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시타는 급식이가 사고나고 다치고 죽는건
다 제 팔자거니 할 수 있는데,
급식이 때문에 억울하게 사고나고 다치는 사람들은 무슨 날벼락인가 싶군요
픽시도 문제고 공유 킥보드 아무데나 내팽겨치고 가버리는 개념 없는 것들 때문에
운전도 보행도 모두 하드모드에 들어간 대한민국입니다.
약 일주일 전에... 횡단보도에서 할머니 서 계시기에 건너시라고 정차.
그런데 갑자기 '쿵'하면서 차체에 충격이 있어서 내려보니...
제가 정차하니 뒤에서 학생이 픽시자전거로 박아버렸던 것임.
학생은 놀라서 차체 손상 없으면 그냥 가면 안 되냐고 애걸복걸...
어차피 헤이딜러로 경매 끝나고... 다음날 차량 가져가기로 예약되어 있어서 뒷범퍼 기스 났지만 그냥 보내줌.
그런데 생각해보니... 나중에 문제가 될 수도 있어서 지구대에 전화해서 사고내용은 알려줌.
(차후 뺑소니나 그런 것으로 문제될 수가 있어서...)
지금 생각해보니... 픽시자전거... 그냥 보내주지 말았어야 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픽시타는 급식이가 사고나고 다치고 죽는건
다 제 팔자거니 할 수 있는데,
급식이 때문에 억울하게 사고나고 다치는 사람들은 무슨 날벼락인가 싶군요
픽시도 문제고 공유 킥보드 아무데나 내팽겨치고 가버리는 개념 없는 것들 때문에
운전도 보행도 모두 하드모드에 들어간 대한민국입니다.
약 일주일 전에... 횡단보도에서 할머니 서 계시기에 건너시라고 정차.
그런데 갑자기 '쿵'하면서 차체에 충격이 있어서 내려보니...
제가 정차하니 뒤에서 학생이 픽시자전거로 박아버렸던 것임.
학생은 놀라서 차체 손상 없으면 그냥 가면 안 되냐고 애걸복걸...
어차피 헤이딜러로 경매 끝나고... 다음날 차량 가져가기로 예약되어 있어서 뒷범퍼 기스 났지만 그냥 보내줌.
그런데 생각해보니... 나중에 문제가 될 수도 있어서 지구대에 전화해서 사고내용은 알려줌.
(차후 뺑소니나 그런 것으로 문제될 수가 있어서...)
지금 생각해보니... 픽시자전거... 그냥 보내주지 말았어야 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픽시는 흔히 얘기하는 자전거가 아니라서
법적으로 제재가 불가능합니다.
법적으로 자전거의 정의를 설명하는
법전에서는.
자전거란 제동기능.조향기능.구동기능.
이 세 가지가 갖춰져야만 비로서 자전거로
정의하고 있는데
픽시는 제동기능이 없어서 자전거가 아니라네요.
법이란게 참.
이런건 금융치료가 최고임!
다 제 팔자거니 할 수 있는데,
급식이 때문에 억울하게 사고나고 다치는 사람들은 무슨 날벼락인가 싶군요
픽시도 문제고 공유 킥보드 아무데나 내팽겨치고 가버리는 개념 없는 것들 때문에
운전도 보행도 모두 하드모드에 들어간 대한민국입니다.
특히나 시각 장애인들에겐 정말 곳곳에 지뢰밭이나 마찬가지...
그런데 갑자기 '쿵'하면서 차체에 충격이 있어서 내려보니...
제가 정차하니 뒤에서 학생이 픽시자전거로 박아버렸던 것임.
학생은 놀라서 차체 손상 없으면 그냥 가면 안 되냐고 애걸복걸...
어차피 헤이딜러로 경매 끝나고... 다음날 차량 가져가기로 예약되어 있어서 뒷범퍼 기스 났지만 그냥 보내줌.
그런데 생각해보니... 나중에 문제가 될 수도 있어서 지구대에 전화해서 사고내용은 알려줌.
(차후 뺑소니나 그런 것으로 문제될 수가 있어서...)
지금 생각해보니... 픽시자전거... 그냥 보내주지 말았어야 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이런건 금융치료가 최고임!
