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딱히 제주도만 그런게 아닙니다... 친척 집에 가면 무조건 10만원이라도 주고 옵니다. 왜냐? 반갑다고 최소한 밥이나 술을 사줄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거든요. 그렇다고 바라고 간건 아닙니다만 더치페이 개념으로 무조건 차비 하라고 주거나 어머니 안부 전해 달라고 줍니다.. 정말 사람 노릇하고 사는게 제일 힘듭니다.
저 내용에는 없지만 그런 경우도 많아요. 숙소 싸고 좋은 곳 아는 데 없냐, 식당 맛집 없냐 그런 것들요. 도민들은 다들 주거지가 있어서 좋은 숙소에 갈 일이 없어서 몰라요. 도민맛집은 관광지 가는 길에 대부분 있어서 관광지 근처에는 관광지식당이 대부분입니다. 제주도 바가지라고 올라오는 주범들인 관광지식당요. 그리고 입맛은 다 개별차가 있어서 추천해도 입맛에 안맞을 수 있고요. 관광지식당은 저희도 비싸서 못갑니다. 그리고 제일 난감한 건 육지에서는 한 시간 거리는 가까운 거리지만 제주도에서는 40분 넘어가면 많이 먼 거리에요. 가령 지인들이 제주도 놀러와서 제주도 왔는데 얼굴이나 보자고 연락 와서 어디냐고 물었을 때 1시간 넘는 거리가 되면 난감합니다. 특히나 서부지역 고산에서 동부지역 성산으로 가려면 최소 1시간 20분 정도에서 1시간 반 정도 걸리는데 육지분들은 모르지만 심각하게 먼 거리입니다. 육지에서 제주도로 이주한 분들도 도민화 되면 똑같은 감정을 느끼는 부분입니다. 시대가 검색하면 어느 정도는 나오는 시대라 미리 검색하시고 제주도 지인한테 여기는 어떤가 너네 집 가까운 곳인데 얼굴이나 볼까 하시면 서로 난감할 일 적을 듯 하네요. ㅎ
이게 딱히 제주도만 그런게 아닙니다... 친척 집에 가면 무조건 10만원이라도 주고 옵니다. 왜냐? 반갑다고 최소한 밥이나 술을 사줄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거든요. 그렇다고 바라고 간건 아닙니다만 더치페이 개념으로 무조건 차비 하라고 주거나 어머니 안부 전해 달라고 줍니다.. 정말 사람 노릇하고 사는게 제일 힘듭니다.
저희 부모님도 10여년전에 시골 바닷가에 집을 지어서 들어가셨는데요.
첫 2년동안은 수시로 손님 치닥거리하고,
여름에는 거의 매주말마다 2층에 손님들이 묵었는데요.
때마침 내려가 있던 제가.. 엄마 고생하시는거 보다보다 못해서, 손님들 면전에 대고
숙박비 얼마 냈어요?
지난번에 삼촌은 10만원 내고 가셨는데~를 반복해줬더니
돈내고 간 다음 연락 뚝 끊기더라구요.
근데, 돈 맛을 보신 엄마가
2층에 펜션허가 내서 용돈벌이를 하시네요~
칭찬해드렸습니다^^
양심이 있으면 한번 정도는 그렇게 해도 되겠지만, 그 이후에는 진짜 알아서들 민폐 안끼치게 해야지...미친것들..가족도 어느순간 남이라고 생각해야 되는거지..지 아들이라고 지 아들래미 집에 못자냐는게 말이 안되는 소리임..이미 남의 자식과 가족을 이루고 사는 하나의 인격체인데 내가 부모라서 당연히 누린다고 생각하면 안되는거지...누가 지보고 오입질해서 싸질러놓으라고 강제로 시킨것도 아닌데..지들이 싸질러놓은 생명체는 지들이 거두는게 맞고 어느정도 거두고 나사 자식이 지 앞가림하면 놓아주는게 세상 이치인거지...뭔 보상을 처받을라고..시부랄
인간 같지 않은 사람들
아니 최소한의 예의와 상식 조차 없는 사람들은
하루빨리 단호히 관계 정리하는게 인생에 보탬이 된다.
그런 자들과 어설픈 관계 이어가봤자 좋은 일은 없고
계속되는 후회와 자책, 분노로 인해 내 인생만
망가지게 되니 그냥 끊어내야 한다.
관계 단절을 두려워 하는데 반대로 그 잘못된 관계를
이어 나가서 좋을게 뭐 있나?
제주살이 17년차, 집에 재우지는 않았어도 초창기 시즌때 지인들이라고 찾아오니 밥값만 월 100만원 이상 들 때가 있었지요. 심지어 저는 알지도 못하는 자기 지인 챙겨달라는 황당한 부탁까지. 지새끼들까지 몰고와서 황소같이 처먹고, 제가 서울과 제주 오가며 산지 몇 년만에 돼지갈비 한번 사는 친구도 있더이다. 이제는 다 걸러지더군요.
미국살아서 제주도 경우와 비슷합니다.
다만 저리 자주는 아니고 1,2년에 한 두 가족(친척 또는 친구).
좀 다른 경우라면 타국에 있어 오히려 방문하는 친척과 친구들이 방갑죠. 그들도 맘편히 미국에서 편히 지낼수 있어 좋구요.
