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님들..
먼저 게시판의 취지와 맞지 않는 글 정말 죄송합니다.
전 28살의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요즘 한가지 문제로 인해 갈피를 못잡고 있어, 고민을 하다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제가 며칠 전에 선을 봤는데, 저보다 두 살 어린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집안도 평범하고, 무엇보다 직장이 맘에 들어 선뜻 봤는데요.
문제는 그 여자가 너무 살이 쪘다는 겁니다.ㅜㅜ 얼굴은 인상은 좋은편입니다.
물어보지는 않았지만 대략 키 165정도에 65~70kg정도 나가는 것 같아요.
선을 보고 와서 첫인상때문에 별로 사귀고 싶은 맘이 들지 않더군요~
그동안 보통 체격의 여자만 만나서 그런지 적응이 안되더라고요.
근데 문제는, 그 여자가 제가 맘에 들었는지 자꾸 전화를 하고 만나자고 하고 그러네요~
제가 좀 정에 약해서;; 그 후로 두 번 더 만났거든요.
청바지를 입고 왔는데, 엉덩이와 허벅지가 족히 제 두배는 될 듯 싶더군요~ ㅜㅜ
그래도 만날 때마다 저를 좋아한다는 걸 의도적으로 내색하는게 밉지는 않더라고요..
또 싹싹하게 굴고, 성품도 온순하고.. 그런 느낌이 들어서..
"제대로 한 번 만나볼까?" 하고 생각 들다가 뚱뚱한 그녀를 생각하면, 다시 그 맘이 싸그리 없어지더라고요.
지금은 그렇다 쳐도, 보통 여자들 결혼하고, 아기나면 더 퍼지잖아요.
지금보다 더 뚱뚱해지면, 생활하는데 불편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저 게으른 몸으로 남편 밥이나 잘 챙겨줄까.. 부부관계할때도 기분이나 날까..ㅡ_ㅡ;"
그런 걱정이 자꾸 듭니다.
그래도 나중을 생각하자니, 교사라 조금은 넉넉하게 생활할 수 있을 것 같고..
지금 이 문제때문에 갈피를 못잡고 며칠 전부터 일이 손에 잡히지 않습니다.
주위에서는 '여자 인물 결혼하고 일주일 간다.' '얼굴 뜯어먹고 살 일 있냐' 그런식으로 자꾸 저를 밀어주는 분위기에요.
근데 솔직히 그 말들은 제가 아직 철이 덜 들어서 인지 별로 와닿지는 않더라고요.
그래서 그러는데요.. 이런 질문 괜찮을 지 모르겠지만,
뚱뚱한 여자랑 사귀어 보거나, 결혼하신 분들..
생활하면서 불편한 점 없나요? 부부관계 할 때도 과연 느낌이 날까요? ㅜㅜ
친구들 모임같은데 데려가면, 좀 창피하기도 하나요?
쑥스러운 질문이지만,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도 큰 맘 먹고 글 올린거니, 장난 글은 삼가주셨으면 고마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 자기 실속만 챙기고, 이기적인 그런 나쁜 놈은 아닙니다..
실질적인 조언 부탁드릴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관계에 대해서는 원래 남의 떡이 더 맛있어보인다고 이효리 하고 결혼해도 다른 여자 보면 눈 돌아 갑니다 그게 남자의 본능입니다 , 일단 여러 말 듣지 마시고
사랑한다면 귀를 막으세요 그냥 본인이 만나면서 좋으면 하고 싫으면 안하면 됩니다 남이 아무리 좋다고 해도 본인이 싫으면 싫으거죠 그러니 남 눈치보지말고
남자라면 좆대 있게 사세요 그리고 내가 잘났는 사람이 아니면 그냥 결혼이런 걸 떠나서 사랑을 한번 해보세요 결혼 이란거 일생일대에 큰 모험과도 같은 겁니다 한직장에 취직하게 위해서 얼마나 많은 세월을 공부를 합니까 이거보다 더 중요 한게 결혼입니다 평생이니깐 신중 더 신중 하게 생각하시고 그때 이사람과 살면 편하겠다는 생각이 들면 하세요 그게 답입니다
나란히 누워 뚱뚱걸의 배를 보고 있노라면 뭔 돼지한마리랑 누워있는 기분.
앉아있을때 겹겹히 접히는 뱃살과 허벅지살. 그리고 관계시 마른인간보다 상대적으로 살에 의해 구녕이 안쪽에 있는 것 같아 다소 힘듬. 이리저리 체위바꿔가면서 하기에는 금방 지침. 제가 열거한 떡이 뭐 중요하냐 하지만 실제 결혼생활에서 떡생활도 부부간의 생활중 반이상을 차지하는 중요한 일입니다.
뚱뚱녀가 꼭 뚱뚱하다고해서 나쁜 것은 아니지만 뚱뚱녀들은 자신을 알기 때문에 남자쪽에서 잘해주면 놓치지 않아야 겠다는 생각을 좀 더 가지게 되고 또 한편으로는 동정하는 것으로 비춰지지는 않는지 하며 스스로 경계를 약간 할려고 하는 경향이 있더군요. 남여관계에서 온전하다고 하면 살아보니
남자가 여자쪽을 쫓아다니는 정도가 60프로정도가 개인적으로 좋다고 느낍니다.
