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 학생 편이 아니라.. 학교나 교사에게 보장된 법적 권한에 힌계가 있어서 그럽니다. 처분 다 끝나고 학교와 교육청 소관을 벗어나 나중에 사건을 법으로까지 몰고 가면 안면몰수한 가해자 측이 유리한 경우가 많고 기나긴 학폭의 결과가 처분 취소 되는 경우가 빈번하기 때문에 학폭은 결국 당사자가 해결해야 하는 일이 된 거예요. 교사나 교육청 담당자들도 무엇이 정의인 줄 알더라도 실제 권한이 적거나 명확한 답이 없으니 답답한 거죠. 그리고 경찰에 신고한디 뭐다 하시는데 제 아이의 경우 가해자 부모가 경찰이었는데 그 부모가 가장 악랄했습니다.. 경찰도 해결이 안된단.. 제 아이가 피해 상황에 놓였을 때의 경험이 있어 적었습니다.
현직 중학교 교사이며 학폭당당자입니다.작년에는 31건 했습죠~장,감은 학폭 어쩌고 못합니다.
1-1차 확인서 담당자가(저같은)피,가해추정 학생에게 받고 48시간 이내 교육청 보고
2-학폭조사관 내방 2차 확인서작성, 2차 확인서를 토대로 조사관보고서 학폭당당자에게 제출
3-학폭조사관 보고서를 가지고 학폭전담기구회의 개최 및 결과 도출
4-교육청에 학폭심의위원회
개최 요청 or 학교장 종결처리
5-교육청에서 학폭심의위원회 개최 후 결과 통보순으로 이어집니다.
장,감 보다는 해당 교육청 장학사와 심의위원회 의원들을 파봐야됩니다. 지역유명 인사 가족이 가해쪽이면 시골에선 아직 이모양 이꼴 납니다. 처음부터 아니다 싶으면 해당교육청 장학사한테 전화해서 계속 민원 넣어야 됩니다. 아무쪼록 힘내시길...
보배수준
사람새끼들인가?
절라두사건은 안다루는것뿐..
온갖 더러운 범죄1위는 전라도ㅎ
그 나물에 그 밥?
뭐가 다른가요?
자역 어디나 사람많고 사건사고 없을 수가 없습니다.전라도도 마찬가지입니다.
사건 사고에 지역 갈라치기는 진짜ㅠ이제그만
'나도아제편하다님'말씀에 급 공감 합니다.
저긴 진짜 아으
군대와 똑같다고 생각함.
교사와 군장교들의 목표는 오로지 승진,진급임..
자기들 승진에 해가되는 사건,사고해결에 소극적일수 밖에 없음.
교장 못하게 해야 됩니다.
퇴직에 누가 될까 쉬쉬하는 거예요.
앞대가리가 은폐하길 바라는데
학폭 가해자가 사라지겠습니까.
'실업계' 라는 이미지가 안좋아져서 '특성화'로 이름을 바꿨지만 여전히 대학갈 실력, 형편 안되는 몇몇 문제아 녀석들의 도피처.. 그 꼴뚜기 녀석들 때문에 학교가 정글이되고 지옥이 됨.. 특히 기숙고교는 절대 아닌듯..
교육시키고 사랑을 주는데 저렇게 변했을까
이래서 자식들은 부모를 잘 만나야 함
나중에 부모 원망해서 그 부모도 똑같이 당할거임
중학생 딸 키우는데..
글 읽다가..분노가 끓어오르네요..
폐교로가던가 교장과 선생들 전부 물갈이 해야된다
학폭 피해 학부모들과의 대화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리저리 끌려다닐필요있나?
그냥퇴학조치하고 형사적인문제는경찰한테넘기면끝아닌가?
진짜 이런 기사는..
없는 대한민국 좀 만들어 주십시요~
오프라인에서 단체행동이라도 해야지 이건뭐
학교측 쉬쉬 가해자측 나몰라.. 경찰측 바빠요...
부산.대구.영주.안동.부울경. 개나 줘버리고 싶음~
학교도 피해자의 편이 절대 아닙니다!
바로 경찰이나 공소청으로 신고를 해야 합니다!
아,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다른경우 말고 특히나 학대 및 폭력 은 뻔~ 하잖아요 따로 공부 해야함? 몰라서? 사형 갑시다
피해 부모는 평생을 괴로워할껀데...
그런데 보배댓글부대는지방사람들은싫어하나봅니다
서울에는사람이살고지방에는짐승들이사나봅니다
나라를팔아먹는인간들은모두서울인간들아닌가요?
보배10년넘게눈팅하고있는데요즘지역갈라치기는최악입니다
교장이하 교직원들 싸그리 몰아넣고 불싸질러야...
작두를 대령해라
손이 떨리네요....빡치니까....
화력몰빵
이제는 피해자 스스로가 가해자를 엄벌 처단하는 수 밖에 없음.
어차피 법은 아무런 도움이 안 된다.
학폭은 꼭 처벌 받아야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
1-1차 확인서 담당자가(저같은)피,가해추정 학생에게 받고 48시간 이내 교육청 보고
2-학폭조사관 내방 2차 확인서작성, 2차 확인서를 토대로 조사관보고서 학폭당당자에게 제출
3-학폭조사관 보고서를 가지고 학폭전담기구회의 개최 및 결과 도출
4-교육청에 학폭심의위원회
개최 요청 or 학교장 종결처리
5-교육청에서 학폭심의위원회 개최 후 결과 통보순으로 이어집니다.
장,감 보다는 해당 교육청 장학사와 심의위원회 의원들을 파봐야됩니다. 지역유명 인사 가족이 가해쪽이면 시골에선 아직 이모양 이꼴 납니다. 처음부터 아니다 싶으면 해당교육청 장학사한테 전화해서 계속 민원 넣어야 됩니다. 아무쪼록 힘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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