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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게시물을 뉴스 및 기타 매체에서 인용하실 때는 '보배드림' 출처 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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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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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령 3 천왕의전설2 26.01.19 12:53 답글 신고
    제 친구 2명, 아내 친구 3명을 초대해서 거실에서 저년을 먹었습니다.

    어떤분를....먹었는지요??

    농담입니다..;;;;

    다같이 모인자리에서 저녁를 먹는데

    혼로 tv를 켜소 시청하는건 예의에 벗어나죠

    저희도 가족끼리 모여서 저녁 먹을때도 일부로 보던 tv도 끄고

    같이 애기 나누니깐요....

    또한 이런 일이 있을땐 너희 집사람 싸납다...보다는 너희 집사람 무섭더라...라는 표현이

    하지만 그것도 무슨 일만 있으면 꺼내는 단골 매뉴가 되여서도 안되죠

    친구도 중요하지만 친구보다 내 가족이 더 중요합니다.

    또한 친한 친구일수록 예의는 꼭 지켜야죠

    저도 고등학교 친구들 많이 있지만

    점점 한명씩 손절 하고 있기는 합니다.

    고등학교때 웃고 떠들고 농담하며 장난치고 살았지만

    나이가 들면서 점점 지켜야 할 선이있고 그 선를 지키는 친구들과

    10대 20대 하던 행동 그대로 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나이를 먹으면 나이값을해야하고 그걸 못하면 손절이 맞습니다.
    답글 4
  • 레벨 대장 건축설계의장인어른 26.01.19 12:53 답글 신고
    안보면 되지 멀 문자까지 보냅니까 ㅎㅎ
    답글 6
  • 레벨 대위 2 한투블루 26.01.19 22:43 답글 신고
    문자를 보면 글쓴이가 손절당했는데요.

    그리고 야구 본 친구도 그렇지만 티비를 일방적으로 꺼버리고,
    또 째려보고 다시 꺼버린 와이프가 더 어이없는데요.
    남편친구가 저런 행동을 했다면
    "ㅇㅇ씨 혹시 자리가 지루하세요? , 야구는 다음에 보시고 같이 이야기하면 함께 노시죠~"
    라고 하는게 남편친구에 대한, 아니 집들이 손님에 대한 기본 예의 아니냐??

    서로 문자내용만 봐도 친구가 양반이구만...
    ㅡ 친구문자는 <내가 부족했다.미안하다. 서운하지만 고마웠다.잘살아라.> 가 포인트고
    ㅡ 글쓴이는 <열받았다. 경고한다. 내마누라는 잘못없다. 니가 잘못이다.> 가 포인트.

    그리고 글쓴이의 글과 문자만 봐도 저리 당하고(?) 절대 가만히 있을 사람 아님.
    분명 저 오고간 문자 다음으로 글쓴이가 열받아서 보낸 문자가 있을거라 추정됨.
    답글 20
  • 레벨 원사 3 블박구함 26.01.20 09:41 답글 신고
    겨우 이 정도로 절교할 정도면 세상에 친구는 하나도 없을 듯. 지금은 화가 나서 시시비비를 무조건 가려야 할거 같을테지만 두어달만 지나도 이 글 보배에 올리고 베플까지 된게 이불킥하고 싶은 흑역사가 될 듯요.
  • 레벨 하사 2 침어 26.01.20 12:08 답글 신고
    다시는 안먹는다고 우물에 침 뱉고 만천하에 공표까지 했으니....
    어쩔티비 저쩔티비!
  • 레벨 하사 3 매너짱1234 26.01.20 09:49 답글 신고
    저도 살다보니 굳이 많은사람과 스트레스 받으며 관계를 유지하고 지낼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사회에서 만난친구 중 오래됐음에도 손절한친구도 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런글까지 굳이 쓰실필요는 없을 것같습니다. 그 친구분도 이글을 볼수도 있는데 이글의 목적이 친구를 까내리기 위함은 당연히 아닐것이고 위로받고자함인지?
    오랜친구와 마지막으로 나눈 지극히 개인적인 대화까지 올려서 이슈를 만들만드는건 별로인것같습니다.
  • 레벨 준장 playplay33 26.01.20 09:49 답글 신고
    오히려 친구가 글쓴이에게 스트레스 많이 받고 지냈을꺼 같다 ㅋ
  • 레벨 소위 1 purplec 26.01.20 09:50 답글 신고
    집들이에서 TV 켜는 사람 -> 눈치 없고 자기 중심적인 사람

