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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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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령 1 몇일아니고며칠 25.07.15 17:59 답글 신고
    이 시절 어머님들이 페미 외치면 이해라도하지

    어디 82년생 김지영같은것들이 어휴.........
    답글 20
  • 레벨 중장 아크뷰 25.07.15 17:52 답글 신고
    우리엄마도 저랬지...아픈 나를 업고서 1키로를 당시 침술원같은곳을 뛰어갔으니..
    답글 11
  • 레벨 대위 3 사장님똥꼬 25.07.15 17:54 답글 신고
    우리 엄니 보고싶다요….. 그곳서 잘 계시쥬??????
    답글 0
  • 레벨 대위 2 지각한김대리 25.07.16 10:41 답글 신고
    신작로 옆 농수로 길가엔 미루나무가 하늘높이서서 바람에 잎을 반짝이고 장마철엔 농수로 물이넘쳐 신작로엔 길잃은 피래미들이 낮은물로 헤엄치고 검은고무신은 물에젖어 뽀곡뽀곡 발걸음에 맞춰 소리내고 뛰어갈라치면 가방속 양은도시락안에 젖가락이 찰그락찰그락
  • 레벨 하사 1 펄이 25.07.16 12:59 답글 신고
    검정색 나무전봇대 ㅠ
  • 레벨 병장 sjjjs 25.07.16 13:39 신고
    @펄이 자갈길 신작로
  • 레벨 상병 도로무법자 25.07.16 10:42 답글 신고
    퍼데기의 사랑으로 오다리인 사람 있을껄요
  • 레벨 중령 2 즐거워리어 25.07.16 10:44 답글 신고
    울엄마인가
  • 레벨 중사 1 카일리스 25.07.16 12:10 답글 신고
    71년 5월생입니다. 울 엄마 같은데~~!! ㅋㅋㅋ
  • 레벨 상병 우주에가고싶다 25.07.16 16:40 답글 신고
    71년9월생입니다. 울엄마입니다. 초상권 침해입니다 ㅎㅎㅎ
  • 레벨 상사 2 꿈이현실이되게 25.07.16 10:47 답글 신고
    나 한살때 울 엄니 뒷모습 이었구나. 아직 건강하게 살아계신 엄니 감사합니다
  • 레벨 중사 2 응징잉 25.07.16 10:50 답글 신고
    저시대 어머님들이 나는 차별받았다고 하면 인정한다
  • 레벨 병장 sjjjs 25.07.16 13:45 답글 신고
    일제 말기에 태어나
    6.25동란 피난길을 겪고
    이승만, 박정희로 이어지는 서슬퍼런 독재정권시기를 지내

    꽃다운 나이에 얼굴도 모르는 신랑에게 시집가 온갖 시집살이를 감내했어야 했고
    국가재건에 헌신을 했으며
    오직 자식새끼 잘되기만 바라며 물불 가리지 않고 멈을 바쳤건만
    늙으막에 현대사회를 바라보며
    아들에기 홀대받고 며느리살이 하느라 없는 눈치까지 끌어다가 뭄뚱아리 하나 건사 했어야만 했던
    울 어머니....

    우리역사에 고초 없이 지냈던 시기가 없으려마는
    이 시대를 감당해야만 했던 울 어머니가
    젤로 고생했다...
  • 레벨 원사 3 위대한대한민국 25.07.16 10:58 답글 신고
    72년도면 나의 국딩 시절이구나.
  • 레벨 대위 3호봉 황소야밥먹자 25.07.16 11:15 답글 신고
    저도 어머니가 무척 그립네요.....
  • 레벨 훈련병 낭만오리 25.07.16 11:19 답글 신고
    띠발...사무실서 눈물훔치게 만드시네요.
    엄마..잘 있지?
    30년쯤 뒤에 봐. 내가 갈께 ㅜㅜ
    보고싶어~
  • 레벨 대령 1 요리보고 25.07.16 11:19 답글 신고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저시절엔 원더우먼 이상이였음~~
  • 레벨 중사 2 안산뽕돌 25.07.16 11:26 답글 신고
    남자끼고 아파트 대출받아 사고, 출근하면 카페서 성형고민하며 수다떠는 지금과 많이 다르죠.
  • 레벨 대위 2 술술밴드 25.07.16 11:34 답글 신고
    어머니 ㅠㅠ
  • 레벨 중장 아서라짜샤 25.07.16 11:57 답글 신고
    거의다 20대였을때 모습일텐데....
  • 레벨 대령 1 우리들의친구 25.07.16 12:14 답글 신고
    대단ㄷㄷ
  • 레벨 소위 1 세상이뒤집혔으면 25.07.16 12:36 답글 신고
    80년대에 울엄마도 쌀사서 머리에이고 나 업고
    십리길을 집에왔는데
    보고싶다
  • 레벨 대령 1 팩트댓글 25.07.16 12:46 답글 신고
    정말 위대한 분들이지
    지금은...
  • 레벨 상사 2 뭐래는거야병신이 25.07.16 12:46 답글 신고
    자식으로써 부모의 아픔이 느껴지기까지.. 참 많은 시간이 걸리는듯...
  • 레벨 이등병 해뚤 25.07.16 12:53 답글 신고
    1971년 우리 엄마도 저렇게 키웠겠지....
    저 사진 속 어머니 보다 이젠 내가 더 늙었다는 게 서슬퍼....
  • 레벨 중위 2 힐죽이 25.07.16 13:02 답글 신고
    아 생각난다

