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명 ‘이미지’, 본명 김정미.
대표작
〈태조 왕건〉, 〈태양인 이제마〉, 〈황진이〉, 〈서울의 달〉, 〈파랑새는 있다〉, 〈육남매〉, 〈무인시대〉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
주로 사극에서 엄마 역할로 많이 등장했으며,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큰 슬럼프를 겪고 작품 활동이 줄어들면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었다고 함.
반려견과 함께 살던 중 신장 쇼크로 사망했으며,
이웃이 이상한 냄새를 느껴 신고한 뒤 발견됨.
얼굴이 익숙한 배우였지만, 사망 소식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았던 듯함.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석규 님이랑 커플로 나왔던 분 아닌가요?
하도 오래 되어서 기억도 잘 안나지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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