    남편 친구가 TV를 켰는데 끄는 사람 -> 눈치 없고 자기 중심적인 사람

    제3자가 글만 보면 똑같은 사람...


    글쓴이님이 상식적이라 생각하지만, 남편친구가 TV 켜면 제 상식은

    속으로는 왜 저래 하고 욕 하지만....참고 차라리 남편이 알아서 이 셰끼야 집들이와서 야구 쳐볼꺼야??

    하고 끄는게 상식임...

    대댓글 다는 느낌 보면..... 글쎄.... 그리.....
  • 레벨 대령 2 안철수는남자닭 26.01.20 10:00 답글 신고
    유유상종~~ 그동안 어울린거 보면 님도 뭐..... 저게 이해 못할 일인가???
  • 레벨 소위 3 뭐냥11 26.01.20 10:00 답글 신고
    친구에게 님이 손절당한거 같은데요?
    이렇게 글써서 내가 손절한거라고 믿고 싶으신거죠??
  • 레벨 원사 3 Goodnight 26.01.20 10:03 답글 신고
    혈액형이나 MBTI 운운하는 사람들은 주로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 1900년도초에 작가 모녀가 만들어 놓은걸 21세기에 믿는다고?
  • 레벨 중사 1 꽁미남 26.01.20 10:09 답글 신고
    '사납다' 짐승에만 국한된 어휘는 아닌듯 합니다.'성질이나 행동이 모질고 억세다' 이런 의미로도..
    단지 글쓰신분이 와이프 험담이라 듣기 싫었던게 큰거겠지요.
    싫었던 마음이 크셨기에 '사납다'를 '억세다', '거세다' 등으로 바꿔 얘기했어도 싫으셨을것 같네요. 특정 어휘가 싫다기 보다는 반복적인 와이프 험담이 싫었던거겠지요.
    친구분도 유쾌하지도 재밋지도 않은 친구 부인에 대한 말 자체를 그만 했었어야 했는데, 그놈의 야구 못보게 한게 충격이었나 보네요. 눈치없는 친구분도 안타깝네요. 친구분은 글쓰신분 삐져서 손절했다고 그럴지도요.
  • 레벨 소위 1 mnb 26.01.20 10:13 답글 신고
    사정이야 어떤지는 얽힌 사람들만이 잘 알겠지요.

    주고 받은 문자에서

    품성의 격의 차이가 느껴지네요.
  • 레벨 하사 2 침어 26.01.20 12:09 답글 신고
    딱 그거네요.
  • 레벨 원사 1 흑연탄 26.01.20 10:15 답글 신고
    상대방은 마지막 문자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필자는 마지막 문자에서 본인 승질머리 자랑과 상대방에 대한 반성과 성찰을 요구하고

    35년인생을 우린 다 알지못하기에 어느쪽 편도 못들겠지만
    서로간의 대화를 보니 일방적으로 당한건 아니였을것 같네요

    그렇다고 아내에 대한 과한 표현이 잘되었다는건 절대 아닙니다.
  • 레벨 대령 1 지친하루 26.01.20 10:19 답글 신고
    문자를 보면
    친구분이 신사분이시네요

    그리고 이기회에 . 라는 마음으로
    친구분이 손절하신듯 합니다.

