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건을 이야기하는건 아닌데..진짜 범죄라는 게 예전 cctv같은 정확한 증거가 없을때나 변호같은게 필요한 거지.. 저런 명확한 증거가 있는 범죄를 변호한다는 것도 이해가 되질 않는 부분이네요..저런 확정적인 증거가 있으면 법정에서 아니라고 하는 것 자체가 위증인게 당연하게 드는 생각인데.변호할 수 있는 권리가 거짓을 말하라는 건 아니라는 거 판사들도 알아야 하는거 아닌가.. 드라마나 현실이나..자신의 억울함을 위해 법정 공판이 필요한거지.. 거짓과 위증을 일삼으라고 있는 건 아닌데..씁씁하네요
죽으면 자살
그 기준을 정하는 게 힘들지만 뭔가 진짜 조치가 있어야된다고 봅니다.
cctv는 피해자가 직접 발로 뛰어 확보했나보네요..
뒤에 제가 있는걸 마누라는 인지했는데 그 대로 비켜줄 생각없이 계속 걸어가고...
비켜갈 곳이 있었으면 벌써 비켜갔겠지만...
첨엔 손잡고 걸어가는 모습이 제 옛날 생각도 나고 좋았는데 뒤쫓아가는 시간이 길다보니 ㅂ ㅅ 들 소리가 절로 나오더라구요.
돈도 없는지 100만원씩 공탁했네 쯧
만나면 저렇게 아름다운 부부가 만날까
공론화시켜서 얼굴까고
공개망신 당해야지..
도대체 모자이크뭔데 씨팔
제정신입니까?
애는 무슨죄?
부메랑이 되어 돌아온다.
다시 보네요~~
진짜 내가 당했으면 저 집안 싸그리 칼부림했을듯
아이가 보는 앞에서 폭행을 하는 건 아동학대
무고에 폭행에 사기에 아동학대에 모욕에
몇 개냐?
그놈의 아이...
저게 뭐하는 추잡한 짓이냐
상식적으로 인간답게 좀 살자
인류애 바사삭 시바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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