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협력업체 다녀왔습니다.
이제 사업소에서 안한다고 하더군요
사업소에서 소개시켜준 몇군데 협력업체 연락하였는데 다들 1년이상 걸린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예약해달라하니 차를 봐야한다해서 오늘 끌고 갔습니다.
차를 보더니 한쪽면은 판금도색 하셨네요..이러시네요 판금도색한쪽은 무상A/S가 안된다고
기아본사에서 얘기했답니다.
근데 보시다시피 판금안한쪽도 녹이 올라왔고 이는 판금도색이 직접적인 영향이 아니라는 얘기죠.
어머님한테 물어보니 2년전쯤에 뒤에서 누가 부딪혀 범퍼교환하였다고 합니다.
이게 직접적인 영향이 아니란건 정비사도 잘알껍니다.
그래서 기아에서 얘기가 그러하니 자기도 어쩔수없다 하더라구요.
어차피 마지막 현기차고 더 이상 현기차 살일 없기때문에
알았다고 1년뒤라도 연락달라고 하고 왔네요.
이건 리콜만이 답일듯~보이는 쪽도 그런데 안보이는쪽은 안봐도 뻔하네요~
식은 폐차할때까지 무상as더라구요
어찌 이렇게 만들지?
이제 사업소에서 안한다고 하더군요
사업소에서 소개시켜준 몇군데 협력업체 연락하였는데 다들 1년이상 걸린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예약해달라하니 차를 봐야한다해서 오늘 끌고 갔습니다.
차를 보더니 한쪽면은 판금도색 하셨네요..이러시네요 판금도색한쪽은 무상A/S가 안된다고
기아본사에서 얘기했답니다.
근데 보시다시피 판금안한쪽도 녹이 올라왔고 이는 판금도색이 직접적인 영향이 아니라는 얘기죠.
어머님한테 물어보니 2년전쯤에 뒤에서 누가 부딪혀 범퍼교환하였다고 합니다.
이게 직접적인 영향이 아니란건 정비사도 잘알껍니다.
그래서 기아에서 얘기가 그러하니 자기도 어쩔수없다 하더라구요.
어차피 마지막 현기차고 더 이상 현기차 살일 없기때문에
알았다고 1년뒤라도 연락달라고 하고 왔네요.
이건 리콜만이 답일듯~보이는 쪽도 그런데 안보이는쪽은 안봐도 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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