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장례문화 분명히 문제가 있음. 업체의 상술도 한몫하는건 맞고. 상조회사를 통한다고 하면 대관비나 음식값을 터무니 없이 높게 책정. 그러니 상조회사를 가입하는것과 바로 장례식장에 모두 맡기는것이 큰차이가 없더군요. 그래서 저도 상조회사 있음에도 장례식장에 모든걸 맡기고 가격을 조정했어요. 참 아쉽습니다. 그런데 글쓴이 논리중에 장례식장 대여관이 모두 찬다면 이라는 가정은..... 식당이나 카페에 테이블이 모두 찬다면과 같은 논리예요. 여러분 장례식장 가셨을때 빈호실이 없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잖아요. 참 터무니없는 가격, 장례식장뿐인가요? 결혼식장은요? 결혼식 관련 비용도 참 어이 없죠.
저 준비들을 일반적인 상황에서 챙긴다면 비싸긴하지만 상주들이 빈소에서 손님들 맞이하는것에 온전히 집중할수있게 해준다는 관점에서는 그렇게 비싸다고 보기도 어려움
저게 싫으면 관모셔놓고 상복입고 집에서 하면됨 근데그건 싫겠지 귀찮고 피곤하니까
그 귀찮고 피곤한걸 그나마 면하게 해주는 값이라 생각하면됨
수의랑 관은 기본만 해도 400만원 이상 줄일 수 있어요 다 효도 빙자한 망자팔이 장사입니다
그럴돈으로 살아계실때 맛있는거 한번이라도 더 대접하시는게 더 나아요
무조껀 나쁘다 볼순 없어요
바라보는 시선의 차이일뿐이죠
망자를 두번죽이는 비용..
납골당도 장난아님...
봉안묘로 하면 기본 1200넘게 깨지더라
게다가 30년치 관리비도 일시불로 내라며...
장례식장들 곧 여럿 망해나가겠네.
그 다음은 결혼식장이 될듯.
저게 싫으면 관모셔놓고 상복입고 집에서 하면됨 근데그건 싫겠지 귀찮고 피곤하니까
그 귀찮고 피곤한걸 그나마 면하게 해주는 값이라 생각하면됨
집에 고이 모셔 놓나요? 500만원,,
요즘은 이런 짓은 안하잖아요.
인간의 가장 큰 행사 결혼과 상조....기쁨과 슬픔을 이용한 상술....
그래놓고 결혼식은 몇천만원 우습게 쓰더만.
그게 지들 부모 등골 뺴먹는건데 그건 괜찮고 지들 죽을날 많이 남았으니 어른들 돈들어가는건 아깝고?
딱 그뜻이구만...
장례비용 많이 드는걸 지적하고 문제점을 고쳐나가자고 하는건 찬성.
하지만 자기에게 이득되면 ok, 자기랑 상관없거나 자기가 손해보는것에는 no하는게 mz라면
나는 mz를 경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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