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테라스에서 닭을 키웠었는데요..닭의 수명이 일반적으로 7~13년, 양계장에서 키우는것이 아니면 15년~25년이라는 사실에 깜짝 놀랐습니다;;; 부화기에서 부화시켜서 테라스에서 키웠는데 닭똥이 얼마나 독한지 잔디가 다 죽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시골로 내려 보냈는데 다음날 아버지께서 친구들과 잡아 드셨다는...
제가 테라스에서 닭을 키웠었는데요..닭의 수명이 일반적으로 7~13년, 양계장에서 키우는것이 아니면 15년~25년이라는 사실에 깜짝 놀랐습니다;;; 부화기에서 부화시켜서 테라스에서 키웠는데 닭똥이 얼마나 독한지 잔디가 다 죽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시골로 내려 보냈는데 다음날 아버지께서 친구들과 잡아 드셨다는...
미쿡식 선진(?)낙농 기술임.
닭들이 움직이지 못해 스트레스받아 자신몸의 깃털을 잡아 뜯고 밀폐된 공간에서 부비적거리니 걸리는 깃털 다 부러짐.
사료준거 쪼아먹는 놈들인데 쪼을 때 사료튀어나간다고 부리 끝을 잘라냄.
혼자서도 좁은데 한공간에 앞뒤 바라보게 두마리 넣음.
진짜로 사육되는 가축 중 양계닭이 제일 불쌍할수도
윗 글에 닭들은 산란을 위한 닭입니다 우리가 흔히 먹는 닭은 육계용 닭입니다 산란계와 달리 육계는 30일 전후로 도축 출하 하기 때문에 닭이 잘고 맛이 없습니다 양계관련협회는 닭이 어릴수록 부드럽고 맛있다 하는데 그건 부드러움이 아니라 푸석함입니다 닭은 기본적으로 석달 이상 자라야 크기가 커지며 육질이 쫄깃해지고 맛있어집니다. 브라질산 냉동 수입닭을 써도 맛있는 이유가 그런 이유입니다.
비건은 아닌데 군시절 대민지원 축사로 나갔다가 돼지고기 먹기 힘들어짐. 소세지나 돈까스 등등 그냥 저냥 먹겠는데 생살이 눈앞에서 익어가는거 보면 귀여운 아기 되지 눈에 어른 거림. 달걀 우유 등은 아주 잘 먹는데 소랑 돼지는 집에 있는 고양이 잡아 먹는 느낌 들더라구요.
못됐게 생겨졌다.
꼬라지가 그 모양인건가...
동네 으르신들이...ㅜㅠ
돈사에서 공사만 수십건 했습니다
올해도 몇건 했고 돼지들하고 수도없이 사투도 벌였습니다
돈사냄새 장난아닌데 닭은 진짜 토나옵니다 ㅠ
닭들이 움직이지 못해 스트레스받아 자신몸의 깃털을 잡아 뜯고 밀폐된 공간에서 부비적거리니 걸리는 깃털 다 부러짐.
사료준거 쪼아먹는 놈들인데 쪼을 때 사료튀어나간다고 부리 끝을 잘라냄.
혼자서도 좁은데 한공간에 앞뒤 바라보게 두마리 넣음.
진짜로 사육되는 가축 중 양계닭이 제일 불쌍할수도
남들 5번 먹을때 한번으로 줄이고 삽니다.
돼지 소도 가급적 안먹어요
간접적으로 국밥이던 육계장이든 먹고사니까
타인한테 강요 할순없구 저라도 이렇게 삽니다
저렇게 수천마리로 늘려서 자식한테 물려줄건 아니잖아요...
키우는건 좋은데 어우 저정도 군단 키우려면. 한 500평은 있어야 좀 쾌적할듯
똥 겁나싸던데 해결책만 있은 다시 키우고 싶다는
된떵 물떵 냄새는 먹이는건 쉽지만
치우는게 헐입니다
양계장에서 아예 알을 못 낳는 닭을 파는게 아니라 매일 알을 수거해야 타산이 맞는데
노계들은 하루건너서 알을 낳고 하기도 해서
일정기간 지나면 물갈이 해여
확실히 넓은 곳에서 키우면 다시 이뻐지더라고여
학교갔다오면 냇가에서 물고기도 잡아다 먹이고 이뻐했는데, 어느날 엄마가 닭잡는걸 보고난후 꽤 오랫동안 닭고기는 못먹었더랬죠.
와서 친한척도하고말입니다
근데
이것들
달리면서 똥을쌉니다.
좋기는하던데 두렵기도했습니다.
송아지가 같이 놀자고 이마 비비고 폴짝폴짝 도망갔다 다시 오는데 ㅠㅠㅠㅠ
일은 안하고 놀기만 한다고 거하게 한소리 듣고 축사에서 쫒겨나 사료 만 날랐어요 ㅠㅠㅠ
잠깐 놀았던 아가 돼지랑 송아지는 참 ㅠㅠㅠ 세상 귀여워요.
성장이 멈춘 성인이 필요 이상으로 소비하는 육류는 지양 하는게 맞지 싶네요.
계란에서 부화까지,
닭통령카페가입까지하고 ㅎ
어느새 말도 알아듣고, 부르면 오더군요.ㅎㅎ
그렇지만, 아침마다 울리는 꼬끼오소리 환장.ㅠㅠㅠㅠ
결국 친구네로 보냈는데. 기존 닭의 텃세로 그만 생을 마감 흑.ㅠㅠㅠ
아직도, 계란만 보면 부화시킬까란 생각이 떠나질 않아요 ㅎㅎㅎ
새끼병아리의 눈이 참 이쁩니다
근데 너무 맛있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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