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얼마전에 쉐보레 매장을 방문...올란도를 계약해서 차를 인수 받았습니다..
인수받은날 : 2015.07.01.
딜러에게 차를 인수받고,,,이때 딜러가 시동을 걸려고 하였으나 시동이 걸리지 않았음...딜러->핸들에 락이 걸려서 시동이 안걸린거 같다고 이야기 해줌...
어찌어찌해서 시동이 걸려 제가 차를 인도받은 시간이 저녁8시경이라...저녁을 먹으려고 기분좋게 새차로 가족들과 함께 저녁을 먹고 나왔습니다...이때까지 시동한번 끄지 않은 상태 였고요...
저녁을 먹고 나왔는데 시동이 걸리지 않는겁니다...바로 딜러에게 전화를 했더니 응급출동을 부르라로 알려주어 콜센타로 전화를 했습니다...
이때 콜센타 상담원 목소리 상다히 귀찮은듯 응대합...1차 열받음
상담원이 그러면 출동기사를 보내준다고 하여 그러라고 대답함...상담기사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그런데 상담기사 누가 들어도 술먹은 모소리로 짜증내면서 시동이 어떻게 안걸리냐고 따지듯이 묻습니다..2차로 열받음..
그래서 전후사정을 다 이야기 했습니다..그랬더니만 그러면 기아를 어디다 넣고 시동을 걸었느냐...제도로 기아 눈거 맞느냐...
이따위 질문만하고 있고..그래도 안걸린다 그랬더니 그러면 위치를 알려 달라고 해서 위치를 알려주고...
한참후 출동기사 나왔습니다..다시 전후사정을 설명함...그랬더니만 그 기사왈...가스차인데 보통 가스차는 겨울에 가스가 얼을까봐 잔량을 내보내는 스위치가 있는데 그거를 어디있냐고 저한테 물어봅니다....완저 어이상실...그기 출동기사가 나와서 고객에게 물어볼 사항인지..
어쨌든...출동기사도 시동을 걸려다가 안되니까...어디론가 전화를 합니다...아마 아까 처음 통화했던 기사인듯...
둘이 통화하더니만 올란도 안내 책자를 꺼내들고...그 설명서를 보고있습니다..ㅎㅎ
그러면서 책을보다가 하는말...시동이 안걸리지 견인을 해야 한답니다...아니 새차르 뽑은지 1시간만에 견인을 한다는데 누가 좋아라 하겠습니까...해서 기사를 그냥 가라고 돌려보냈습니다..
이후 차량을 계약한 딜러가 밤에 와서 어찌어찌해서 시동을 걸려서 일단 집으로 돌와오고 내일 바로 쉐보래 분당야탑...
으로 입고를 하였습니다...이후 저는 콜센타에 전화해서 차량 교환을 요구 하였고,,,콜센타에서는 전화를 주겠다는 말뿐...
이후 전화한통이 없고...하도 열받아서 다시 콜센타에 전화해서 따지듯 물으니 그때서야 차량정비팀장에게 전화가 오고...
정비팀장은 불편하면 렌트해 주고...이런 말만 하고...제가 묻고 싶은건 그 문제차량을 다시 인수를 받아야 되느냐를 물으니 그거는 자기도 모르겠다고함.. 해서 콜센타로 다시 전화하고 본사로 내용증명 보내고...
지금 차량 잎고 된지가 4일째인가..본사에서 차장이란 사람이 전화와서는 차량 교환은 안된다는쪽으로 이야기하고...
지금 입고된 차량 테스트하고 어찌어찌한다고 해서 기분이 상당히 안좋아짐...손님한테 출고한 차량 가지고 테스트 한다고...
너무 어이가 없음...그래서 제가 요구햇죠...그러면 그차를 다시 가져오려먼 자동차검사한거랑 부품교체를 했으면 어디어디를 했고..앞으로 문제가 잇을때 어떻게 해줄건지도...요구했습니다..그랬더만 알았다고 그리고 중간중간 진행이 어찌 되는지 연락 달라고 했는데 하루가 지나도 연락이 없고...
차량 교환이 안된다면...어찌해야되나..고민도 되고...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 분들 도움좀 주세요...
그리고 올란도 동호회 및 쉐보레 불매운동전개를 하려고 합니다...더 나아가서 쉐보레를 상대로 집단 소송을 하면어떨까 싶은데...의견 주세요...언제까지 대기업이 소비자를 우롱하고..특히 자동차 업체는 심각한 수준임...
그리고 제가 카페를 개설 예정입니다..그 카페의 유형은 쉐보래 불매운동 및 소송관련이 되지 않을가 싶습니다..&&
너무 긴글을 썼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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