살뺄 의지가 있다면 얼마든지 가능합니다만 그중에는 갑상선이상으로 비만이 된다고도하고 본인이 생각할때 여자쪽에서 잘해줘도 이상형이 아니다 하는 느낌이 든다면
헤어지십시요. 난중에 후회하지말구요. 코꿰서 결혼하는 경우도 있지만 결국 자기의 이상형과 결혼하게 됩니다. 너무 조급하게 생각치 마시고 열심히 활동하세요.
직장이 맘에 든다 하지만 어쩌면 안전빵이지도 않습니다. 임신이라도 해서 애낳고
그러면 자연히 학교에서 퇴직갈굼당하고 그리고 육아문제때문이라도 사정이 여의치않다면 퇴직해야 합니다. 배우자가 살을 빼라 라고 했을때 진정 빼는 이라면
정말 의지강해서 살만할것입니다만 다른한편으로는 살을 찐 내 자체를 사랑해주지는 않느냐 라고 하며 자기 합리화 하는 여자애들도 있습니다. 울 사무실 직원 현재 잘 굴러다니고 있습니다. 걸어다닌다고 안보입니다. 나원참.
친구들 앞에 소개해준적도 없었어요 ㅠㅠ 그녀는 몸매 뚱뚱 한데다가 맘도 더러운녀
이젠 뚱뚱한 여자들 보면 실증나요 하지만 얼굴이쁘고 맘착아고 하시면 전 괜찮을뜻 하옵니다 ~~ 지금 다이어트 시대이니깐 ㅋㅋ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님 혼자만 벌어서 결혼후 생계유지가 가능하다면 다른이쁜 여잘찾아보시구요... 그렇치 않다면 얼릉잡으세요
제 입장에서 교사라는직업에 100% 올인합니다..
일단 만나보시고 아직 28살이자나요 한 일년정도 사귀면서 다이어트하라하세요
여자는 가꾸면 모델이요 모델도 가꾸지않으면 우웩 이자나요
조건좋고 님좋아하는듯하고 조금만신경쓰면 환상의커플
기가막힌 러브스토리~
결혼은자신이없네여..솔직히..제가잘난건없는데..집에서두아버지가..엄마덩치2배라구..좀싫어하십니다.아줌마되믄..더찔건데..어쩌실겁니까?..전나쁜놈이라서그런지..
결혼은안할생각입니다..결혼해서..뚱뚱한와이프몰래바람피느니..차라리..제가좋아하는여자만날생각입니다..전3년동안정으로만났지만..님은현명하게판단하십시요..세상에반은여자니까여..제칭구들도정말사랑해두..잘생각해보라합니다..저두잘생각해보렵니다..여친을이렇게욕하는나두참웃긴놈이네여..전올년에..천천히..이별하려합니다..여친이상처받지않구..저두눈물안나게여...하지만결혼은정말아닌것같아여..
예전에..칭구들이랑..여친들이랑..낚시갔는데..여친에..제의자에앉았는데..삐걱~거리더니..금가더라구여..뒤에서칭구들여친이..비숫더군여..아~진짜..
그렇게는 능력안되면 외모가지고 논하기는 좀...
여교사 30살 가정했을때 앞으로 30년동안 생각보다 많은 돈을 법니다. 그후에도
안전적인 연금이며,, 제가볼땐 님이 지금현재500정도수입이 30년간 물가오르는만큼
30년간 안정적으로 벌거면 인물논하심히..
제 인생겸험으로는 그렇습니다.
초등학교 교사보다 현저히 재정적인 능력이 떨어지는 직장이면 눈찔끈 감고 더 사겨
보세요..
부부관계할때 기분이라.......부부관계 자체가 안될거 같습니다...-_-;
주위에 초등학교 교사 한번도 못봤죠?..ㅋㅋ
임신하면 유급 3개월 출산휴가 확실히 보장되고..
애놓고 육아휴직 1년 해도 아무도 머라 안하는 공무원 직장입니다..
머 알고 타자치시길....ㅋㅋ
결혼하는게 쉬운건 아닙니다.서로 사랑해야 가능하고요..
사랑에 눈먼담에 글남겨주세요.
사람이란게 마주앉아서 밥먹을정도면 다된다고 생각합니다~
저 같으면 잘 사귀어 보겠습니다.
얼굴이 못생기면 그건 고치기 힘들고...
성격도 고치지 힘들고...
그렇지만...몸은 운동열심히 하면 살이 빠지니까요..
헬스클럽에 같이 등록해서 운동하면.....
정상체중으로 돌아올 것 같은데요..
여자분 키도 적당히 크고...나중에 살빠지면 아주 좋을 것 같군요..ㅎ
여자가 뚱뚱하단건 자기 괄리를 못한다는 거거든여 선생이면 뭐합니까 ....