    그리고
    말없이 티비 끄는게 더 어이없어요
  • 레벨 중사 2 불타는말이륙하다 26.01.20 10:22 답글 신고
    유명셰프나 차승원이가 이야기 하더군요.....나이들어 친구 다 필요없다. 내시간이 젤 행복하다.
  • 레벨 중사 2 달려라천둥호 26.01.20 10:24 답글 신고
    일단 저 내용을 보면 티비를 킨 친구보다는 그걸 말없이 꺼버린 와이프에 대해서 더 황당했을 듯 한데

    부부가 천생연분을 만난듯 하네요.
  • 레벨 원사 3 용두산강냉이머신 26.01.20 17:42 답글 신고
    남의 집에 초대 받아서 간건데 거기서 티비를 켠다고요?
    황당하다고요?
    와...진짜 이런 개념도 있구나...
    첨부터 못간다고 하고 집구석에서 티비나 보고 있어야 정상 아닌가요?
  • 레벨 소위 2 짱깨꺼져 26.01.20 10:30 답글 신고
    난 왜 친구를 응원하게 되지ㅋㅋ
  • 레벨 준장 다스는누구꺼 26.01.20 10:48 답글 신고
    병장정지혁 빨리 글 지우고 튀어..
    내가 볼땐 본인 얼굴이 침 뱉기 같아
  • 레벨 대위 2 천안호두과장 26.01.20 10:54 답글 신고
    잘하셨음
    정 과 추억땜시 계속 인연을 만들필요가 없어요
  • 레벨 대령 3 1998오렌지군단 26.01.20 10:59 답글 신고
    저도 30년지기 하나, 그리고 25년지기 하나 최근에 손절.. 한건지 당한건지 모르겠지만 암튼 연 끊겼습니다. 한동안 제법 힘들었는데 뭐, 가족이 있으니.. 가족과는 제발 손절 안 되길 바라면서 오늘을 살아갑니다..ㅎ
  • 레벨 대령 3 모가지시메전문 26.01.20 11:11 답글 신고
    그래도 가슴한켠에선 져리고 씁쓸하시겠어요..
  • 레벨 대위 3 봅애드렴 26.01.20 11:13 답글 신고
    글 잘 읽다가 MBTI나오는거 보고 이 나이에 그런걸 운운할땐가 싶습니다 문자에서도 본인 승질머리 이런데 와이프가 화안내고 참고산다----->흠....일단 본인부더 한번 돌아보시고 다른 모임친구들과도 얘기를해보시길
  • 레벨 소장 베스트하나없다 26.01.20 11:17 답글 신고
    만나서 불편한 관계라면 정리하는 것이 맞습니다...반백년 살아보니 새로운 인간관계를 맺기보다는 있는 친구들 확실하게 챙기자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 레벨 상사 3 양산강 26.01.20 11:20 답글 신고
    문자 내용만 봤을때는 친구분이 오히려 좀 호탕한데요? 글쓴이도 문자에 본인 성질 어쩌고 말투도 명령조로 "알것이다."이렇게 얘기하는걸로 봐서는 친구도 문자에 글쓴님때문에 스트레스받는다고 많았다고 하는데 친구분 얘기도 들어봐야죠?
  • 레벨 소령 2 착한생각 26.01.20 11:20 답글 신고
    대화의 패턴이 어떻길래 마눌 얘기가 항상 나오는거임?
    기승전 없이 나오진 않을거 아닌가..
  • 레벨 대령 2 정지혁병장 26.01.20 11:22 답글 신고
    그냥 뜬금없이 나와요
    술 마시다 말 끊기면
    '네 마누라 사납다'
    이러니 진짜 말이 안 되는 거죠
  • 레벨 일병 뚜시얌 26.01.20 11:23 답글 신고
    글쓴이님 ㅋㅋ 손절 잘하셨세요. 당하신건 맞는데 먼저 잘 말씀하셨네요

    예의 없는 것들은 일찌감치 끊어 내야해요.

