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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지하는 이 없는것도 이해 안되고
그걸 또 밀고 들어와 앉는 아지메까지
어메이징하다
차량 내 금연인걸 몰랐나...?
차량 내 금연인걸 몰랐나...?
제지하는 이 없는것도 이해 안되고
그걸 또 밀고 들어와 앉는 아지메까지
어메이징하다
법이 젖같으니. 나서지 못하는 거겠죠.
남자피부가 아님요
백프로 년임 ㅋㅋ
경찰도 저런거 줘패서 맞은놈 폭행 신고 들어오면
맞은놈 벌금 먹이고 때린분 혐의 없음으로 보내드렸으면.
자차 타고 다니면서 담배 피우면서 꽁초 함부러 버리는 새끼들도 욕먹는 판에...
버스에서... 진짜..너무 놀랍네...
꼬라지 보니... 평생 버스만 타고 댕겨야 할 팔자네...
대단하네 대단해...
어쩌다 이나라가 이지경인지 참
담배 첨피냐?
저길 부비고앉으니 움찔히고 장초버리네 ㅎㅎ
식당에서도 당당히 담배피두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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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빤 법이 만들어낸 것들이 많은듯 씹네
강력한 처벌을 하면 상식을 벗어나는 것들은 안샐길듯 씹지 만
법밥쳐먹는 것들이 약빨고 판시를 하니 짱께들이 저러는듯 씹네
아마 에이즈 걸린 막장인생
옛날에 공자가 제자랑 길가다가 숨어서 똥싸는 사람을 발견하고 불러서 호통을 쳤는데
또다시 가는길에 길한가운데 똥싸는놈을 보고는 피해서 가더라는... 그래서 제자가 왜 저사람은 호통을 안치셨냐 물으니
숨은 사람은 부끄러움을 알기에 호통치면 고쳐지지만 길한가운데 싸는놈은 부끄러움도 없는 놈이라 아무리 호통을 치고 혼을 내어도 고쳐지지 않는 놈이라 피했다는 이야기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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