    옆에 5살자리 같이 걸어가야하는데

    부모님들이 고생하시던 시절 엄마는 늘 새벽에 일어나셔서 밥도 차려주시고 눈물난다
  • 레벨 중령 3 아리랑10호 25.07.16 13:17 답글 신고
    끄덕~~ _,_
  • 레벨 중사 2 감사랑동지 25.07.16 13:19 답글 신고
    그당시 어머님들은 머리에 뭐가를 항상 이고 다니시고 균형을 잘잡으심
  • 레벨 중장 싱싱불어라 25.07.16 13:30 답글 신고
    나 태어나기 6년전이구만요.

    밀가루가 지금 20kg 보다 더 큰것 같네요. 25kg?
    아이 무게 10키로?

    물건 주머니 5키로?

    토탈 40키로 ...
  • 레벨 소위 2 그딴거없스 25.07.16 13:39 답글 신고
    72년 생인데 엄마 보고 싶네요. ㅠㅠ
  • 레벨 중사 1 라린 25.07.16 13:44 답글 신고
    와아... 함부로 멘트를 못할정도의 경외심이 드네요
  • 레벨 병장 darong44 25.07.16 13:45 답글 신고
    참....ㅠㅠ 타임머신을 누가 계발해주면 엄마한테 가서 고맙다고 말해주고 싶네요.
  • 레벨 하사 1 알보병 25.07.16 13:45 답글 신고
    1972년인데
    엄마의 패션 센스가 남다르시네요~
    아기 모자 신발도 좋아보임
  • 레벨 중사 1 felony 25.07.16 14:07 답글 신고
    여기서 지금 맘들은 어떠니 페미가 어쨋니 갈라치기할 필요가 있을까요? 반대로 우리보고 지금 파독가거나 월남전 참전하라면 할 수 있는 사람 몇이나 될까요? 내로남불 프레임 씌워지기 딱 좋고 눈쌀 찌푸려집니다 제발 모든 글에 정치 젠더 세대로 갈라치기는 그만
  • 레벨 중사 2 레톤 25.07.16 14:09 답글 신고
    참고살던 울엄마 세대...
  • 레벨 원사 3 방황의별 25.07.16 14:13 답글 신고
    우리들의 어머니!
  • 레벨 병장 gorego 25.07.16 14:30 답글 신고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ㅠㅠ.....
    지금은 남자,여자 아무도 못할일들
    나두못함
    가출한다
  • 레벨 원사 2 페가수스45 25.07.16 14:54 답글 신고
    정말 멋지고 위대한 어머니의 뒷모습입니다
  • 레벨 중장 상식과원칙 25.07.16 14:54 답글 신고
    엄마ㅡㅜㅜ
  • 레벨 소위 2 뽀글뽀글빠마입니다 25.07.16 14:55 답글 신고
    어무이 ㅠ.ㅠ
  • 레벨 중령 2 닉네임만들자 25.07.16 15:05 답글 신고
    아마 엄마랑 비슷한 나이때의 어머니 같아요.
    제가 딱 저정도일때 곰표 대한제분 포대 밀가루가 ....
    지금쯤 연세가 적어도 77세 이상~~
  • 레벨 원사 1 나인홀스 25.07.16 15:07 답글 신고
    이런글 올라올때마다 부모님께 안부 여쭙네요ㅜ 감사합니다
  • 레벨 소령 3 변돌이 25.07.16 15:22 답글 신고
    오 세련되셨는데요 ^^
  • 레벨 원사 3 흑토리 25.07.16 15:24 답글 신고
    슈퍼우먼
  • 레벨 중장 싱싱불어라 25.07.16 15:36 답글 신고
    저 사진이 72년도 사진 맞나요?