    티비 끈 와이프를 탓하는 댓글보면 이기적인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잘 알 것같음.. ㅋㅋ

    친구라는 가면을 쓰고 무례한 것들은 비인임..
  • 레벨 중사 2 중구가시키드나 26.01.20 11:31 답글 신고
    니 마누라 싸가지 존나 없다

    니 마누라 사납다

    순화시켜준 착한 친구아닌가..?
  • 레벨 중사 2 어쩔수없이국산차 26.01.20 11:35 답글 신고
    근데 20년전 일이라 뭔가 많이 빠졌을수도 있겠지만... 근데 집에서 저녁 먹는데 TV 못 볼게 있나요???
    MBTI는 그냥 재미로 보는거지...
  • 레벨 준장 통큰기부 26.01.20 11:42 답글 신고
    남편친구 만만하게 봣네 ㅎㅎ
  • 레벨 중장 콜라는코크 26.01.20 11:42 답글 신고
    21년 그 일로 계속 얘기를 한다는 건 그 친구도 마음의 상처가 있던게 아니였을까요. 만날 때마다 그렇게 얘기를 한다는건 말이죠. 어떠한 큰 잘못도 아닌데 그 상황에서 내 친구 집들이를 온 내가 이런 대접을 받는게 맞는 것인지에 대한 회의감도 있었을거고 관계 유지를 위해 맘 속에 담아두고 살았을 세월 생각해보면...친구분이 나쁘다고만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그런 말을 듣고 화를 내고 안내고는 본인 마음이지만 인연을 끊는 마당에 문자까지 보내서 상처를 또 주는 것도 올바른 행동은 아니지 않나 싶어요. 아님 마는거죠. 친구분 답장을 보니 심성은 착해보이시는데...저걸 저렇게 답변까지...상대만 친구였고 님은 그냥 지인으로만 대한 듯 합니다. 성질 없는 사람이 어딨어요. 다 참고 사는거지. 아쉬운게 없으신 듯 하니 잊고 새출발 하시길.
  • 레벨 중위 2 없는닉네임 26.01.20 11:45 답글 신고
    ㅎㅎ 소설인것같긴하지만, 은연중에 그 친구를 무시하는경향이 상당한듯하네요.
  • 레벨 대령 2 당도높은핑보 26.01.20 11:47 답글 신고
    진정한 친구맞나?
    겨우 이런일로 손절 한다고?
  • 레벨 병장 사전예약 26.01.20 12:00 답글 신고
    오랜 친구는 그 자체로 정말 편한 사이입니다.
    너무 허물없이 지내다 보니 어릴때 마냥 습관처럼 말을 가볍게 하는 경우가 있기 마련이죠.

    하지만 듣는 이가 불편함이 누적되면 쌓이고 쌓이다 지금처럼 폭발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그 표현이 평소보다 좀 과했건 거 같고, 친구분이 평소와 다른 글쓴이의 화에 당황과 섭섭함을 느끼셨나 봅니다.

    며칠 고민해보셔요. 내 친구가 맞으면 두분이서 술한잔 하며 이런 저런 대화 나눠보세요.
    오랜 친구를 너무 쉽게 잃는 건 아닌지 서로에게 한 번 더 물어보세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습니다. 예전 그 절친이 너무 그립네요..
  • 레벨 하사 2 침어 26.01.20 12:30 답글 신고
    저렇게까지 했는데 다시 대화가 될까요?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려면 정병장이 표현이 과했슴을 인정하고 사과 먼저 해야 될텐데 쓴글과 댓글 로 봐서는 절대 그럴 사람으로 안 보이네요.

