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내용은 본인이 그날그날 직접 서술한것임을 밝힘
유라이브 알바트로스투(Urive AlbatrossⅡ)에 대해
1. 2014년 1월 15일 아이나비 공식대리점(청주시 A 지점, 현재는 폐업상태)에서 현금 42만원에 알바트로스투(Urive AlbatrossⅡ) 구입.(32GB메모리).
2. 계속해서 LCD화면에 터치 기능이 전혀 작동하지 않아서, 2014년 3월 24일에 전화로 고장 접수를 하고 알려준대로 시행하였으나 전혀 작동하지 않아서, 구입처에 수리를 요청하니, 리콜을 한다고 하여, 새로운 기기를 설치하여 주었음.
3. 블랙박스가 작동을 하지 않아서 2014년 8월 11일에 아이나비 청주공식대리점(B지점)에 수리를 요청하니, “선팅을 해서 앞유리의 열을 차단하면 블랙박스가 열을 덜 받아서 오작동이 줄어들 수 있다”고 해서 12만원을 주고 앞유리의 썬팅까지 했음.
4. 블랙박스가 “주차모드 이므로 LCD가 꺼집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전혀 작동을 하지 않아서, 2014년 10월 3일에 아이나비 청주공식대리점(청주시 B지점)에 수리를 요청하니 (주)미동전자통신에 택배로 수리를 맡긴다고 하여, 그렇게 하라고 했음.
2014년 10월 18일에 제품을 돌려받았으나, 전혀 고쳐지지 않았음. “주차모드 이므로 LCD가 꺼집니다.” 라는 메시지와 함께 전혀 작동을 하지 않음.
고쳐지지 않았다고 말을 하니, B지점 사장님이 하시는 말씀이 “배선을 점검했는데 아무 이상이 없다. 워낙 불량률이 높은 제품이니, 구입을 한 고객이 직접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어 해결하라”고 함. 그리고 “A지점에서 알바트로스Ⅱ를 구입한 고객이 다수가 B 지점으로 와서 A/S를 요구하는 바람에 B지점도 힘들다. 블랙박스의 메인보드를 바꿔봐도 조만간 다시 망가질 것이다. 2014년 봄에, 블랙박스를 켜자마자 금방 블랙박스가 뜨거워지는 것을 알고 이곳 방서동 지점에서는 알바트로스투(Urive AlbatrossⅡ)를 취급하지 않는다.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리콜을 요구해 봐라. 아니면 에러가 없는 새 제품을 구입하라.”고 이야기를 함.
5. 10월 18일에 A/S센터(1599-0141)로 전화를 해서 고쳐지지 않았다고 말을 했더니, 직원이 계속해서 배전판의 이상이라고 말을 하면서, “한번 확인을 해보고 택배로 물건을 받아보아야 수리를 하든, 환불을 해주든 한다”고 함.
11월 9일에 자동차의 배전판을 점검해 보았는데, 사용자 설명서에 제시된것과 동일하였음. 정상.
그래서 택배로 보냈습니다. 이번이 마지막이기를 바라면서.
현재 제품의 기기명: MD-7500P 시리얼번호: (00000000000) (주) 미동전자통신입니다.
KCC 번호: (000-000-000-00-00000)
사용설명서 77쪽의 소비자 피해 보상규정에 따라, 1) 제품 교환 불가능시 구입가로 환불을 요청하였습니다.
11월 27일.
택배로 제품을 보냈으나, 보름이 지나도록 문자나, 전화연락 한건 없어서, 27일 13시 46분에 1599-0141(A/S 센터)로 전화하여 상담원 문모씨와 통화, 13시51분에 상담원 이모씨와 통화를 함. A/S센터와 수리센터는 다르다고 함. 13시55분에 알려준 수리센터 연락처(02-2028-9896)로 전화를 하여 환불을 요청함.
14시 48분에 02-1599-0141에서 전화를 하여, 환불을 원하는지를 묻고, 경영부에 그동안 피해자가 보낸 그동안의 상황을 적은 문서를 상부에 보고하고 정식으로 환불요청을 한 다음에 연락을 주겠다고 함. 그리고 신제품인 알바트로스 쓰리로 교체를 하려면 당장 16만원을 지불해야 한다고 알려줌.
17시 34분에 A/S센터 소장이라는 사람이 전화를 하여, 피해자가 보낸 문서는 보지도 않은 상태로, 블랙박스가 무엇이 문제지요? 라고 묻기에 똑같은 설명을 몇 번을 해야 하느냐고 했다. 피해자가 보낸 문서를 읽고나서 이야기를 하자고 함.
17시 45분에 A/S센터 소장이 다시 전화를 해서, 상부의 지시로 환불은 안된다고 함. 고쳐서 보내겠다고 하여 지난번처럼 고쳤다고 하여 받았으나, 전혀 고쳐지지 않아서 이번에 제품을 보냈으며, 더 이상 해당업체의 수리를 믿지 못하겠으니, 환불을 해달라고 재차 요청을 함. 내년에 추가비용을 내면 신제품으로 바꾸어주는 행사가 계획되어 있다고 말을 하기에 그런것에는 관심이 없고 환불을 해달라고 함. 약간 언성이 높아지자, 소장은 왜 소장에게 화를 내느냐고 오히려 화를 냄. 그래서 한국소비자원에 의뢰해서 일을 처리하겠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음.
자발적으로 리콜을 해주거나, 환불을 해주어야 당연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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