직장이야 좋은 조건이지만 사랑없이 결혼한다는건 두분다 불행해지는 겁니다..
감히 말씀드리자면 신중히 결정하세여 ...
그래도 아까우시면 자기여자로 만드세연 여자는 남자하기 나름입니다 가꾸기 나름이고요...^^
행운이 가득하시길...//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딱 한가지입니다..
님께서 부모님이 되어서 아들을 결혼시켜야겠다고 맘먹고 있다고 가정해 보십시오..그리고 아들이 만나는 여자를 지금 님이 만나는 여자라고 생각해보세요...그런후에 님께서 갖게 되는 생각이 정답입니다.
부모의 입장에서 자식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려고 하지..절대 폐를 끼치진 않을겁니다. 이 점 동감하시죠? 친구들이나..친척...주위 선후배 말 전부 필요없습니다. 제 짧은 경험으로 볼때...전 미혼입니다만..친척누나나 형들 결혼할때...그리고 친구들이나 선후배 결혼할 때 보면...좋은 사람만나는거 축하해주고 격려해주지만..사실 배아파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이건 모든 사람들의 심리임이 당연합니다..그렇다면 믿을건 하나입니다..바로 부모님과 형제자매들이죠.. 가족을 제외하면 다른 사람들의 말은 그냥 듣고 고맙다고만 하면 됩니다..
저희 아버지..교직생활 40년하고 정년퇴직 하셨습니다..교육공무원이죠...공무원..머..가늘고 길게싼다지만..그거 옛말입니다..공무원..가장 확실한게 신원보장입니다..대출부터 보증..이런거 한방에 해결되고..어떤 금융상품이던간에 저리로 보장됩니다..이런거 엄청 잘나가는 대기업직원도 힘든 부분입니다..그리고 자기가 뒷돈안받고 하는일에 자부심을 가지면 솔직히 부러울게 없습니다..(문제는 자기도 벤츠타고 포르쉐타보겠다는 생각을 하면 삐뚤어질수도 있지만요) 선생님..솔직히 이제는 받을만큼 받고 무엇보다..가정에 충실할 수가 있습니다. 칼퇴근에..일못한다고 갈구는 상사가 있습니까..누가 눈치를 줍니까..짤릴까 걱정을 합니까..현재 63세가 정년인 선생님..여자에게는 신이 내린 직장입니다..
아직도 지방에서는 반에서 일등하는 여자들 서울로 학교 안갑니다(물론 다는 아니지만..) 당연히 교대가죠..
그리고 섹스라는 것은 그냥 몸매만보고 하는건 아니죠. 물론 부부사이라면 사랑도 함께 하겠지만..
혹시 님께서 술집에서 이쁘고 잘빠진 여성과 2차를 가거나..장안동이나 각종 성매매업소의 쭉빵걸들과 섹스를 해보셨다면 아시겠지만..이쁘면 머합니까..사랑이 없고 무의미한 2-30분 섹스에 불과한데...저도 그런 경험이 있지만..그때 뿐입니다..다음날 자고 일어나면 얼굴 기억도 안나죠..제 요점은 얼굴과 몸매가 다는 아니라는 겁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몸매나 살은 가꾸면 달라질수 있습니다..그건 님의 노력과 애정도 중요하게 작용할것이고...이는 건강과도 직결되는 문제이기에 여자분께서도 이해를 하시고 잘 따르리라 믿습니다.
전에 여자를 만나보셨다면...사랑하는 사람에게 받는 애무와 섹스의 기분을 아실겁니다. 얼굴이나 몸매가 좀 아니다 싶어도..자기를 정말 마음에 들어하고 정말 몸이 하나되는 느낌이죠..
그리고 28이면 사회생활하는 나이이지만..사회에서는 그리 많은 나이가 아닙니다..오히려 '어린'나이죠.. 바로 결혼생각 하실 필요없습니다..결혼을 전제로 사귀면서 같이 노력하시는게 더 현명할 것 같습니다..
나중에 좋은 결과있으면 부모님에게 감사하시고..와이프 열심히 사랑해주세요^^
아직 저도 결혼은 안했지만 28세입니다.
일단 사람을 만나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뚱뚱한거 말고 교사 말고 그냥 그 여자분을 만나보면서 성격도 맞춰보고 취미생활도 해보고 그러다가 평생 살만 하겠다 싶으면 함께 운동을 해보세요. 당신이 자신의 체중감량을 도와주고싶어한다는것을 알면 열심히 운동하지 않을까요? 그당시에 교사 됐다는건 나름 열심히 공부했다는것 = 게으르지 않다는것 = 멍청하지 않다는것 = 그사람도 당신을 좋아한더면 당신을 잡으려 노력할거라는것.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저도 당신같은 사람 만나보고 싶네요. 님 화이팅~~
사람을 겉으로 평가하지 맙시다.
다른분들과 달리 전 다른입장에서 작은 조언을 하고 싶습니다.