    한국의 칼라사진 대중화는 70년대 후반에 서서히 시작돼서, 82,83년 이정도에 대중화 됐는걸로 아는데..
  • 레벨 원사 1 자산500억 25.07.20 22:13 답글 신고
    흑백 사진 컬러로 변환하는 기술이 살벌하게 발전했습니다. AI로 해달라고 해도 바로 해줍니다.
  • 레벨 중위 3 나야가라목포 25.07.16 16:06 답글 신고
    엄마!!라고 한번만 불러봤으면!!!!보고싶어요!!엄마!!!!!
  • 레벨 대령 3 시인과소년 25.07.16 16:12 답글 신고
    위대하신 우리 어머님들
    저 분은 멋쟁이 엄마 이시네요
    친정집 다녀 가시면서 식재로
    얻어 가시는듯,,
  • 레벨 대령 1 젊은오빠 25.07.16 16:28 답글 신고
    엄마는 누구보다도 위대합니다.
  • 레벨 하사 2 드미트뤼 25.07.16 16:28 답글 신고
    고생 정말 많이 하신 세대...
    냉장고,세탁기 하나 없이 모든걸 손으로 몸으로
    아이들 도시락은 매일 싸던 시절
  • 레벨 원사 2 스노우홀릭 25.07.16 16:35 답글 신고
    보고싶다 울 엄마...서울서 이사할곳 알아보러 나업고 형 손잡고..그러섰다고.그때 참어렵게 살았지만..그립다..
  • 레벨 상사 1 하단아재 25.07.16 16:47 답글 신고
    저를 보는 느낌이네요. 우리 엄마도 저를 업고 뛰어다니시고, 쌀가마니 들고 하셨는데..연세드셔서는 관절염으로 너무 고생하시네요. ㅠㅠㅠㅠ
  • 레벨 상병 돌아라디풍기 25.07.16 17:11 답글 신고
    67년생입니다. 집에서 엄마하고 동생 기다리고 있었구요 저녁에 수제비 많이 먹었습니다.
  • 레벨 중장 발꼬락화팅 25.07.16 17:39 답글 신고
    이따가 퇴근해서 엄마한테 전화 한통 드려야겠네요 ㅠㅠ
  • 레벨 대장 FOCUS 25.07.16 19:31 답글 신고
  • 레벨 중위 3 문덕고박중필 25.07.16 20:03 답글 신고
    첫째와 넷째만 편애하고, 형편이 안좋아 눈치만 늘어 우리는 뭐든 양보만하고, 스스로 학원과외도 안다닌다하고 학교준비물도 말하기 미안해 일부러 안해가서 매로 떼우고 대학도 가겠단 말도 못해 가계에 보태기만 삼십년, 최근 의도적으로 이용만 당했다는걸 알고 큰충격 먹고 엄마에게 원망한다 말해봤지만 인정도 안하시고 미안하다 그한마디 안하는 우리엄마는 안보고 싶네요 ㅠ
    미안했다 한마디면 다 녹았을텐데, 나도 사랑받고 싶었다구요...
  • 레벨 소위 2 동글이둥글이 25.07.17 14:06 답글 신고
    본인은 고무신 애기는 운동화 ㅠㅠ
  • 레벨 상사 3 들풀1 25.07.18 01:40 답글 신고
    저 아기가 딱 제또래네요 울엄마는 나를 업고 뱃속에 동생 임신한채 머리에 소금다라 이고 서울 골목골목을 다니시며 소금장사 하셨다고 합니다 어렸을때 무슨 물건이든 또아리를 머리에 올리시고 중심 잘잡으셨던 모습 기억나는데 저는 상상도 못할일입니다ㅜ 전 지금 무거운 물건있으면 무조건 차몰고 다니는데 엄청나게 말도 못할 고생으로 자수성가 하신 어머니께 감사하면서도 죄스럽습니다ㅜ
  • 레벨 하사 1 닭장 25.07.18 07:41 답글 신고
    ㅠㅡㅠ
  • 레벨 대위 3 느린왕자농부 25.07.19 11:45 답글 신고
    맞다.. 자식도 많을 땐데 업고, 안고, 장바구니 들고, 버스 타고서 다니셨지. ㅠㅠ
  • 레벨 원사 2 계성이 25.07.19 15:27 답글 신고
    세상에서 어머님이 최고죠♡
  • 레벨 병장 아침달빛 25.07.19 18:28 답글 신고
    우리 엄마도 짐이 많으면 머리에 저렇게 이고 갔었는데~~ 보고싶다 엄마~~~
  • 레벨 준장 뎅뎅피아 25.07.20 07:30 답글 신고
    나... 한 살 때.... 우리 엄마네.
  • 레벨 중사 2 우마곰 25.07.20 07:52 답글 신고
    저렇게 애키워서 이제 70 거의 다되셨는데 편해질만하니 고장난몸이 괴롭혀서 하루도 편할날 없는 부모님보면 마음아픔 ㅠ
  • 레벨 중사 2 아름다운나날들 25.07.20 15:25 답글 신고
    아직 엄마라부를수 있어서
    너무 좋다..
    엄마 오래오래 사셔요
  • 레벨 원사 1 자산500억 25.07.20 22:12 답글 신고
    뒷 모습으로 추측이지만 저래야 22~3살 정도 일건데...어머님 세대는 인정...
  • 레벨 훈련병 강릉김과장 25.07.22 10:33 답글 신고
    효도 한번 못 해보고...불효자는 웁니다. 어머니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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