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러니한게 선조 때 다양한 분야에서 인재 발굴이 엄청 됐음 이로 보면 사람보는 눈도 있고 능력도 있었으나 아마 귀가 얇고 질투심이 많았을것으로 보여짐 주위에 능력있는 류성룡 같은 인재 말도 잘 들었지만 능력은 없고 간신배인 원균 말도 잘 들었다는거 그 구분만 잘 했다면 아마 임진왜란을 막은 엄청난 왕으로 추대가 됐을 건데
고장난 시계도 하루 두번은 정확히 맞죠.
선조는 자신의 정치적 능력에 타격을 입을 때 마다, 민심이 나쁘다고 생각될 때 마다 선위 쇼(요즘 말로
하면 왕에서 퇴임한다고 쇼하는 거. 짐이 덕이 없어 왜구가 침략하고, 많은 신민을 토탄에 빠지에 하여....)
실제로는 퇴임하지 않고 할 생각이 있다고 말함. 무러 30번 이상이나. 그럼 신하들은 "전하, 성은이 망극
하옵니다. 선위는 아니되옵니다"하면서 약속 대련. 왜구에게 쫒기면서 그런 헛지꺼리를 하고 있으니...
선조는 그만큼 영리했던거지...나라가 거의 망할뻔한 상태에서 이건 누구라도 오냐오냐 잘한다고 해주면 바로 왕조 날라가는 순간이였어...고려가 어떻게 망했는지 누구보다더 더 잘아는 왕이지....무력을 가진 집단을 자기한테 무조건적으로 충성하게 만들지 못하면 자신은 이미 명분상으로도 더이상 왕자리를 유지하기 힘들기 때문에 더 히스테리하게 부하들을 들볶았던거지..그게 이 민족의 미래를 위해서 잘한건지 어떤건지는 애매하지만..이때 왕조가 갈렸다고 해서 뭐 그 새로운 왕조가 더 발전적이었을지는 알 수 없지..그래도 적어도 조선왕조 종묘사직을 위해서는 아주 능수능란한 인간이었다는건 틀림없어......
아이러니한게 선조 때 다양한 분야에서 인재 발굴이 엄청 됐음 이로 보면 사람보는 눈도 있고 능력도 있었으나 아마 귀가 얇고 질투심이 많았을것으로 보여짐 주위에 능력있는 류성룡 같은 인재 말도 잘 들었지만 능력은 없고 간신배인 원균 말도 잘 들었다는거 그 구분만 잘 했다면 아마 임진왜란을 막은 엄청난 왕으로 추대가 됐을 건데
중세나 근세의 왕과 신하 관계는 현대의 대통령-내각 관계와 좀 달랐습니다. 왕권강화=신권약화라는 말이 있듯이, 힘없는 왕은 항상 신하들에 의해 쫓겨나거나 죽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선조 역시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전란으로 인하여, 심각한 왕권 약화와 더불어 언제 본인이 쫓겨나거나 죽을지도 모른다는 강박 관념에 시달린게 아닌가 싶습니다..
조선이라는 나라의 이미지가 유교로 떡칠되어 있어서 충성스러운 신하들이 왕을 위해서라면 목숨이라도 바칠 것이라고 포장되어 있지만, 실상은 언제든 본인 살 길 터주면 왕이라도 잡아다 바칠 신하들이 드글드글했을겁니다. 그런 전란 상황에서 희대의 명군이 아닌 이상, 본인보다 잘 나가는 신하들, 특히 이순신 같이 전투까지 능한 신하를 계속 중용하고 싶진 않았던 것 같습니다..
당연히 선조는 명군 깜도 아니었고, 오히려 소인배에 가까운 왕이었기에, 자신의 안위가 우선이었을테고, 자신의 자리에 위협이 될 수 있는 능력자 이순신 보다는 말 잘 듣는 원균을 더 중용했던 것이구요..물론 원균이 칠천량 수준으로 거하게 말아먹을 것 까지는 예상을 못 했겠지만요..
행정병 : 어~? 지금 사령부에서 전통이 왔는데 부관님을 사단장으로 임명한답니다....
대대장 : 웽~? 야~ 부관 이게 어케된....것인지 저는 절대 모르겠습니다... 여 영전을 축하드립니다...추..충성~!