사귀시는 분이 뚱뚱하다는 것은 뒤에 문제이고 전 그 여성분의 직업이 걸립니다.
교사!! 특히 초등학교 교사!! 시간적 여유가 많고 사회적인 명분도 있으며.. 금전적인 여유가 있어서 다들 선호하는 대상의 직업이지만..
저는 좀 다르게 생각합니다. 우선 교사라는 직업은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만큼은 절대적인 존재입니다. 그러한 생활이 평소생활에도 묻어 나오면...
님이 힘드실거라 예상합니다. 언제나 가르치려는 교사의 직업병(?)이 개개인에 따라 다르나 저의 경우는 상당히 힘든 부분이였읍니다.
살면서 사소한 실수쯤은 누구나 할수 있지만 그러한 실수를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차후 2차적인 문제가 생깁니다.
특히 교사의 직업을 가진 여성이라면(물론 일부가 그렇겠죠..).. 님이 실수를 하는 순간 학생에게 대하는듯한 조언과 지시가 나오죠.
나쁘게 이야기 한다며 마치 학생대하듯하는 듯한 꾸지람과 가르침이 나오죠.
28세 직장다니는 남성 성인이라면 어느누구든 자신을 가르치려 하는 것을 좋아할리 없습니다.
저 역시 한때 고등학교 교사와 교제를 하고 결혼을 앞두고 있었으나.. 앞서 말한 일들이 현실적으로 발생되니 참기 힘들더라구요.
약혼을 앞두고 파혼이 되었지만.. 아직도 그 선택에 후회없습니다.
그리고 님의 직업은 일반 직장을 다닌다고 한다면 더 큰문제가 발생될수 있습니다.
시간적 여유가 많은 교사여성과 살벌한 일반직장 남성이라.. 생활하는 패턴이 달라지면서 어느 사람의 생활패턴에 마춰질까 의심되는군요.
저의 경우는 교사 여성의 시간패턴을 마추려고 하니.. 보통 힘든게 아닙니다. 직장 상사 눈치보며 많은 시간을 내어야 하니 직장생활이
제대로 되지 않더군요.. 눈치보는 것도 힘들만큼.. 추후에 들은 이야기지만 교사는 교사와 결혼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합니다.
30년을 다른 공간, 생활에서 살아온 남녀가 결혼을 해도 힘들지요.. 근데 앞으로 30년간을 다른 생활패턴에 사람과 같이 산다는것은
글쎄요..
저의 관점에서 2차적인 문제는 몸매가 문제가 된다고 하는데요...
저 역시 반대입니다. '이렇게 말하는 당신의 몸매는 어떠냐고? 물으면.. 전 키크고 깡마른 체형입니다... 물론 운동으로 열씸히 하고 있지만..
부부생활중 침실생활은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지요.. 상세한 이야기는 생략하겠습니다. 그렇다고 날씬하고 몸매 쭉쭉빵빵의 여성을 찾으라고
하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평균.. 평균만 유지해도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의무감으로 침실생활이 이뤄진다면.. 하~~~ 생각만 해도.. 좀 그렇죠..?
첫인상이 결혼에 미치는 영향은 90% 이상입니다.
님이 생각하는 결혼생활에 경중을 따져보세요. 안정된 직장의 여성이냐... 평범한 여성이냐를..
님 제발 만나지 마세요... 간혹 다른사람들이 그럽니다... 안그런 여자두 있다구
거의다 그럽습니다... 아예 몸매 좋고 못생긴여자 만나세요...
성생활하는데 밤에 불끄고 하면, 얼굴안봅니다....그리구 중요한거는 냄새두 많이 납니다... 안 씻어서 그런게 아니구, 허벅지에 살이 많아서, 땀이 많이 생겨서 아시죠^^
결혼해서 5년정두는 성생활 50%차지합니다..... 님 잘 생각하세요......
전 결혼한지 15년차 입니다.
우선 그여자분이 맘에 든다면 그어머니를 보십시요
그래도 맘에든다면 그가족이 화목한지 보십시요
그래도 맘에든다면 같이 운동 하세요 1년이면 충분 합니다 ^^
당신을 사랑한다면 걍 ok하심이 어떨런지 굴구 직장도 맘에들고 2세를 생각하면
모성의 두뇌를 따르니 좋아여
살은 1년이면 뺍니다
좋은 성격과 좋은 직장은 변하지 않겠죠~~
행복한 고민... 부럽습니다
언제부터 교사라는 직업이 그렇게 큰 돈 버는 직업이었다고,,,(안정적이라는 건 인정합니다) 외모보다는 교사라는 직업에 더 후한 점수를 주는 분들이 참 많군요....
글 쓰신분,,,,남자나이 28살에 뭐가 그렇게 장래가 불안하고 뭐가 겁납니까,,,그 나이에 못 할게 뭐가 있고 무서울게 뭐가 있나요...
외모가 맘에 안 드는데 여자의 직업이 억대연봉도 아니데 교사라는 직업때문에 마음을 갈등하나요?...
남자나이 28이면 꿈도 크게 가지고 이성을 만날때 마음이 가는대로 만나세요...
