
이사가셈..
본인과 아기를 위해..
방법없유,, 윗놈 조용할때 임장시켜주고 슥 빠져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