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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심한데....?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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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조무사 따서 산부인과 수술팀 들어갔는데
징그럽고 피바다에 피냄세에 장난 아닌데
그중에도 1위는 단연코 괴롭힘..태움
이거 괴롭힘내용듣는데 글쓴이말 똑같음
내가 때려치우라고 몇수십번 말해도 안그만두더니 결국1년반 채우니 이제야 안괴롭힌다고..
아 ..개같은년들!
병원 가보면 눈이 데굴 데굴 굴러다님.
한시도 쉬지 못함.
저런 빡쎈 직업이 또 있을까함..
일단 내아는 곳들중에 그런데는 못봄.
일단 의사가 왕처럼 군림하는 곳이 많아서 더 심한 듯? 이란 생각입니다
인천 소재 종합병원에 취업했는데
너무 힘들어 해서 3년을 못채우고
퇴사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집 다니는데
여자들 많은곳은 거의 비슷한 분위기 같습니다.
시기하여 모함은 기본이고
라인 만들어서 공격하고 텃세도 장난아니구요..
얼마나 한심한지 모릅니다..ㅉ
사회생활 하다보면 나만 죽지않을꺼다라는 철혈마인드가 필요함..
더럽고 쥐럴같아도 배울건 싹 빼먹고 뒤집어야됨.
조금만 힘들면 이러쿵 저러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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