    이 관계는 정리 됐다고 보는게 맞을겁니다.
  • 레벨 중령 2 죽호 26.01.20 12:04 답글 신고
    정말 소심한 사람들이네요
  • 레벨 원사 2 겸손봉사 26.01.20 12:07 답글 신고
    글 잘 읽었습니다
    형님
    그래도 상대방이 형님께 사기치거나 통수친건
    아니니 그선에서 정리하신점
    잘하신겁니다
  • 레벨 준장 테라스 26.01.20 12:08 답글 신고
    끝내 안하겠단 소린 안하네
    대단한 고집입니다
  • 레벨 훈련병 집념의구라 26.01.20 12:11 답글 신고
    그냥 답글다는 모양새만 봐도 누가 문제인지 대충 알거 같음
  • 레벨 소장 이발소가는스님 26.01.20 12:14 답글 신고
    서로 더 큰 상처 안받고 이쯤에서 마무리한게 다행이네요
    인간 관계에서 서로 안맞으면 멀리하고 안보는게 좋은겁니다
    각자 잘 살면 되는거지요
    나머지 친구분들은 중간에서 애매한 상황이겠지만
    그 또한 물 흘러가듯 정리될겁니다
  • 레벨 병장 뭘너어 26.01.20 12:15 답글 신고
    말투가 아랫사람 대하듯이 하네요
    50살 넘은 아재가 언제부터 MBTI 따졌는지 ㅋ
    혈핵형도 아니고 ㅋ
    잘 손절(?) 하셨네요
  • 레벨 대령 2 정지혁병장 26.01.20 12:50 답글 신고
    고등학교 친구끼리 어떻게 말해요?
    "자네에게 실망했네, 다시는 그런말은 삼가해 주게. 또다시 그런다면 내 자네를 아니볼 참이야."
    이정도 말해야 적당한건가요?
  • 레벨 하사 2 침어 26.01.22 10:36 신고
    @정지혁병장
    친구는 감정을 절제해 가면서 점잖은 말로 배려까지 해 가면서 글을 썼는데요?
    왜 님은 그렇게 못 하시는지 반성부터 하시지요..

    아닙니다.
    수 많은 댓글이 지적해도 1도 받아 들이지 못 하는 님에게는 무리한 조언 같습니다.
  • 레벨 원사 1 나이들수록큰차타고파 26.01.20 12:20 답글 신고
    중립.
    양쪽 말 다 들어봐야겠네요.
  • 레벨 대령 3 야나두줘 26.01.20 12:50 답글 신고
    만나서 이야기 하면 아무일도 아니고 화해도 가능한 일을
    저렇게 카톡으로 말하면 두고두고 박제가 되어 점점 덫이 되는 것을 아직도 모르다니...
    인생을 조금만 더 살아봐야 할듯...
  • 레벨 중사 3 툐오다대중 26.01.20 12:52 답글 신고
    술 제안 5번거절하면 옆에 거의 남지않는게
    친구임
    시절인연...
  • 레벨 대위 3 탐브라운 26.01.20 12:53 답글 신고
    근데 와이프가 한성깔 하는건 맞는듯.
    결혼하고 집들이하는 자리에서 신랑친구랑 기싸움하기 쉽지 않은데...보통은 신랑에게 조용히 부탁하지 않나요? "야구 틀어놓는거 좀 아닌거 같은데 자기가 말좀 해줘" 하고요.
  • 레벨 하사 2 침어 26.01.22 10:38 답글 신고
    아니라잖습니까.
    자기 잘못은 죽어도 인정하지 않는 타입 같습니다.
  • 레벨 준장 통큰기부 26.01.20 13:40 답글 신고
    아내 분이 남편 친구 만만하게 봤네 ㅎㅎ
    ( 약간도 아니고 대놓고 무시 한듯 )

    다른 사람들한테 안 그럴지 몰라도
    야구 본다고 TV켠 친구는 평소에 무시 했을듯....

    100번양보해 자기 집에온 손님이 조금 무례하게
    TV 틀어 놓는다고 직접 끄고 그러지 않지 않나???