벌써 부터 여자 직업보고 갈등합니까,,,,억대연봉이상 버는 여자도 아닌데,,,,
여자가 정말 억대이상 돈을 벌거나 엄청난 갑부집 딸이라면 사람이 좀 흔들릴수는 있겠지만 많지도 않은 월급에 좀 안정적이라는 교사직업에 혹하는 남자들이 많은거 보니.....
대박 추천 ~~~~~~~~~~~~~~~~~~~~~~~~~~~~~~~~~~~~~~~~``대박 추천 ~~~~~~~~~~~~~~~~~~~~~~~~~~~~~~~~~~~~~~~~``
대박 추천 ~~~~~~~~~~~~~~~~~~~~~~~~~~~~~~~~~~~~~~~~``대박 추천 ~~~~~~~~~~~~~~~~~~~~~~~~~~~~~~~~~~~~~~~~``
대박 추천 ~~~~~~~~~~~~~~~~~~~~~~~~~~~~~~~~~~~~~~~~``대박 추천 ~~~~~~~~~~~~~~~~~~~~~~~~~~~~~~~~~~~~~~~~``
대박 추천 ~~~~~~~~~~~~~~~~~~~~~~~~~~~~~~~~~~~~~~~~``대박 추천 ~~~~~~~~~~~~~~~~~~~~~~~~~~~~~~~~~~~~~~~~``
대박 추천 ~~~~~~~~~~~~~~~~~~~~~~~~~~~~~~~~~~~~~~~~``대박 추천 ~~~~~~~~~~~~~~~~~~~~~~~~~~~~~~~~~~~~~~~~``
대박 추천 ~~~~~~~~~~~~~~~~~~~~~~~~~~~~~~~~~~~~~~~~``대박 추천 ~~~~~~~~~~~~~~~~~~~~~~~~~~~~~~~~~~~~~~~~``
대박 추천 ~~~~~~~~~~~~~~~~~~~~~~~~~~~~~~~~~~~~~~~~``대박 추천 ~~~~~~~~~~~~~~~~~~~~~~~~~~~~~~~~~~~~~~~~``
대박 추천 ~~~~~~~~~~~~~~~~~~~~~~~~~~~~~~~~~~~~~~~~``대박 추천 ~~~~~~~~~~~~~~~~~~~~~~~~~~~~~~~~~~~~~~~~``
대박 추천 ~~~~~~~~~~~~~~~~~~~~~~~~~~~~~~~~~~~~~~~~``대박 추천 ~~~~~~~~~~~~~~~~~~~~~~~~~~~~~~~~~~~~~~~~``
대박 추천 ~~~~~~~~~~~~~~~~~~~~~~~~~~~~~~~~~~~~~~~~``대박 추천 ~~~~~~~~~~~~~~~~~~~~~~~~~~~~~~~~~~~~~~~~``
대박 추천 ~~~~~~~~~~~~~~~~~~~~~~~~~~~~~~~~~~~~~~~~``대박 추천 ~~~~~~~~~~~~~~~~~~~~~~~~~~~~~~~~~~~~~~~~``
대박 추천 ~~~~~~~~~~~~~~~~~~~~~~~~~~~~~~~~~~~~~~~~``대박 추천 ~~~~~~~~~~~~~~~~~~~~~~~~~~~~~~~~~~~~~~~~``
대박 추천 ~~~~~~~~~~~~~~~~~~~~~~~~~~~~~~~~~~~~~~~~``대박 추천 ~~~~~~~~~~~~~~~~~~~~~~~~~~~~~~~~~~~~~~~~``
대박 추천 ~~~~~~~~~~~~~~~~~~~~~~~~~~~~~~~~~~~~~~~~``대박 추천 ~~~~~~~~~~~~~~~~~~~~~~~~~~~~~~~~~~~~~~~~``
대박 추천 ~~~~~~~~~~~~~~~~~~~~~~~~~~~~~~~~~~~~~~~~``대박 추천 ~~~~~~~~~~~~~~~~~~~~~~~~~~~~~~~~~~~~~~~~``
대박 추천 ~~~~~~~~~~~~~~~~~~~~~~~~~~~~~~~~~~~~~~~~``대박 추천 ~~~~~~~~~~~~~~~~~~~~~~~~~~~~~~~~~~~~~~~~``
대박 추천 ~~~~~~~~~~~~~~~~~~~~~~~~~~~~~~~~~~~~~~~~``대박 추천 ~~~~~~~~~~~~~~~~~~~~~~~~~~~~~~~~~~~~~~~~``
대박 추천 ~~~~~~~~~~~~~~~~~~~~~~~~~~~~~~~~~~~~~~~~``대박 추천 ~~~~~~~~~~~~~~~~~~~~~~~~~~~~~~~~~~~~~~~~``
대박 추천 ~~~~~~~~~~~~~~~~~~~~~~~~~~~~~~~~~~~~~~~~``대박 추천 ~~~~~~~~~~~~~~~~~~~~~~~~~~~~~~~~~~~~~~~~``
