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격
일반적이고 보편적인인 키스방 가격은 35분당 4만냥이야...물론 지역 및 업소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어.......
[2] 절차 및 서비스
키스방 입성.
실장 같은 사람이 처음 오신거냐고 묻거나 아는 아가씨 있냐고 물어보면 처음이다 혹은 XX 불러 달라 하면 알겠다고 하지.
가격은 몇분당 얼마다 라고 말하는건 기본중의 기본이구...
처음 왔다고 하면 어떤 스타일의 아가씨 있냐고 물어보면 대충 니 스타일 말해. 예를들면 귀엽고 마른 애 추천해 달라 이런식으로..
100% 그런애가 온다는건 아니지만 대충 맞쳐주려 하니까 구체적으로 니 스타일 당당하게 말해...돈내고 가는건데 쫄아서 우물쭈물 그냥 알아서 해주세요 이러지말고 바보같이....
서비스 및 플레이 시간의 경우 나같은 경우 대충 이렇게 놀아.....
비지명일 경우:
1) 인사 소개 및 간단한 대화. (와꾸 칭찬, 나이소개 직업소개 등등, 소요시간 7분. 그 이상 거의 안넘김...)
2) 키스 및 본플레이 시작 (20분)
3) 마무리 (7분. 맘에 들 경우 언제 언제 일하냐고 출근시간 퇴근시간 물어보구 기타 친근감 드는 대화)
지명일 경우:
1) 그동안의 안부 및 대화(오늘 일 끝나고 같이 놀자 등등의 작업멘트 및 안부대화 15분)
2) 플레이 (20분)
서비스라고 해야하나 노는 방법은 대부분 비슷해.....
1) 간단한 키스 시작과 애무 시작.
2) 어느정도 시간 되면 손으로 간보기 시작.
※ 이게 중요한건데 니가 어디를 터치하느냐에 따라 이 언니의 터치가 어디까지고 수위가 어디까지인지 갸늠해보는 중요한 타이밍임. 여기서 잘만 하면 ㅅㅅ도 가능한데 처음가서는 매우 힘들지. 근데 팁좀 찔러주고 하면 무엇이든 불가능한것은 없는거 알지?
나 같은 경우 대범하게 본 플레이 시작하기전에 서비스 뭐뭐 가능하냐고 물어보지. 마치 ㄷㄸㅂ 아가씨들 서비스 어디까지 가능한지 물어보는것처럼 ㅋㅅㅂ 언니들한테도 물어보지. 처음에 언니들 그런거 몰 물어보냐 당황하다가 내가 진지한거 같으면 모 어디까진 가능하다, 오빠하는거 보구서 보겠다 등등의 말을 하면 대충 말끼 알아듣고 그보다 조금 진하게 나가면 되는데 대놓구 물어보기 좀 그러한 형들이면 그냥 간보기 하면서 손으로 터치하면 거부하는곳이 있고 안하는 곳이 있는데 거기까지만 터치하고 놀면 되....
모 다른 방법중 하나가 나 처음이라 아무것도 모르니 어떻게 노는건지 말해달라 하면 막 웃으면서 키스만 하는 곳이다 라거나 진도 강하지 않는 선에서 말을 할텐데 이렇게 초보라고 하는게 어떨때는 좋을수도 있지... 설령 니가 흥분해서 오버플레이 해도 웃으면서 그건 안된다 이런식으로 말해주니...물론 단점도 있지...너한테 자신이 가능한 수위보다 더 약하게 말을 해줄수도 있으니...
아무튼 판단은 형들이 알아서 하는것...
3) 간보기 했으면 이제 승낙/거부 여부에 따라서 본능적으로 플레이하면되...
처음가서 30분이상동안 키스가 좋아서 가는 형들도 있겠지만 내 생각에 오바인거 같구 언니들도 힘들기도 하구.......
간본후의 플레이는 형의 스킬에 따라서 30% 좌우하고 나머지 70%는 언니들 마인드에 따라서 진도가 많이 달라지는거 같으니 이거에 대해선 어떻게 해야한다 라고 따로 설명안하게......
[3] 애프터
매번 글쓰면서 말하지만 나의 경험담에 의해서 쓴 글이니 이건 말도 안되는 헛소리다 라고 말할거면 그냥 내 글 안 읽으면 돼...
자 키스방을 갔는데 진짜 맘에 드는 언니가 들어왔어....
나 같은 경우 그럴경우 지명으로 삼아서 두세번 정도 (띄엄띄엄 일주일후에 한번 가거나 이러지 않고 두세번정도 매일가지. 즉 월화수 계속 출근을 한다는뜻)
2-3번 갈때쯤이면 대화도 많이 했고 언니들이 너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대화를 통해서 알게 될거야..
