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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님 멋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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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현실은 초딩ㅜㅜ
간호조무사나 하라했던 햄버거집 사람들은
지금 햄버거집 하나씩들 차렸나?
이래서 사람은 모름지기 배워야해요.
간호사 20년차 연봉 7천 5백.
실수령액 5백.
조무사 20년차 월급 2백언저리.
이래도 조무사하는게 나아? 햄버거집 사람들아~
내 현실은 초딩ㅜㅜ
한우물만 파라
끝
느낀게 있어
수석 졸업에 원하는 병원까지..
난 뭘까??
끈기보다 그게 더 중요함... 거기에 끈기라는 부스터를 단것 뿐이고...
어차피 난 이거 안 할껀데 하면서 열심히 안하는 사람에겐 끈기라는게 올수가 없다고....
근데 그렇게 늦지도 않았고 집 얘기도 없는 거 보니까 딱히 어려운 상황은 아니였던 듯
본인만 마음 먹으면 얼마든지 다시 시작할 수 있었던 듯
성공하는 젊은이의 모든것을 갖추었고만
기특햐
간호조무사나 하라했던 햄버거집 사람들은
지금 햄버거집 하나씩들 차렸나?
이래서 사람은 모름지기 배워야해요.
간호사 20년차 연봉 7천 5백.
실수령액 5백.
조무사 20년차 월급 2백언저리.
이래도 조무사하는게 나아? 햄버거집 사람들아~
태움은 간호조무사 이야기지 간호사이야기 아니죠
딴나라 사시나요
태움은 간호사 얘깁니다
노조가 강해서
밤근무안하는 조무사가 더 좋은듯
거의 개독다니는여자 급이라는 그...
일로와라 뚜껑 까서 보여줄게
뚜껑 까서 보배에 사진 올리든지
하지도 못하면서 입만 까져서는
기사님 멋지네! 완벽주의자들의 단점을 꼭 찝어줌ㅎㅎ
그는 나이츠 였다.
보험사의 연도 대상 시상식 이야기 이다
연도 대상 시상식에는 그해 좋은 실적을 올린 사람들이 공주마냥 드레스를 입고
한껏 꾸미고 회사에서 주는 상을 수여 받는 행사가 있다
상을 받는 사람들은 대게 경력이 짧은 사람보다 보험을 오래한 사람들이 많은데
상을 수여 받은 후 하는 인터뷰에서 하나같이 하는 말들이 있다는 거다
누구하나 본인이 그상을 받게 될줄은 몰랐다고...
힘들고 어려워도 견뎠고 어느순간 슬럼프가 온적도. 포기하고 그만둘까 수십번도 더 생각했다고
그런데 하다 보니 어느새 이자리에 서 있게 되었다고.
그 이야기에 난 머리를 한대 맞은듯 큰 충격을 받았다.
그 사람들은 일이 적성에 맞고 즐겁고 능력이 있어서 하는 것이라 생각했었다
적어도 남들이 보는 시선은 그랬으니까.. 그런데 그들이 하는 말이 뜻밖이었던 것이다
누구보다 내게 해당되는 이야기였다
위에 쓰니마냥 내가 하던일이 그랬다.
어느일이든 오래 하는 법이 없었다.
이유도 똑같았다. 힘들어서,위험해서,재미가 없어서,미래가 안보여서등등..
어떤일이든 끝까지 버텨서 극복해 본적이 없었던 것이다
그래서 생각했다. 한가지 일을 정해서 끝까지 가보자
중간에 힘들어도 어려워도 포기말고 끝까지 해보자 그럼 어떤 결과라도 있겠지..
그렇게 하나의 일을 정해서 오랜시간 견디며 버텼다.
그리고 그게 맞다고 지금도 생각한다
좋은 분 만나 인생이 바뀌었으니...
개인병원은 거기가 거기.
우리나라는 간호사 근무 환경과 보수체계부터 바뀌어야 함
단점을 인정하고 마음에 새겼다는 거,
그리고 그 단점을 이겨내기 위해 노력하고 실천에 옮겼다는 게 훌륭함.
말은 쉬워도 조언을 불쾌해하고 무시하거나, 듣고 흘려버리고 외면해 버리는 사람이 태반임.
자신의 단점을 인정하고 이겨내려고 노력하는데, 이런 사람이 성공하지 않으면 누가 성공함.
부, 명예, 성공의 잣대는 사람마다 다를 테지만,
크든 작든 많든 적든,
스스로가 원하는 바를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성취하고 만족한다면 그게 성공이고 행복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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