대박 추천 ~~~~~~~~~~~~~~~~~~~~~~~~~~~~~~~~~~~~~~~~``대박 추천 ~~~~~~~~~~~~~~~~~~~~~~~~~~~~~~~~~~~~~~~~``
대박 추천 ~~~~~~~~~~~~~~~~~~~~~~~~~~~~~~~~~~~~~~~~``대박 추천 ~~~~~~~~~~~~~~~~~~~~~~~~~~~~~~~~~~~~~~~~``
대박 추천 ~~~~~~~~~~~~~~~~~~~~~~~~~~~~~~~~~~~~~~~~``대박 추천 ~~~~~~~~~~~~~~~~~~~~~~~~~~~~~~~~~~~~~~~~``
대박 추천 ~~~~~~~~~~~~~~~~~~~~~~~~~~~~~~~~~~~~~~~~``대박 추천 ~~~~~~~~~~~~~~~~~~~~~~~~~~~~~~~~~~~~~~~~``
대박 추천 ~~~~~~~~~~~~~~~~~~~~~~~~~~~~~~~~~~~~~~~~``대박 추천 ~~~~~~~~~~~~~~~~~~~~~~~~~~~~~~~~~~~~~~~~``
대박 추천 ~~~~~~~~~~~~~~~~~~~~~~~~~~~~~~~~~~~~~~~~``대박 추천 ~~~~~~~~~~~~~~~~~~~~~~~~~~~~~~~~~~~~~~~~``
대박 추천 ~~~~~~~~~~~~~~~~~~~~~~~~~~~~~~~~~~~~~~~~``대박 추천 ~~~~~~~~~~~~~~~~~~~~~~~~~~~~~~~~~~~~~~~~``
대박 추천 ~~~~~~~~~~~~~~~~~~~~~~~~~~~~~~~~~~~~~~~~``대박 추천 ~~~~~~~~~~~~~~~~~~~~~~~~~~~~~~~~~~~~~~~~``
대박 추천 ~~~~~~~~~~~~~~~~~~~~~~~~~~~~~~~~~~~~~~~~``대박 추천 ~~~~~~~~~~~~~~~~~~~~~~~~~~~~~~~~~~~~~~~~``
대박 추천 ~~~~~~~~~~~~~~~~~~~~~~~~~~~~~~~~~~~~~~~~``대박 추천 ~~~~~~~~~~~~~~~~~~~~~~~~~~~~~~~~~~~~~~~~``
대박 추천 ~~~~~~~~~~~~~~~~~~~~~~~~~~~~~~~~~~~~~~~~``대박 추천 ~~~~~~~~~~~~~~~~~~~~~~~~~~~~~~~~~~~~~~~~``
대박 추천 ~~~~~~~~~~~~~~~~~~~~~~~~~~~~~~~~~~~~~~~~``대박 추천 ~~~~~~~~~~~~~~~~~~~~~~~~~~~~~~~~~~~~~~~~``
대박 추천 ~~~~~~~~~~~~~~~~~~~~~~~~~~~~~~~~~~~~~~~~``대박 추천 ~~~~~~~~~~~~~~~~~~~~~~~~~~~~~~~~~~~~~~~~``
대박 추천 ~~~~~~~~~~~~~~~~~~~~~~~~~~~~~~~~~~~~~~~~``대박 추천 ~~~~~~~~~~~~~~~~~~~~~~~~~~~~~~~~~~~~~~~~``
대박 추천 ~~~~~~~~~~~~~~~~~~~~~~~~~~~~~~~~~~~~~~~~``대박 추천 ~~~~~~~~~~~~~~~~~~~~~~~~~~~~~~~~~~~~~~~~``
대박 추천 ~~~~~~~~~~~~~~~~~~~~~~~~~~~~~~~~~~~~~~~~``대박 추천 ~~~~~~~~~~~~~~~~~~~~~~~~~~~~~~~~~~~~~~~~``
대박 추천 ~~~~~~~~~~~~~~~~~~~~~~~~~~~~~~~~~~~~~~~~``대박 추천 ~~~~~~~~~~~~~~~~~~~~~~~~~~~~~~~~~~~~~~~~``
대박 추천 ~~~~~~~~~~~~~~~~~~~~~~~~~~~~~~~~~~~~~~~~``대박 추천 ~~~~~~~~~~~~~~~~~~~~~~~~~~~~~~~~~~~~~~~~``
대박 추천 ~~~~~~~~~~~~~~~~~~~~~~~~~~~~~~~~~~~~~~~~``대박 추천 ~~~~~~~~~~~~~~~~~~~~~~~~~~~~~~~~~~~~~~~~``
대박 추천 ~~~~~~~~~~~~~~~~~~~~~~~~~~~~~~~~~~~~~~~~``대박 추천 ~~~~~~~~~~~~~~~~~~~~~~~~~~~~~~~~~~~~~~~~``
대박 추천 ~~~~~~~~~~~~~~~~~~~~~~~~~~~~~~~~~~~~~~~~``대박 추천 ~~~~~~~~~~~~~~~~~~~~~~~~~~~~~~~~~~~~~~~~``