    ㅇㅇ씨 우리 TV 끄고 즐겁게 이야기해요 & 소리 조금만 줄여주심
    안될까요 (이게 정상 )

    리모콘으로 바로 끈다 ? 그것도 다른친구 ( 이성 친구) 까지 있는곳에서???

    평소 친구한테 막 하대 했죠???
  • 레벨 대위 2 베릴M762 26.01.20 14:32 답글 신고
    mbti는 왜 나오고? 50대 맞아요? 소설같은데
  • 레벨 대위 3 나이찬 26.01.20 14:46 답글 신고
    통상적으로는 집들이 자리에서 분위기가 형성되지 않았음에도 야구를 튼 것도 문제..(이건 좀더 파봐야함. 그 자리에서 기분이 나쁜 일이 있었을 수도 있음. 한마디로 삐져서..ㅋㅋ) 근데 그걸 안주인이 걍 꺼버림. 중요한건 야구를 틀었다 껐다가 아닌 그 과정에서 구성원들간에 의사소통이 없이 행동이 먼저 간것. 누구의 잘못이 먼저다를 떠나서 서로 간에 예의를 벗어난 것. 물론 친구도 예의없고 잘못한 행동이고 안주인도 크게 다르지는 않은 상황. 굳이 고르라면 가족을 고르는 것이 맞고 친구를 손절한 건 틀린 판단은 아니겠지만, 친구를 굉장히 깎아내리는 것은 잘못한 행동같음.
  • 레벨 중사 2 싼대또싸 26.01.20 14:51 답글 신고
    친구분들이 와이프분 친구들이 딱히 맘에 들지 않았던듯... 맘에 들었으면 tv 누가키면 본인이 껐을것 같은대...
    통큰기부님 말처럼 친구분도 실수 했지만 그렇다고 와이프분이 말없이 TV꺼버린것도 좀... 상황이 묘한 상황이긴 하네요...
  • 레벨 중사 1 MX5오너 26.01.20 15:28 답글 신고
    저는 남자 친구들이 킨 TV를 맘대로 끄는 와이프 분이 이상한대요??? 그리고 저정도는 친구들끼리 말할수있는거 아닌가요? 글쓴이분이 완전 쫌스러운 스타일 같은데....
  • 레벨 대령 2 정지혁병장 26.01.20 15:35 답글 신고
    50번 넘게 듣고,
    50번 넘게 말했는데도 계속 합니다.
    60살쯤 되면 100번 정도 채워지겠네요.
  • 레벨 대위 3 탐브라운 26.01.22 09:05 신고
    @정지혁병장 30년동안 50번 말했으면 1년에 1.5번정도 했구만요.
  • 레벨 하사 2 침어 26.01.22 10:41 신고
    @정지혁병장
    친구 성품상 그럴것 같지는 않지만