호감이 있는지 없는지 방법은 주로 여러가지가 있는데...꼭 키스방 아니라도 다른 유흥업소에도 공통점인데
손님이 비 호감이거나 독하게 손님으로만 생각하는 언니들일 경우
1) 팁을 요구하는 경우. (오직 손님으로만 생각하는 경우. 이런애들은 그냥 애프터 생각하지마 )
2) 사적인 것을 물어 봤을때 건성건성 대답할 경우 (손님한테 호감가면 구체적으로 너에 대해서 뭐하는 사람인지 묻기도 하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반면 그게 아닐경우 설령 물어본다 해도 대답 자세하게 안해주지...)
3) 남친있다고 말 할 경우 (이런 소리 하면 100% 그냥 손님으로만 생각)
손님을 호감적으로 생각하거나 관심이 어느정도 있다고 생각하는 언니들일 경우
물론 나만의 착각일수도 있는데 이런 유형인 애들이 애프터도 잘되더라구...물론 2-3회의 접견 이후의 경우를 말하는거니 참고하길...
1) 뭐하는 사람인지 개인적인 질문을 많이 하는 경우 (직업 및 사는곳 등 사적인 질문을 너한테 많이 할 경우)
2) 자신에 대해서 꾸밈없이 공개하는 경우 ( 낮에는 무슨무슨일 하고 밤에 알바식으로 하는거다 등등의 대화를 할 경우)
3) 다음에 꼭 또 놀러와야해 혹은 나 찾아줘야해 라고 말하지 않은 경우 (무슨말이냐 하면 오빠 괜찮은 사람이고 그런데 왜 이런곳 자주와서 나같은애 자주 찾냐고... 이런 식으로 비슷하게 말하는 애일 경우)
자 아무튼 구분방법은 대충 저정도 이고 애프터는 어떻게 신청을 하느냐...키스방의 경우 나는 다음과 같이 신청을 해...
대화를 하다보면 이언니의 출근시간과 퇴근시간을 자연스럽게 알게 되지...
파악이 되면 퇴근 시간 끝나기 1시간전쯤 가서 대화하면서 내가 마지막 손님이네 라고 말을 우연찮게 하면서 같이 밥이나 먹을래 하면서..
핸드폰 번호 주고 받지.. 여기서 거의 모든것이 판가름나.... 오늘은 안된다.... 내일은 시간 되는데... 그럴까? 모 이런식의 반응.
승낙하면 번호 서로 받고 어디서 볼지 결정해야 하는데 기왕이면 그 업소 주변의 식당이나 술집을 가는건 절대 아니라고 판단되니 텍시를 타고가던 차를 타고 가서 좀 멀리 떨어진 곳으로 데려 가는게 매너이니 꼭 그리 실행하구..
모 밖에서 이런저런 술마시고 밥먹으면 MT 입성 혹은 홈런 여부에 대한 결정은 자연스럽게 형들이 리드를 어찌 하느냐에 따라서 달려져 있겟지...
아무튼 내 결론은 이래...
나이트나 클럽같이 업소녀들과의 홈런을 생각할때 단 한번에 성공해서 2차 나가고 (돈 지불 안하구) 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그 같은 경우는 극히 드문일이구...
못해도 지명으로 2번이상은 만남을 해야 가능한 것이니 키스방 경우 4만원이구 저렴하니 안마갈 돈으로 4번 정도 같은 지명녀를 찾아서 친해지면서 2차 애프터 신청하는게 진리야....
다른 유흥도 그렇지만 키스방은 특히 일하는 애들이 대부분 엄청 어려...물론 아닌곳도 있겠지만... 어리면 쉽다라는 생각을 하면 안되지만 그만큼 괜찮은 곳이 키스방이니 자신있게 도전해바...
[4] 노하우
매번 글을 쓰다보면 노하우가 생각나서 글을 적게 되는데 이번에도 노하우를 하나 적자면...솔직히 노하우는 아니고 기본중의 기본이니 알아두면 좋을거야...
룸싸롱이나 이런데 말고 ㅋㅅㅂ, 혹은 ㄷㄸㅂ 이런데를 기준으로 말을 할게....
맘에 안드는 처자가 자기 방에 오면 대부분 잗뉴비 형들은 어쩔수 있겠냐 하면서 그냥 노는게 대부분일텐데...
설령 말을 하고 싶어도 ' 너 맘에 안드니까 다른애로 바꿔야겠다' 라고 면전에서 말하는게 쪽팔린 형들이 많을거야...
나라도 그럴테니까..그지?
형이 돈내고 노는거야. 그 돈 피땀흘려 번 돈인데 기왕 놀꺼 예쁜애들이랑 놀아야지 왜 맘에 안드는데 어쩔수 없이 들어온거니까 혹은 이런말하면 괜히 실장이 모라 그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버려...
간단하게 이말만 하면 되는거야....
" 저기 실장님좀 불러 줄수 있어?"
공통적인 건데... 이렇게 말하면 이 뜻은 결국 " 너가 별로니 실장을 불러서 다른애를 초이스 하겠다" 라는 뜻으로 통하니까...
(문제될시 자삭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