대박 추천 ~~~~~~~~~~~~~~~~~~~~~~~~~~~~~~~~~~~~~~~~``대박 추천 ~~~~~~~~~~~~~~~~~~~~~~~~~~~~~~~~~~~~~~~~``
대박 추천 ~~~~~~~~~~~~~~~~~~~~~~~~~~~~~~~~~~~~~~~~``대박 추천 ~~~~~~~~~~~~~~~~~~~~~~~~~~~~~~~~~~~~~~~~``
대박 추천 ~~~~~~~~~~~~~~~~~~~~~~~~~~~~~~~~~~~~~~~~``대박 추천 ~~~~~~~~~~~~~~~~~~~~~~~~~~~~~~~~~~~~~~~~``
대박 추천 ~~~~~~~~~~~~~~~~~~~~~~~~~~~~~~~~~~~~~~~~``대박 추천 ~~~~~~~~~~~~~~~~~~~~~~~~~~~~~~~~~~~~~~~~``
대박 추천 ~~~~~~~~~~~~~~~~~~~~~~~~~~~~~~~~~~~~~~~~``대박 추천 ~~~~~~~~~~~~~~~~~~~~~~~~~~~~~~~~~~~~~~~~``
대박 추천 ~~~~~~~~~~~~~~~~~~~~~~~~~~~~~~~~~~~~~~~~``대박 추천 ~~~~~~~~~~~~~~~~~~~~~~~~~~~~~~~~~~~~~~~~``
대박 추천 ~~~~~~~~~~~~~~~~~~~~~~~~~~~~~~~~~~~~~~~~``대박 추천 ~~~~~~~~~~~~~~~~~~~~~~~~~~~~~~~~~~~~~~~~``
대박 추천 ~~~~~~~~~~~~~~~~~~~~~~~~~~~~~~~~~~~~~~~~``대박 추천 ~~~~~~~~~~~~~~~~~~~~~~~~~~~~~~~~~~~~~~~~``
대박 추천 ~~~~~~~~~~~~~~~~~~~~~~~~~~~~~~~~~~~~~~~~``대박 추천 ~~~~~~~~~~~~~~~~~~~~~~~~~~~~~~~~~~~~~~~~``
대박 추천 ~~~~~~~~~~~~~~~~~~~~~~~~~~~~~~~~~~~~~~~~``대박 추천 ~~~~~~~~~~~~~~~~~~~~~~~~~~~~~~~~~~~~~~~~``
대박 추천 ~~~~~~~~~~~~~~~~~~~~~~~~~~~~~~~~~~~~~~~~``대박 추천 ~~~~~~~~~~~~~~~~~~~~~~~~~~~~~~~~~~~~~~~~``
대박 추천 ~~~~~~~~~~~~~~~~~~~~~~~~~~~~~~~~~~~~~~~~``대박 추천 ~~~~~~~~~~~~~~~~~~~~~~~~~~~~~~~~~~~~~~~~``
대박 추천 ~~~~~~~~~~~~~~~~~~~~~~~~~~~~~~~~~~~~~~~~``대박 추천 ~~~~~~~~~~~~~~~~~~~~~~~~~~~~~~~~~~~~~~~~``
대박 추천 ~~~~~~~~~~~~~~~~~~~~~~~~~~~~~~~~~~~~~~~~``대박 추천 ~~~~~~~~~~~~~~~~~~~~~~~~~~~~~~~~~~~~~~~~``
대박 추천 ~~~~~~~~~~~~~~~~~~~~~~~~~~~~~~~~~~~~~~~~``대박 추천 ~~~~~~~~~~~~~~~~~~~~~~~~~~~~~~~~~~~~~~~~``
대박 추천 ~~~~~~~~~~~~~~~~~~~~~~~~~~~~~~~~~~~~~~~~``대박 추천 ~~~~~~~~~~~~~~~~~~~~~~~~~~~~~~~~~~~~~~~~``
대박 추천 ~~~~~~~~~~~~~~~~~~~~~~~~~~~~~~~~~~~~~~~~``대박 추천 ~~~~~~~~~~~~~~~~~~~~~~~~~~~~~~~~~~~~~~~~``
대박 추천 ~~~~~~~~~~~~~~~~~~~~~~~~~~~~~~~~~~~~~~~~``대박 추천 ~~~~~~~~~~~~~~~~~~~~~~~~~~~~~~~~~~~~~~~~``
대박 추천 ~~~~~~~~~~~~~~~~~~~~~~~~~~~~~~~~~~~~~~~~``대박 추천 ~~~~~~~~~~~~~~~~~~~~~~~~~~~~~~~~~~~~~~~~``
대박 추천 ~~~~~~~~~~~~~~~~~~~~~~~~~~~~~~~~~~~~~~~~``대박 추천 ~~~~~~~~~~~~~~~~~~~~~~~~~~~~~~~~~~~~~~~~``
대박 추천 ~~~~~~~~~~~~~~~~~~~~~~~~~~~~~~~~~~~~~~~~``대박 추천 ~~~~~~~~~~~~~~~~~~~~~~~~~~~~~~~~~~~~~~~~``