    그 친구라는분 한 번 등판 해 줬슴 좋겠네요.
    이 글은 일방적인 주장인데도 님이 잘 못 했다는 의견이 더 많은데 그쪽 말도 들으면 어떤 반응들이 나올지 궁금 하네요.
  • 레벨 원사 3 그넘의사정 26.01.20 15:53 답글 신고
    글쓴분...... 이건 첨부터 댁 마누라가 잘못한겁니다..................
    댁이 첨부터 사과를 했다면 님 마누라가 50번넘게 그런 소리 들을일 없는거죠..
    부창부수인가?.....
  • 레벨 원사 3 그넘의사정 26.01.20 16:00 답글 신고
    댓글 정독하니 글쓴분 좀 이상한듯
  • 레벨 중장 듀로픽스 26.01.20 16:31 답글 신고
    손절하세요.
    나도 국힘지지하거니 뽑는 놈들은 손절하고 삽니다.
    그놈들 아니어도 생각이 좋고 착한 만날 사람 많습니다.
    얼굴 볼때마다 스트레스 받을 바에야 보지 않아야 합니다.
  • 레벨 대령 2 정지혁병장 26.01.20 21:06 답글 신고
    이놈이 윤찍이었는데 사람 만들어보겠다고 돌려놨는데
    그때 손절했어야...
  • 레벨 대위 3 탐브라운 26.01.22 09:03 신고
    @정지혁병장 여론이 안좋아지기 시작하자 갑자기 친구를 윤찍으로 만들어버림.
    글쓴분 인성이 좀.. .
  • 레벨 병장 가는말이고와야 26.01.22 10:45 신고
    @정지혁병장
    헐... 뭐 이런 인간이.....
    정병장!
    댓글 그만 달으시지요.
    댓글 하나 달 때마다 인성 파탄난게 점점 더 드러나고 있어요.
  • 레벨 병장 오늘의메뉴 26.01.20 16:57 답글 신고
    이러다 술먹고 서로 욕하고 웃다가 저희 다시 친구하기로 했습니다 이러는게 친구지
  • 레벨 상사 2 민경이다 26.01.20 17:11 답글 신고
    와이프 사나우신거 같네요
  • 레벨 상사 1 리미너르 26.01.20 17:12 답글 신고
    잘 손절 당하셨습니다. 친구 분께서 참아주느라 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겠네요.
  • 레벨 준장 민정민 26.01.20 17:32 답글 신고
    평소 행실이 어땠으면

    저런 말 한마디에 바로 손절치는건지

    대부분 사람들은 이해를 함.
  • 레벨 소위 3 멋진새23 26.01.20 17:47 답글 신고
    친구끼리 저렇게 문자를 길게도 하는구나.
  • 레벨 원사 3 베이핑타임 26.01.20 19:11 답글 신고
    애초에 친구 맞아요??? 50년 헛살았네 ㅋ
  • 레벨 중사 1 cucublue 26.01.20 19:34 답글 신고
    이틀째 재밌네. 니 마누라가 티비 그냥 끄고 또 째려보고 끈거에 대해서 니 친구한테 미안 혹은 유감 표현은 했어?안했어? 이상...니가 말하는 히키코모리가.
  • 레벨 원사 3 무적엘지트윈 26.01.20 19:46 답글 신고
    친구가 손절한듯...
  • 레벨 대위 1 요단강책임자 26.01.20 23:33 답글 신고
    30년 넘은 친구인데, 초대 받아 TV 켰다고 저런 대접 받고... 내 기준에 친구보다는 그냥 35년 얼굴만 아는 사이 정도 아닐까?
    친구분이 부처 같은데... 나이 반 백 넘어 mbti의존할 정도로 대인 관계나 사람 보는 노하우가 없는 것 보니... 그냥 본인만 잘난 줄 아는 이기적 성향 아주 강한 사람같네...친구분이 되려 시원한 맘 들 것 같은데...
  • 레벨 이등병 어비스 26.01.21 08:31 답글 신고
    사납다 라는 말은 사람한테도 표현하는 건데, 니가 무조건 잘못했어~라고 주장하기 위해서 동물한테나 표현하는 거라는 것을 전제로 깔고 강조하시네. 물론 친구도 상대방이 싫어하는 언행을 반복한 잘못이 있고. 근데 나이 50이 넘어서 MBTI 유형을 기준으로 사람을 판단?ㅋㅋㅋㅋㅋ 글쓴이가 어떤 사람일지 대략 짐작이 됨. 외골수에 대화와 소통이 불가한 그런 답답형...
  • 레벨 중위 1 사로포복 26.01.21 19:39 답글 신고
    손절 당하셨네.
  • 레벨 이등병 푸른하늘모카 26.01.21 21:48 답글 신고
    사납다는 표현이 별로 좋은 표현은 아니지만 동물한테나 쓰는 표현 정도로 아주 거칠게 느껴지진 않는데요? 그냥 아주 친한 친구사이에서 그정도 표현이 손절할정도 인가 모르겠네요. 대화로 잘 풀어 보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그냥 문자로만 보면 친구분 문자가 아주 점잖아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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