하지만 저리 자주 온다면 저도 불편할겁니다 ㅎㅎ
제주에 친구 사는데 저는 절대 언락 안합니다
제주 사는 친구가 제일 무서운 전화가
난데 지금 제주공항 도착했어 랍니다
전 제주떠나기 전날 저녁 연락해보고 시간 되면 간단하게 소주 한잔 히고 옵니다
미리 연락하고 자고 가라는데도 제수씨랑 애들 있어서 저희 가족끼리 호텔에서 지내는게 편해요
수십년살아도 오히려 님건강에좋죠
입은닫고 지갑은 열어야하죠
맨날 얻어먹는 ㅅㅋ는 맨날 얻어 처묵처묵~
첫 2년동안은 수시로 손님 치닥거리하고,
여름에는 거의 매주말마다 2층에 손님들이 묵었는데요.
때마침 내려가 있던 제가.. 엄마 고생하시는거 보다보다 못해서, 손님들 면전에 대고
숙박비 얼마 냈어요?
지난번에 삼촌은 10만원 내고 가셨는데~를 반복해줬더니
돈내고 간 다음 연락 뚝 끊기더라구요.
근데, 돈 맛을 보신 엄마가
2층에 펜션허가 내서 용돈벌이를 하시네요~
칭찬해드렸습니다^^
잘 하셨네요... ㅎㅎ
하지만 뻔뻔한 반응 당연하다는 반응은 진짜..역겹습니다...
아니 최소한의 예의와 상식 조차 없는 사람들은
하루빨리 단호히 관계 정리하는게 인생에 보탬이 된다.
그런 자들과 어설픈 관계 이어가봤자 좋은 일은 없고
계속되는 후회와 자책, 분노로 인해 내 인생만
망가지게 되니 그냥 끊어내야 한다.
관계 단절을 두려워 하는데 반대로 그 잘못된 관계를
이어 나가서 좋을게 뭐 있나?
외식비랑 있는동안 식비 다 저희가 부담합니다
그게 예의고 도리죠
나도 아는 지인 지방에 있어서 한번씩 놀러가면
그 친구는 돈 한푼 못쓰게 하고 펜션비 아낀걸로 평소 잘 안먹던 해산물이니 뭐니 다 사서 같이 먹고
잠 잘때도.. 오랜만에 만나 술한잔 해야하니 하루정도만 그 친구 집에서 밤 늦게까지 술한잔 하며 하루 신세지고
다음 날은 근처 펜션 잡아서 그 친구 식구 다해서 펜션에서 고기 굽고 그러고 오는디..
게다 친구들 애기까지 있는 경우에는 용돈도 쥐어주고..
금액으로 따지면 펜션이나 리조트에서 2박 하는게 훨씬 돈도 절약되고 좋긴 한데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니까... ~_~
일상의 범주를 벗어난..
우리가 흔히 보지 못하는 부류지만,
인터넷 덕분에 보게 되니까
저런 사람들이 많은 것 처럼 느낄뿐
실제로 보는건 매우 드문 일입니다.
따라서, 주변에 저런 사람이 있다면 손절해도 귀하의 삶에 아무런 문제가 없고 오히려 큰 도움이 되죠.
설마 저런 친구가 있나요?
오히려 친인척집이라도 스스로 부담이 되더라구요 ㅋ
어짜피 여행 예산을 잡을거고
그게 맘 편해요.
엄마랑 오래살꺼냐 아내랑 오래살꺼냐. 남편들 잘 생각하시길
오일장이나 수산시장가서 도매로 왕창사다가 쟁여놓거 먹는거지!!!!!
제주도에서 갈치외식하면 바보 인증입니다~
다낭에 1년에5개월정도 있다보니 어중이 떠중이
다오는데 오면 내가 가이드해주고 밥사주고
오토바이태워주고 뭐돈이 쳐남는 사람도아니고
한번은 겜같이하던 동생두놈이왓는데
3일동안 6시간자면서 케어해줫는데
마지막날 형님 스케쥴진짜 이것밖에 안되나요라는
농담을하는데 개빡쳐서 진심짜증냇던기억이
정말 주위잘챙기는 사람의특징은
잘하면기본 안해주면 개쌍욕먹는다는
너무 공감되는글입니다
더 신기하다
다만 저리 자주는 아니고 1,2년에 한 두 가족(친척 또는 친구).
좀 다른 경우라면 타국에 있어 오히려 방문하는 친척과 친구들이 방갑죠. 그들도 맘편히 미국에서 편히 지낼수 있어 좋구요.
하지만 저리 자주 온다면 저도 불편할겁니다 ㅎㅎ
제주 사는 친구가 제일 무서운 전화가
난데 지금 제주공항 도착했어 랍니다
전 제주떠나기 전날 저녁 연락해보고 시간 되면 간단하게 소주 한잔 히고 옵니다
미리 연락하고 자고 가라는데도 제수씨랑 애들 있어서 저희 가족끼리 호텔에서 지내는게 편해요
친정식구들은 안 오시고,,,,
나도 제주에서 총6년을 살았지만 우리집에서 자고간 가족 지인은
우리 부모님이 2번이 끝인데?
친구는 당연히 지가 놀러왔으니 지가 숙소 잡는거고
뭐 친구 한명은 돈 없어서 신행을 제주로 와가지고 내 차 빌려준게 한번뿐인거고...
그 외는 지들이 알아서 잘 다니던데 도대체 어떤 인간들을 만나고 다니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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