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보배드림 눈팅만하다가 이렇게 처음 글한번 남겨봅니다.
억울한 사연이 생기니 제가아는 제일 유명한곳에 글을 남기게 되네요....
일단 소비자 보호원에 남긴글을 붙혀봅니다.....
사건내용 정리
12년 8월 29일-최초 보청기 구매
13년 중반~14년 초-5~7회 A/S 진행 (동일 불량)
14년 중반-A/S요청 후 영업담당자가 직접 A/S제품 가지고 왔으나, 똑같은 불량증세로
직접 영업담당자가 A/S다시한다고 가지고 감.
14년 11월 10일-A/S 가져간 제품이 도착하지 않음.
A/S제품 보낸후 제품이 도착하질 않아, 9월.10월 영업담당자 및 대리점에 전화를 했으나, 통화가 되질않음.
위 까지 내용은 저희 어머니 내용입니다.
지금부터는 제가 조치한 내용입니다.
14년 11월 11일-보청기 영업담당자 xxx과장 통화>전화받지않음.
명함의 연락처로 전화해보니 퇴사했다고 함.
변경 담당자 확인해서 전화해주기로 함.
14년 11월 12일-대리점에서 전화가 오길 자기들은 이건을 본사로 넘겼다고함.
본사 담당자와통화해보라고 함.
본사 담당자 통화하니, 누락이 됐다면서 미안하다고 함.
저는 필요없으니 환불요구를 했고, 새제품을 주겠다고 함.
새제품도 똑같은 불량발생날수있으니 필요없다고 계속 환불요구함.
윗분들에게 보고하고 연락주기로 함.
14년 11월 19일-본사 통화가 되질않아, 대리점 변경된 영업담당자에게 통화하니
본사와 대리점 윗분들이 협의중이라 기다려 달라고 함.
14년 11월 27일-어머니댁으로 보청기가 택배로 옴.(A/S 제품을 지금보냄)
14년 12월 1일-A/S한제품을 왜보냈는지 대리점에 통화하니 자기들은 모르는 일이라고함.
본사에 통화하니 A/S가끝나서 보냈다고 함.
본사에 나는 제품 못받으니 환불해달라고 하니, 자기들은 책임이없다고함.
대리점에 전화하니 자기들도 책임이없다고 함.
14년 12월 2일-소비자 고발원 신고접수.
간략하게 내용 정리해보았습니다. 날짜는 대략적인 날짜이고, 수차례 통화하였습니다.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저희 어머니가 보청기를 세방이라는대리점에서 구입을 하셨으며,
동일불량으로 인해 수차례 A/S를 받았습니다.
최종적으로 A/S를 맡긴이후에는 몇개월이 지나도 제품이 오지않았구요...
연락을해봐도 통화가 되질않았구요...여러번 한건 아닙니다.
이후 제가 그사실을 알게되었고, 대리점에 전화했더니 본사탓, 본사에 전화했더니 대리점탓
이러고 있습니다.
새제품을 받아 쓸수도있지만 일단 이 두 업체가 너무 괘씸하고, 또 동일 불량이 발생될까 두려서 어머니께서는 사용할수없다고 하십니다.
서로 탓만하고 소비자는 계속 피해만 보고있고 이거 어떡합니까.
A/S보내느라 보청기없이 불편하게 어머니는 생활하셨고, 저는 이 두 업체때문에 울화통이 터질 지경입니다.
제발 빨리 보상처리 받을수 있게 해주세요.
이렇게 오늘 소비자 보호원에 접수했네요....
결론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정말 답답하네요.....
뭐 1년 지난제품인데 왜저래 하실지모르겠지만...구입하고 a/s만 보내느라 사용기간은 얼마 되지않는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a/s없는동안 들리지않아 얼마나 답답했겠습니까.......
대리점 세방보청기 와 본사 버나폰코리아 끝까지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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