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앞으로 차량관련 많은 정보 얻어가겠습니다. 꾸벅~

차량은 지난 4월 출고한 x3m compettition 모델입니다.

딜러에게 문의후 때마침 국내에 차량이 있어서 무려 1주일여 만에 인도받는 말되안되는 사태가 벌어졌죠 ㅋ

전에타던 x1은 3달이나 걸렸는대 말이죠.

차량은 일단 빠릅니다. 많이 빠릅니다. 그만큼 연비는 포기입니다.

원주에서 만땅느코 동해까지 가면서 좀 밟았더니 도착해서 주유했습니다. 주행가능 한 150정도 남았던걸로기억

한달정도 신나게 타고 지금은 애기엄마 님이 타십니다.

일때문에 하루거의 200~300키로 다니다 보니 주유비만 한달에.... 애기엄마님께 키를 양보하고 저는 다시 x1을...

가성비도 없고 기름퍼먹고 시동만걸믄 큰소리로 승질이나 내는 놈이지만 이번생에 슈퍼카는 구경만하다 끝날생이라 그런건 못타도 느낌이라도 내볼라고 출고했는대 애기엄마 데일리로 타기엔 뭐 유지비도 적당하고 나쁘지 않네요.

애기엄마가 그전에 10년가까이된 그랜저를 탔었는대 차량이바뀌니 운전할때 주변차량들이 친절해진것같다고 좋아하네여

출고하고 처음 만땅느쓸때 주행가능 거리...

저는 오른쪽에 무려 연비 14.1키로가 나오는  쪼매난 깜장이를 쓰고있습니다.

이상으로 인사 마치겠습니다. 앞으로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