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부지에 의하면 한국땅에서 한국땅의 기운을 받으면서, 마찬가지로 한국인으로 일평생 살아온 한국인 부모 아래에서 태어난 한국인 DNA는 무조건 언젠가는 한국인 식단으로 귀결된다 하셨음.. 이거 레알참트루
제가 나름대로 해외 생활 오래 했고, 외국인 하숙집에서는 1년 내내 쌀 한 톨 먹지 않고 살아도 아무렇지 않았던 사람인데.. 40 되어보니 요즘은 유당 불내가 생겼는지 치즈 많이 들어간 피자 같은 음식은 먹으면 무조건 탈이 나고 라면에는 김치가 있어야 하고 혹여 맞지 않는 음식을 먹어 속이 더부룩할 때에는 청국장 한 그릇 먹으면 씻은 듯 낫습니다. 고기반찬 없으면 밥을 먹지 않았지만 지금은 뭐~ 깻잎, 콩자반, 연근무침 등 토속 비건 식단으로 끼니를 떼워도 입맛에 너무 잘 맞아요.
가만히 놔두면 다 이렇게 됩니다. 저는 이제 아버지가 고기 먹으러 가자고 저한테 조를 정도에요.. ㅋㅋㅋ 난 소화 안 돼서 싫은데 ㅎㅎ
아까비 ㅠ
반찬이 달랑 저것만 있다면 모르지만
상차림에 다른거 맛있는것도 있는데 굳이 저걸?
남는 시간에 아줌마들 뭐하는데? 잘 먹이고 싶으면 사립학교 보내든가
옛날이면 몰라도, 요즘에 저런 반찬들 집에서 해먹나요?
저기 있는 반찬 재료들 사봤자 반 이상은 남아서 버릴테고...
그렇게 어른들이 집에서 안해 먹으니까
당연히 아이들도 못 먹고, 안 먹는 거 아닐까 합니다.
혼자 돈벌고 자취하며 1년쯤 살아봐야 감사한 줄 알지 으휴
중.고등학교때 저도 않먹었던 같네요 뭐 아직도 저는 햄을 좋아 해서^^
이걸 보고 꼰대라 그러죠
저건 반찬 반찬가계 가보면 가격이 허덜덜 함..
물론 집에서 만들기도 힘들고
만드는 것이 장보는 비용, 재료값, 물값, 불값, 전기세, 설거지 등 포함 시 오히려 돈이 ㅎㄷㄷ 입니다!~ㅠㅠ
그이유는 부모중 한명이라도 싫어하는 채소나 반찬이 있으면 안해줘서 편식이 시작..
지금은 다 먹지만 저도 예전엔 3~4가지는 안먹는 것들이네요
소고기가 지겨울수 있나 ㄷ ㄷ
지금이 무슨 옛날처럼 못먹던시절도 아니고.
애들이 남기는걸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거 아닌가?
보통 군대가면 입맛이 바뀌더라고요.
저도 군대가서 입맛 바뀌어서 ㅎㅎ
나중에는 저런 반찬들 구경하기도 힘들어집니다.
같은 밥상에 부모 먹는거 같이 먹어야지..
따로 해쳐맥이니까 개판 나고
먹는게 그꼬라지니까 사고치고 당기는거지..
누굴 탓하겟소..
혈압과, 당이 좀 잽히고, 무릎이 시큰거리면 저런거 좋아하게 됨
저만해도 양가부모님이 반찬해주셔서 맛있게 먹는데 양가부모님 안계시면 못만들어서 못해먹이는것도 제법될꺼라 봅니다
우리 아부지에 의하면 한국땅에서 한국땅의 기운을 받으면서, 마찬가지로 한국인으로 일평생 살아온 한국인 부모 아래에서 태어난 한국인 DNA는 무조건 언젠가는 한국인 식단으로 귀결된다 하셨음.. 이거 레알참트루
제가 나름대로 해외 생활 오래 했고, 외국인 하숙집에서는 1년 내내 쌀 한 톨 먹지 않고 살아도 아무렇지 않았던 사람인데.. 40 되어보니 요즘은 유당 불내가 생겼는지 치즈 많이 들어간 피자 같은 음식은 먹으면 무조건 탈이 나고 라면에는 김치가 있어야 하고 혹여 맞지 않는 음식을 먹어 속이 더부룩할 때에는 청국장 한 그릇 먹으면 씻은 듯 낫습니다. 고기반찬 없으면 밥을 먹지 않았지만 지금은 뭐~ 깻잎, 콩자반, 연근무침 등 토속 비건 식단으로 끼니를 떼워도 입맛에 너무 잘 맞아요.
가만히 놔두면 다 이렇게 됩니다. 저는 이제 아버지가 고기 먹으러 가자고 저한테 조를 정도에요.. ㅋㅋㅋ 난 소화 안 돼서 싫은데 ㅎㅎ
우리집은 어릴 때부터 반찬 투정하면 숟가락,젓가락,밥그릇 그대로 싹~ 치워버렸더니
편식은 거의 하지않고 어지간한거는 다 잘먹네요.
잘먹으니 몸도 건강하고 감기 조차도 잘 안걸리는거 같아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