부관 : 사실은 암행임무수행하던 개빈 준장일세... 리지웨이 사단장님 후임으로 내가 된거 같구만... 아무튼
대대 잘 부탁하네...
조선 왕들 중후반 까지는 뭣같은 인성과는 달리 기본 천재라는 밑바탕 있지.. 철종 이후로 작살났지만..
실록에 왕 스케줄 공부량 업무량 보면 작살남.. 단명의 이유가 있었음.. 드라마에서 나오는 내시말고
빌빌 싸는 말단 관리까지 전부 과거 통과한 초천재들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기 바람 갸들 대가리하고
하루도 안빠지고 학문 경연하던게 조선왕이었음.. 권위도 권위지만 실력이 안되면 아얘 넘볼수 없는
자리였음.. 근데 그 스트레스를 이기지 못하고 대부분 말년이 미친놈 페이스였지..
선조가 제정신일때가 있었다니 거참 신기할세...
선조가 제정신일때가 있었다니 거참 신기할세...
다만 너무 졸렬했죠.
선조는 자신의 정치적 능력에 타격을 입을 때 마다, 민심이 나쁘다고 생각될 때 마다 선위 쇼(요즘 말로
하면 왕에서 퇴임한다고 쇼하는 거. 짐이 덕이 없어 왜구가 침략하고, 많은 신민을 토탄에 빠지에 하여....)
실제로는 퇴임하지 않고 할 생각이 있다고 말함. 무러 30번 이상이나. 그럼 신하들은 "전하, 성은이 망극
하옵니다. 선위는 아니되옵니다"하면서 약속 대련. 왜구에게 쫒기면서 그런 헛지꺼리를 하고 있으니...
다만 소인배이고 겁이 많았음
그래서 나중에 이순신이 정권 잡을까봐 겁냈고,
광해군도 견제했음.
원균은 왜 그 자리에
발굴한 인재가 일을 잘하며...
저인간이 내자리 노리는거 아니야 하는 강박이 있었던듯...
농입니다 ㅋㅋ
조선이라는 나라의 이미지가 유교로 떡칠되어 있어서 충성스러운 신하들이 왕을 위해서라면 목숨이라도 바칠 것이라고 포장되어 있지만, 실상은 언제든 본인 살 길 터주면 왕이라도 잡아다 바칠 신하들이 드글드글했을겁니다. 그런 전란 상황에서 희대의 명군이 아닌 이상, 본인보다 잘 나가는 신하들, 특히 이순신 같이 전투까지 능한 신하를 계속 중용하고 싶진 않았던 것 같습니다..
당연히 선조는 명군 깜도 아니었고, 오히려 소인배에 가까운 왕이었기에, 자신의 안위가 우선이었을테고, 자신의 자리에 위협이 될 수 있는 능력자 이순신 보다는 말 잘 듣는 원균을 더 중용했던 것이구요..물론 원균이 칠천량 수준으로 거하게 말아먹을 것 까지는 예상을 못 했겠지만요..
다만 미증유의 전란을 겪다보니 정치적으로 불안정해지고 거기서 정신줄을 놓아서 그렇지...
해군 제독으로 지휘하다 전사
묘호 바꿔야 함 런조로
백위종군까지 내려갔다 다시 올라왔으니
군에서 경험해볼건 다 해본 전설
저때는 포장이사도 없었을 텐데~
대대장 : 웽~? 야~ 부관 이게 어케된....것인지 저는 절대 모르겠습니다... 여 영전을 축하드립니다...추..충성~!
부관 : 사실은 암행임무수행하던 개빈 준장일세... 리지웨이 사단장님 후임으로 내가 된거 같구만... 아무튼
대대 잘 부탁하네...
아니면
대대장에서 연대장, 사단장, 군단장 승진?
실록에 왕 스케줄 공부량 업무량 보면 작살남.. 단명의 이유가 있었음.. 드라마에서 나오는 내시말고
빌빌 싸는 말단 관리까지 전부 과거 통과한 초천재들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기 바람 갸들 대가리하고
하루도 안빠지고 학문 경연하던게 조선왕이었음.. 권위도 권위지만 실력이 안되면 아얘 넘볼수 없는
자리였음.. 근데 그 스트레스를 이기지 못하고 대부분 말년이 미친놈 페이스였지..
어떻게 그렇게 사람을 못살게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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