대박 추천 ~~~~~~~~~~~~~~~~~~~~~~~~~~~~~~~~~~~~~~~~``대박 추천 ~~~~~~~~~~~~~~~~~~~~~~~~~~~~~~~~~~~~~~~~``
대박 추천 ~~~~~~~~~~~~~~~~~~~~~~~~~~~~~~~~~~~~~~~~``대박 추천 ~~~~~~~~~~~~~~~~~~~~~~~~~~~~~~~~~~~~~~~~``
대박 추천 ~~~~~~~~~~~~~~~~~~~~~~~~~~~~~~~~~~~~~~~~``대박 추천 ~~~~~~~~~~~~~~~~~~~~~~~~~~~~~~~~~~~~~~~~``
대박 추천 ~~~~~~~~~~~~~~~~~~~~~~~~~~~~~~~~~~~~~~~~``대박 추천 ~~~~~~~~~~~~~~~~~~~~~~~~~~~~~~~~~~~~~~~~``
대박 추천 ~~~~~~~~~~~~~~~~~~~~~~~~~~~~~~~~~~~~~~~~``대박 추천 ~~~~~~~~~~~~~~~~~~~~~~~~~~~~~~~~~~~~~~~~``
대박 추천 ~~~~~~~~~~~~~~~~~~~~~~~~~~~~~~~~~~~~~~~~``대박 추천 ~~~~~~~~~~~~~~~~~~~~~~~~~~~~~~~~~~~~~~~~``
대박 추천 ~~~~~~~~~~~~~~~~~~~~~~~~~~~~~~~~~~~~~~~~``대박 추천 ~~~~~~~~~~~~~~~~~~~~~~~~~~~~~~~~~~~~~~~~``
대박 추천 ~~~~~~~~~~~~~~~~~~~~~~~~~~~~~~~~~~~~~~~~``대박 추천 ~~~~~~~~~~~~~~~~~~~~~~~~~~~~~~~~~~~~~~~~``
대박 추천 ~~~~~~~~~~~~~~~~~~~~~~~~~~~~~~~~~~~~~~~~``대박 추천 ~~~~~~~~~~~~~~~~~~~~~~~~~~~~~~~~~~~~~~~~``
대박 추천 ~~~~~~~~~~~~~~~~~~~~~~~~~~~~~~~~~~~~~~~~``대박 추천 ~~~~~~~~~~~~~~~~~~~~~~~~~~~~~~~~~~~~~~~~``
대박 추천 ~~~~~~~~~~~~~~~~~~~~~~~~~~~~~~~~~~~~~~~~``대박 추천 ~~~~~~~~~~~~~~~~~~~~~~~~~~~~~~~~~~~~~~~~``
대박 추천 ~~~~~~~~~~~~~~~~~~~~~~~~~~~~~~~~~~~~~~~~``대박 추천 ~~~~~~~~~~~~~~~~~~~~~~~~~~~~~~~~~~~~~~~~``
대박 추천 ~~~~~~~~~~~~~~~~~~~~~~~~~~~~~~~~~~~~~~~~``대박 추천 ~~~~~~~~~~~~~~~~~~~~~~~~~~~~~~~~~~~~~~~~``
대박 추천 ~~~~~~~~~~~~~~~~~~~~~~~~~~~~~~~~~~~~~~~~``대박 추천 ~~~~~~~~~~~~~~~~~~~~~~~~~~~~~~~~~~~~~~~~``
대박 추천 ~~~~~~~~~~
자신의 재정적 능력이나 외모적능력이나 남한테 뒤지지는 않은지 생각해보세여
그리고 그여자를 생각해보세여........
제가 아는 이야기를 하자면 내가 아는 동셍이 뚱뚱했죠....
항상 살을빼야지빼야지 하면서 실행에 못 옮기고 있었는데 자기 맘에 드는 남자가 나타나서 그 남자에게 프로포즈를 했지만 실패했죠...
그 남자가 뚱뚱하다는 이유로 싫다고 했대여....
그래서 내 아는 동생이 이를 악물고 독하게 살을 뺐습니다....
그 남자한테 살빼고 다시 고백하려고여.....
내가 봐도 퀸카가 되었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남자랑 다시 만났냐고 물어봤는데................
자기가 살을빼고보닌깐 그남자가 성에 안차더랍니다...
내가 이렇게 이쁜데 왜 그남자를 만났냐구,,,,,,
그러면서 정말로 능력잇는 남자랑 결혼하고 잘 산답니다....
ㅜㅜ 제가 그때 잡았어야 하는데
여자 얼굴이 어느정도 귀여우면 살빼면 정말 퀸카 되더라구여....
몰르죠 모든 여자가 다 그럴지는 모르겠지만 ....
하여튼 자기 자신을 먼저 돌아보시고 판단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