다 제 팔자거니 할 수 있는데,
급식이 때문에 억울하게 사고나고 다치는 사람들은 무슨 날벼락인가 싶군요
픽시도 문제고 공유 킥보드 아무데나 내팽겨치고 가버리는 개념 없는 것들 때문에
운전도 보행도 모두 하드모드에 들어간 대한민국입니다.
특히나 시각 장애인들에겐 정말 곳곳에 지뢰밭이나 마찬가지...
시각장애인 분들의 애로는 생각 못 했네요ㅠ
그런데 갑자기 '쿵'하면서 차체에 충격이 있어서 내려보니...
제가 정차하니 뒤에서 학생이 픽시자전거로 박아버렸던 것임.
학생은 놀라서 차체 손상 없으면 그냥 가면 안 되냐고 애걸복걸...
어차피 헤이딜러로 경매 끝나고... 다음날 차량 가져가기로 예약되어 있어서 뒷범퍼 기스 났지만 그냥 보내줌.
그런데 생각해보니... 나중에 문제가 될 수도 있어서 지구대에 전화해서 사고내용은 알려줌.
(차후 뺑소니나 그런 것으로 문제될 수가 있어서...)
지금 생각해보니... 픽시자전거... 그냥 보내주지 말았어야 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법적으로 제재가 불가능합니다.
법적으로 자전거의 정의를 설명하는
법전에서는.
자전거란 제동기능.조향기능.구동기능.
이 세 가지가 갖춰져야만 비로서 자전거로
정의하고 있는데
픽시는 제동기능이 없어서 자전거가 아니라네요.
법이란게 참.
브레이크 없이 판매시 불법이라서 판매가 안됨
픽시 매장가면 앞브레이크 한개 장착되어 있음
그상태로 타면 문제없음
그걸 팍시 주 애용자인 중삐리둘이 브레이크 스스로 떼고 타서 문제가 생기는것임
/> 아 그렇군요.^^
말씀대로 압수를 해야지...
저런새끼들 내리막길에서 뒷바퀴 들려서 앞으로 꼬끄라져서 대가리 아스팔트에 박아서 뒤지길...
저런새끼들 남 피해없이 여기저기 박아서 대가리깨져서 뒤지길...
달리다가 페달을 발로 돌아가지 않게 고정시키면 바퀴가 안굴러가요
픽시는 보통 묘기하는 사람들이 주로 타는거 같던데 요즘 유행처럼 번졌나봐요
그리고 값비싼 기어가 안달려있으니 상대적으로 저렴하기도 하고요
부모가 여친이 신이 말려도 소용없고
스스로 깨우쳐야 함
군대 다녀오니 사람됐다고 그랬음
남자는 군대를 가야 철이듬
제발 군대갈때까지 살아있기를
민폐 끼치지 말고...
그저 타고나길 잘해서 각자 알아서 잘 판단하길 바라는 것 뿐인게 요즘 세태 인 것 같아 안타까움.
그냥 죽인다
애새끼들 픽시 타는거 냅두는 부모들
애 뒤지게 냅두는걸로만 알아라
넘어져서 전치 26주 진단의 중상당함..
불법이라 하니 앞브레이크만 달아줬는데..
위급상황에 혼자 브레이크잡다가 슈퍼맨됨..
경계석으로 떨어져서 앞이빨 싹다 박살나고..
얼굴 싹다 갈리고 다리 골절까지..
불쌍해서 애얼굴 볼수가 없을 정도라고 함..
위험하니까 타지 말라고 하는건데..
위험한걸 알면서 사주는 부모나..
그걸 알면서 파는 사람이나..
전부 처벌해야 한다고 생각함..
픽시도 문제지만 자토바이도 단속 필요 할듯. 애매하게 규정 다 피해나감.
피해자가 생기면 "살인", "살인미수"
어제도 정문앞 사거리에서 한놈 차에 치여서 즉사한거 같던데 ㄷㄷ
훨청훨청 걸리다 ㅋㅋㅋ
애덜커서 사회 문제만드느니ㅋ
이기는 놈이 강한놈이 아니라 살아있는 놈이 강한 놈이다. 살아남아라
내자식이 타는 자전거에 브레이크가 정상인지 노답인지
관심도 안가지는 부모라면 자식 제물로 보험금 타먹자 라는 사람놈년 아닌것이지
브레크가없으니 골목서차나오는데 그냥넘어져버리던데..그운전자 겁나찝찝할듯..
어차피 갈놈들은 뭔짓을 해도 감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