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쯤 됐으려나.
제 가게 앞에서 택시기사랑 문신딸배랑 시비가 붙었습니다.
택시기사는 박성웅이 딱 떠오르는 190에 가까운 키에 근육질인 50대초반정도.
165될까말까한 키에 똥똥한 딸배가 씩씩거리다가 어느순간 소리를 지르면서 눈을 뒤집고 옷벗으며 택시기사에게 달려들었는데 슥 피하며 자빠뜨리자,
갑자기 자기 오토바이를 발로 차고 택시 위로 올라가 뛰다가 길로 뛰어들어 지나가던 차에 치였어요
ㅡㅡ;;;;;;;
내내 괴성을 지르며 눈을 뒤집고요;;;
경찰과 구급차가 왔는데도 득음할듯이 소리지르고 있는걸 보자니
또라이는 피하는게 답이구나..
똥은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구나 라는걸 확실히 느꼈습니다.
분노조절장애라는게 진짜 장애구나 싶었던 무서운(?) 기억이었습니다.
10년쯤 됐으려나.
제 가게 앞에서 택시기사랑 문신딸배랑 시비가 붙었습니다.
택시기사는 박성웅이 딱 떠오르는 190에 가까운 키에 근육질인 50대초반정도.
165될까말까한 키에 똥똥한 딸배가 씩씩거리다가 어느순간 소리를 지르면서 눈을 뒤집고 옷벗으며 택시기사에게 달려들었는데 슥 피하며 자빠뜨리자,
갑자기 자기 오토바이를 발로 차고 택시 위로 올라가 뛰다가 길로 뛰어들어 지나가던 차에 치였어요
ㅡㅡ;;;;;;;
내내 괴성을 지르며 눈을 뒤집고요;;;
경찰과 구급차가 왔는데도 득음할듯이 소리지르고 있는걸 보자니
또라이는 피하는게 답이구나..
똥은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구나 라는걸 확실히 느꼈습니다.
분노조절장애라는게 진짜 장애구나 싶었던 무서운(?) 기억이었습니다.
이거 제대로 느낀게 운전할때임 ㅋ
경차(내차 아니었음) 타고 가는데
뒤에서부터 깜박이 없이 칼치기하면서 운전 족같이 하다가
박을뻔해서 빵 먹였더니
옆에 붙어서 차 세우라고 함...
신호 대기 중에 창문 내리고 뭐라 했더니 신호 째고 도망감..
안전신문고 보냈던거로 한달 뒤 4만원 플러스
신호위반 7만 두개 다 날아 가더라는 ㅋ
강자앞에선 분노조절잘해 ㅋ
그이후로는 그 단어를 사용하지 못하겠습니다.
10년쯤 됐으려나.
제 가게 앞에서 택시기사랑 문신딸배랑 시비가 붙었습니다.
택시기사는 박성웅이 딱 떠오르는 190에 가까운 키에 근육질인 50대초반정도.
165될까말까한 키에 똥똥한 딸배가 씩씩거리다가 어느순간 소리를 지르면서 눈을 뒤집고 옷벗으며 택시기사에게 달려들었는데 슥 피하며 자빠뜨리자,
갑자기 자기 오토바이를 발로 차고 택시 위로 올라가 뛰다가 길로 뛰어들어 지나가던 차에 치였어요
ㅡㅡ;;;;;;;
내내 괴성을 지르며 눈을 뒤집고요;;;
경찰과 구급차가 왔는데도 득음할듯이 소리지르고 있는걸 보자니
또라이는 피하는게 답이구나..
똥은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구나 라는걸 확실히 느꼈습니다.
분노조절장애라는게 진짜 장애구나 싶었던 무서운(?) 기억이었습니다.
그년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년이.. 별걸 다했더라..
심지어 라마다 르내상스의 일반미 였다면서?
니덜이 물고 빨고 하는 영부인. 말여.. 아우라가 넘치는 영부인.. ㅋㅋㅋ
아이디도 그렇구
갈라치기 해서 좋아지는거 있나?
초딩같이 굴지좀 맙시다.
전세계에서 고향묻는다고 유일하게 화내는 부류
제 정신인가
그리고 이명박.박근혜.윤석열
임기후 탄핵후 다 감옥갔는데
정상이겠노?
강자앞에선 분노조절잘해 ㅋ
빵에 있거나 지 승질 못이겨 죽었거나요
겉으로 보면 멀쩡함. 분노는 많은 것 같은데, 선택적임.
윗 직급한테는 증상 없음.
한자니보면 쫄지 ㅋㅋㅋㅋㅋㅋ
그런게 맞습니다
저한테 잘 해주고 저를 존중해 주는 이한텐
미친악귀 처럼 날뛰며 포악을 치고 패악을 부리던 것들이 저를
무시하고 공격하는 것들한텐 언제나 천사처럼
굴더라
밀어대는 버스나 덤프한테 안 밀리고 싸운적 많음.
지금은 나이먹어서 분노조절 잘함.
근데 옆에서 보던 또 다른 녀석 역시 달려들고 결국 죽음..이런게 진짜 분조장ㅋㅋ
싸우던 두마리중 한마리를 매가 덮쳐서 숨통 끊었는데, 다른한마리가 멍청해서 상황파악 못하고 매에게 공격해서 둘다 죽은거다
거의 다 죽거나 징역살고 있음
짐 분노장 애들은 다 가짜임ㅋㅋㅋㅋ
그이후로는 그 단어를 사용하지 못하겠습니다.
10년쯤 됐으려나.
제 가게 앞에서 택시기사랑 문신딸배랑 시비가 붙었습니다.
택시기사는 박성웅이 딱 떠오르는 190에 가까운 키에 근육질인 50대초반정도.
165될까말까한 키에 똥똥한 딸배가 씩씩거리다가 어느순간 소리를 지르면서 눈을 뒤집고 옷벗으며 택시기사에게 달려들었는데 슥 피하며 자빠뜨리자,
갑자기 자기 오토바이를 발로 차고 택시 위로 올라가 뛰다가 길로 뛰어들어 지나가던 차에 치였어요
ㅡㅡ;;;;;;;
내내 괴성을 지르며 눈을 뒤집고요;;;
경찰과 구급차가 왔는데도 득음할듯이 소리지르고 있는걸 보자니
또라이는 피하는게 답이구나..
똥은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구나 라는걸 확실히 느꼈습니다.
분노조절장애라는게 진짜 장애구나 싶었던 무서운(?) 기억이었습니다.
그냥 피하는게 답
조절이 잘됨
많지요.
그 게임에서 보는 광전사있죠?
팔다리 꺽여도 덤비는;;;
코피나고 머리에서 피흘리고 때리던 사람이 그만하자고해도 그냥 달려들음
그냥 눈이 돌아간사람.....
뒤지게 처맞으면 분노가 없어짐ㅋㅋ
나 성질이있어서 화나면 나 눈돌아가 하는사람들 한대 처맞으면 나마스때하고 집에감
승질 부린다고 깝치다 뒤지지 마라
경차(내차 아니었음) 타고 가는데
뒤에서부터 깜박이 없이 칼치기하면서 운전 족같이 하다가
박을뻔해서 빵 먹였더니
옆에 붙어서 차 세우라고 함...
신호 대기 중에 창문 내리고 뭐라 했더니 신호 째고 도망감..
안전신문고 보냈던거로 한달 뒤 4만원 플러스
신호위반 7만 두개 다 날아 가더라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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